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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풍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방문 : 24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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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아이러브니키) 니키 하시는 분..? [새창] 2016-10-12 19:47:40 0 삭제
    저도 열심히하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옷 입히는 재미가 있어요
    867 자식 이름을 흔한이름으로 지었던 부모들의 빅픽쳐.jpg [새창] 2016-10-06 00:06:54 0 삭제
    제이름 짱흔한이름인데
    oo1 oo2 반친구oo 중학교oo
    저랑 이름똑같은애 다섯명알고있다는애도 있었어요..ㅎㅎ
    866 11월에 추가되는 신규캐릭터 H!! [새창] 2016-10-05 22:18:40 0 삭제
    헬레나에 한표 던져봅니다
    헬레나다음은 화이트클라프도...!
    865 푸른눈의 백룡의 전설을 2통 까봤습니다. [새창] 2016-09-29 18:39:27 0 삭제
    저런... 유희왕은 잘 모르지만 힘내세요 가챠인생이 원래그렇죠뭐..
    864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3:07:20 0 삭제
    지금까지 단호하게 안 한건... 이모 눈치도 보이지만 이모가 아동교육학?아동심리학? 전공인가 그래서 당연히 이모가 알아서 할거라고 생각했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모 옛날에 유치원교사였단말이에요ㅠㅠㅠㅠㅠ지금도 그쪽에서 일하고있고요ㅠㅠㅠ
    저번에 단호하게 혼내고 있는데 저희 아빠가 애 그만잡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 저희집에 친구들이 왔는데 사촌동생들도 있었거든요.
    무려 제 친구들 신발을 밟듯이 올라앉으며 가지 말라고 장난치길래, 얼른 친구들 보내고 혼냈었던 상황이었는데...

    이젠 정말 단호하게 혼낼려고요. 안그래도 커서도 저성격이면 어쩌나.. 하고 계속 저랑 남동생이 고민중이었거든요...
    863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3:01:58 0 삭제
    얘네가 사는 곳이 1층이에요, 둘이 1층에 있기엔... 근데 modern9님 말도 맞는게, 제 친구들한테 한번 상담한 적이 있는데 똑같이 말하더군요.
    그 나이대면 충분히 둘이 있을수 있다. 둘이 밥도 먹을 수 있다.
    우리 집에서는, 맞아요... 엄마가 좀 약간 오냐오냐, 밥도 주고, 물도 갖다주고, 수저랑, 솔직히 우리집에 오면 아이스크림 없어-? 라고 물어봅니다. 있으면 먹고요. 과자도 먹고요.
    엄마도 제가 고3이고, 아주 옛날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스트레스받아온거 아니까 어떻게든 제 편 들려고 하는데 그래도 불쌍하니까, 하면서 어떻게든 애들 계속 오게 합니다. 이건 제남동생이랑 같이 단호하게 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엄마가 계속 집에 있어서 애들 케어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도 일 있어서 자주 나갑니다. 심지어 요즘엔 할머니가 팔 부러지셔서 거기 가야되요.
    전 독서실 끊어서 결국 거기서 공부합니다. 집에 있는건 저녁먹는 잠깐인데도... 이런 사태가 발생했네요ㅠㅠ
    스트레스 안받을려면 관심 끄는게 낫겠죠ㅠㅠ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결심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862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2:53:56 0 삭제
    근데 앞으로는 만만하게 굴면 안되겠네요...
    원래 제 말 안들었는데 이제는 말 안들으면 정말 혼내야겠어요.
    이모 눈치 안보고 혼낼때 혼내렵니다. 왜냐면 우리집에 더 오래있고 사고도 우리집에서 다 치니까요..
    861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2:53:0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서열... 서열관리를 안한것같아요.
    전 만만한 누나였던게 맞는 것 같고요. 제 남동생은 크고, 무서우니까 절대 안건드리는데 꼭 저한테만 귀찮게하고... 그런게 좀 있었어요
    사과... 자기 입으로 떨어트린 사관데 누나 먹어. 이렇게 말할때 진짜 가슴이... 철렁했어요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무섭게 안했나봐요....
    860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2:50:24 0 삭제
    하... 옛날에는 이모네집이 1층이었고 저희집이 6층이었습니다. 지금은 둘다 이사갔지만... 여전히 가깝죠.
    그래서 얘네 자주 우리집에 왔어요. 아니 맨날 왔어요.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한다고 하죠?... 저희도 그랬어요... 그렇게 자랐습니다.
    물론 그때도 제가 통제 못했구요. 이모가 간신히 통제했어요. 난리를 치면서 발로 차고 할퀴고 발 쿵쿵거리고... 전 아프니까. 안건드렸죠...
    엄만 이모가 우리 어렸을때 돌봐줬다고 우리도 돌봐줘야 된다고 하는데....
    혼낼때, 제가 계속 누나 눈 봐, 누나 눈 봐! 이렇게 말하는데 싫어! 안볼거야! 라고 대답합니다...
    사실 뭐 잘못한거 있어서 혼내야 될때도 절대 눈 안마주칠려고 그래요.... 진짜... 앞으로도 계속 올텐데...
    8살, 10살인데 어떻게 엄마랑 아빠 올때까지 집에 혼자있어요... 그래도 집이 비는 시간이 없는 (남동생이나 저나 엄마나 아빠가 꼭 한명씩은 있음)저희집에 오는거겠죠....
    859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2:44:57 0 삭제
    그렇군요... 지금까지는 다른 어른들이 대신 혼냈거든요.
    사실 사촌관계다 보니까 제가 혼내기는 좀 그렇잖아요. 이모눈치보여서... 그래서 지금까지 가만히 놔뒀는데,
    이젠 안되겠네요...
    858 [약스압/이미지많음] NPC들이 힘을 합쳐 유저를 털어먹는 게임, 마이홈 [새창] 2016-09-15 20:18:00 0 삭제
    헉 뭐야 왜 오타난 그대로 댓글이 올라갔지
    쨌든 마이홈하는 유저분 만나서 반갑네요 열심히하고있지만 노예홈...ㅠㅠㅠ
    학교에서 아 맞다 감자수확해야지 하고 킬때마다 애들이 노예 ...ㅉㅉㅉ 하면서 안쓰럽게 쳐다봅니다
    857 [약스압/이미지많음] NPC들이 힘을 합쳐 유저를 털어먹는 게임, 마이홈 [새창] 2016-09-15 20:17:16 0 삭제
    아앗 전 아직 24렙인데 천이 업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8:50:03 0 삭제
    1핫!그런가요??!!그래도 혹시모르니 한판만 더 하고 가는걸로...ㅠㅠㅠ
    리카가 너무 이뻐서 꼭 얻고싶어요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8:47:26 0 삭제
    91312위면... 한시간 반 너끈히 버틸수 있을려나요 모르겠네요...ㅠㅠ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8:47:29 0 삭제

    저도 만들었었어요 ㅋㅋㅋ 흑집사 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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