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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3	[번역괴담][2ch괴담]10년마다 [새창]	2019-05-25 01:08:50	0	삭제
		세상을 떠난다면 더 이상 찾아오지 못할까요? 아니면 세상을 떠나자 그제서야 데리고 갈 까요. 두렵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1092	[번역괴담][2ch괴담]샛보라 [새창]	2019-05-25 01:08:07	0	삭제
		이건 봤던 괴담이지만, 여전히 무섭네요! 브라우저 쿠키를 초기화해서 추천을 못 드려서 죄송해요. 항상 번역 감사합니다.
	1091	[번역괴담][2ch괴담]반딧불이가 날아오를 무렵 [새창]	2018-10-27 22:26:43	2	삭제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90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21:55:32	3	삭제
		동생 후환이 걱정되는데...ㅠㅠ저런 오빠라면 진짜 맞는거 아님?? 물론 돈없는 여동생 돈뜯어다가 돌려주지도않고 부모님 등골이나빼먹는새끼니까 저거 다 가져가도 (몇개는 부모님한테 돌려드리는 수준 아님?) 된다고생각함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00:08:07	0	삭제
		아니 인천땐 문자만주고받았는데도 공범이라더니... 쟤는 저게 공범이아니면 뭐지. 진짜 피해자가 너무 불쌍해요.
	1088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2018-10-17 23:56:06	3	삭제
		님 댓글들이나 한 번 읽고 오시죠?
	1087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2018-10-17 23:29:16	14	삭제
		글쎄요. 동덕여대 총학 좆되바라 하고 쓴 기사라기에는 누가 욕을 먹고 있죠?
	1086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2018-10-17 23:27:45	39	삭제
		더러워서 바꿔달라고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게 실행될지 안실행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요구는 할 수 있잖아요! 님들 동덕여대 학생이라도 되요? 학생도 아닌데 왜 그럼? 아니면 뭐 동덕여대랑 관련있는 사람임? 아니죠? 학생들이 바꿔달라그러고 돈 더 들면 자기네 등록금에서 빠진단 사실도 알고 있겠죠 아니면 자기들이 돈을 내서 바꾸던가 그리고 호텔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지금 장난합니까? 거긴 소독같은거라도 하잖아요 애초에 그건 그런거 감수하고가는거고 굳이 비교를 하면. 집에 모르는 변태가 불법침입해서 식탁같은데 정액같은거 뿌리면, 그 식탁 바꾸고 싶지 않겠어요? 돈이 없어서 못 바꾸고 소독만 하는건 둘째치고요. 이때다 싶어서 성희롱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럴때마다 괜히 다른 여초사이트 하는애들한테 오유 쉴드쳤구나 하고 허망하네요 솔직히 뿌리깊은 여대혐오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기가 여대가 아니라 초등학교~고등학교였어도 똑같은 반응 나올까요? 여대라고 저기 다니는 사람들이 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존나 남친꺼는 드러워도 빨잖아~ 이런 드립 치는 새끼들은 진짜... 공감능력이란게 없나?
	1085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8-10-12 18:57:04	11	삭제
		정말 다른거 다 제쳐두고, 배우자한테 쳐먹는다고 해서 저 글쓴이(아내)가 남편보다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나요, 정말요? 저게 정말 남편 욕하는 것으로 스스로 위로받고 싶어서 쓴 글일까요? 그리고 위로받고 싶고, 공감하고 싶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저런 얘기를 현실에서는 누군가에게 하기도 힘들텐데. 일단 추가글도 좀 읽고 오시는게 좋을듯...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17:54:15	6	삭제
		와 반전.... 그러니까 아빠가 토미삼촌한테 애 학대한거 안걸릴려고 그런거였네요.... 삼촌이 도와줘야될텐데 ㅠㅠ
	1083	3선에 성공한 어느 총리의 이력서 [새창]	2018-10-04 17:17:30	0	삭제
		민주주의를 힘들게 얻지 않아서 그런듯..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21:52:21	0	삭제
		으엑 여증이 그 수혈못받게하는 종교에요? 무슨 인턴의사가 앰뷸런스 환자 수혈안시켰다는 그? 저는 종교를 싫어하는데 사이비는 더 싫어해요... 진짜싫어... 진짜 진짜 싫어요...
	1081	방문횟수 천단위 넘는사람 뭐임 ㄷ;; [새창]	2018-09-20 00:01:56	0	삭제
		ㄷㄷ;;
	1080	오늘자 미국 콘서트장에서 오스카 수상자(feat.방탄) [새창]	2018-09-19 23:57:15	2	삭제
		헐 매튜 맥커너히가...? 허어....!
	1079	후드티가 교복인 학교.jpg [새창]	2018-08-26 23:20:09	12	삭제
		부직포같은 코트... 대체 이게 왜 코트였는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선생님들 패딩은 따수워 보이시는군요 학생은 무조건 이 복장이어야 한다고 만세를 할 수 없는 꽉 끼는 블라우스(애들이 하복 블라우스 안에 검은 티셔츠 입고 거진 조끼수준으로 입고다니죠 왜냐 불편하니까) 그런데 선생님들은 등산복, 골프웨어... 우리는 우스갯소리로 선생님들도 교복을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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