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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ry卿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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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미국 해병대 체력 테스트 [새창]	2013-01-04 15:52:02	0	삭제
		진짜 해병 1사단 컴뱃워리어 목표상전투랑 비슷하네여..
	69	해병대는 오유에서도 [새창]	2012-08-03 23:55:23	0	삭제
		전차대대 몇년전부터 그린베레 쓰고있습니다
	68	오늘의 안건은 해병대인건가요? [새창]	2012-08-03 23:54:30	0	삭제
		해병중에서 UDT 특수전교육 위탁 교육받는 해병도 있습니다..
	67	예비군 훈련 질문!!(해병대) [새창]	2012-07-30 12:44:44	0	삭제
		학생이시면 학생예비군 받겠죠.. 동원훈련은 해병대끼리 받습니다만...
	66	솔로부대는 야구장가서 이 시간에 뭐해야될까요?? [새창]	2007-08-08 19:59:46	0	삭제
		아.. 부럽다
	65	솔로부대는 야구장가서 이 시간에 뭐해야될까요?? [새창]	2007-08-08 19:59:46	0	삭제
		아.. 부럽다
	64	이것이 진정한 막장축구 [새창]	2007-07-30 14:24:05	2	삭제
		ㅋㅋㅋ엘리손도
	63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15:09:35	0	삭제
		나는 기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고 일진짱 17세 타케이테아시이다. 오늘 하늘이 구린색인게 왠지 기분이 구리다. 난 흥보가를 흥얼거리며 물엿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도서관를 향했다. "아 씨팔!!!!!!!" 날 알아본 동방신기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으헣허헝허읗ㅇ헝ㄹ허허ㅓㅎ.. 도도하게 똥꼬으로 탁탁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 앟ㅅㄹ아ㅗ호어씨팔. 도서관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도서관 얼짱 송혜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송혜교가 날 엉덩이으로 툭 치며 말한다. "타케이테아시.. 부온 조르노.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송혜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땀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드라이기, 스피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송혜교의 엉덩이을 똥꼬으로 꾹 누르며, 대뜸 털을 들이밀고 말했다. "으헣허헝허읗ㅇ헝ㄹ허허ㅓㅎ.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송혜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송혜교를 거부하다니, 역시 타케이테아시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헤드락. 으헣허헝허읗ㅇ헝ㄹ허허ㅓㅎ..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송혜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송혜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비둘기가 있다.. 비둘기..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비둘기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비둘기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오겡끼데스까.." 나의 눈에선 3도 땀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62	솔샤르란 선수를 아세요?? [새창]	2006-07-15 22:14:38	0	삭제
		음 축구를 좋아한다면 잘 알고있을텐데.... 후반전에 나오면 사기 모드로 변하는...
	61	이탈리아 vs 호주전 패널티킥 진짜 오심인가요? [새창]	2006-07-01 12:50:03	0	삭제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아까가 유난히 심한거 같은데... 이탈리아 뭐 매너 없고 저런 액션 많이 한다하는데... 이탈리아 선수들 매너있는 선수들도 많고, 악동인 선수도 있습니다... 근데 유난히 이탈리아 악동만 돋보이게 우리나라사람들이 색안경쓰고 보네요...
	60	한국 선수들 잘했다 충분히 휼륭했다. [새창]	2006-06-24 14:00:31	0	삭제
		오늘은 오심이 아니라 편파판정인데...
	59	'엄마친구 아들 '보다 대단한 사람이 있었다 [새창]	2006-03-02 17:01:28	3	삭제
		우리 아빠 친구들은 전부다 우리아빠 꼬봉이었던데...
	58	호나우도 대 네팔선수 [새창]	2006-02-26 19:27:13	1	삭제
		볼때마다 신문선과 송재익 톤으로 읽는다...
	57	부모님이 중국집하시는 학생 공감! [새창]	2006-02-16 12:42:33	0	삭제
		우리집 쌀집인데.....
	56	조낸 놀랬음!!!!!!!!!!!! 2탄 [새창]	2006-02-12 15:17:54	0	삭제
		저도 예전에 이거 보고 나서.. 기타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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