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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아이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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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이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군대 첫휴가나와서 군대가기전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새창] 2012-02-27 21:25:49 0 삭제
    1 최전방 GP부대는 그쯤이더군요
    152 목욕탕 남탕에서 어린 여자애를 봤을 때 [새창] 2012-02-27 21:24:58 0 삭제
    1 진지는 비빔밥먹었습니다.
    151 여자친구가 임신 했습니다. 두번째에요 ...... 도와 주세요 [새창] 2012-02-27 21:23:52 0 삭제
    이쁜사랑하시길 바랄께요. 비슷한 사례를 본적이 있어요. 여자친구 아버지 어머니한테 가서 아버지한테는 따귀맞고 어머니한텐 물맞고.
    결국 이겨내고 둘은 잘살고있습니다;; 근데 따귀나 물을 맞으면 다행이에요 아무말도없으면 그게 더무서운거지
    150 목욕탕 남탕에서 어린 여자애를 봤을 때 [새창] 2012-02-27 21:22:21 0 삭제
    우리나라 역성차별중 하나지요.

    아이고 그놈 고X봐라

    라고 하는것과

    아이고 그X XX봐라

    라고 하는것만으로도 놈과 X (제가 남자라서;;죄송) 고X XX 만으로;;; 이미 역성차별이;;
    쓰다보니 오글거린다 ㄷㄷ
    149 전 남친이.. [새창] 2012-02-27 21:15:56 0 삭제
    안봐도 비디오네요 ㅋㅋㅋ 나쁜놈이네요 고놈 그냥 지몸이 심심한거구만
    148 여자친구가 임신 했습니다. 두번째에요 ...... 도와 주세요 [새창] 2012-02-27 21:13:41 0 삭제
    일단 확실하게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일이터진게 문제군요.. 일단 부모님 찾아뵙는게 급선무겠군요. 지금부터 혹시 모르니 약은 당연금지고 좋은 음악 좋은이야기만 해주시길. 맛난거 많이먹게하구요. 여자친구 마음많이 무거울탠데 마음 편안하게 안정되게 좋은소리많이해주세요. 그게 최곱니다. 이젠 한아이의 아빠가 될수도있는사람이잖아요
    147 여자친구가 임신 했습니다. 두번째에요 ...... 도와 주세요 [새창] 2012-02-27 21:11:39 0 삭제
    작성자는 참 나쁜사람이네요. 위로? 조언??? 애는 혼자만드는게 아니라지만 참 좋은일 하시고 욕들어먹을각오 하고 올린거맞죠?

    조언은 일단 욕한번 먹고 시작합시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19:14:31 0 삭제
    휴...참 대단한 논리군요. 간음한 여자에게 날아오는 돌도막아주신 분에게 ㅡㅡ
    145 군대를 가는데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해야할까요?? [새창] 2012-02-27 17:53:03 0 삭제
    제가 05년도 군번이네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 수많은 연인사이였던분들이 상병을 넘기지 못하고 해어졌네요. 군생활 마치는 그끝가지 단 한명 만이 전역까지 남아있었는데요....
    남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군대에 있을때 누군가에게 기대고싶고 누군가가 보고싶을때 여자친구가 미친듯생각나며 보고싶을거에요. 해어진걸 후회하겠죠....
    판단은 본인의 몫이지만....그냥 입대해서 마음졸일 작성자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17:49:24 0 삭제
    제생각은 작성자님이 많이 서운하실거같습니다. 본인의 머리는 본인이 하는거죠.

    본인 자체가 좋아서 남자친구가 만나고있는거아닌가요?. 헤어스타일 보고 만나는건 아니겠죠.(극단적인 이야기겠지만)
    143 착한남자 나쁜남자? [새창] 2012-02-27 17:47:23 0 삭제
    통상적인 개념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에서 언급하신건 쓰레기에 가깝고요.
    나쁜남자라 하면 해줄건 해주되 다 해주지않는걸 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기준이 모호하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17:28:40 0 삭제
    일단 댓글달아봤자, 작성자는 선밴지 뭔지 만나게 되어있음..
    이미 글싸질러둔거보니 맘은 80%는 넘어간거같고.. 조만간 고민게시판에(올지안올진 모르지만)
    '몸주고 마음줬더니 배신당했어요 엉엉'
    이러면서 글올라올꺼임
    안봐도;;;;
    141 서울대입구역 튀김바에요. [새창] 2012-02-26 00:12:33 2 삭제
    아 더불어서 찾아가서 오유에서 베오베 글 보고왔다고 말씀드리면 튀김더 잘튀겨주시는거죠? 맛나면단골 되겠습니다 ㅋㅋㅋ
    140 서울대입구역 튀김바에요. [새창] 2012-02-26 00:09:16 1 삭제
    서울대입구역 사는 1인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139 알바를 그만두고싶어요.... [새창] 2012-02-24 17:45:57 1 삭제
    알바를 그만둔다고 말씀하시면 이젠 그사람을 못보겠다 라는생각에 없었던 용기가 나오기도해요.
    이런글에 늘 하는말이지만, 누군가에게 좋아합니다 라고 마음을 전달하는건 매우 힘든일이지요. 거절당할까봐 두렵고 초조하기 까지 하지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좋아한다고 말한다는것은 그사람에게 나쁜기억이 아닙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것보다 그사람이 더 오래 날 기억해주고. 잘만하면 사랑하는사이로 까지 발전할수있지요.
    좋아한다고 말하는건 1~5분 내외지만, 그뒤에 작성자님이 말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지는건 1~5개월 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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