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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박근혜 황당 말실수 (5종세트) [새창]	2012-11-27 22:09:13	2/9	삭제
		참;; 말실수 몇번했다고;; 신명나게 까는구나. 네이트나 여기나 다를게뭔지..
	272	남자연예인 "룸싸롱 가는건 어쩔수 없어요"[BGM] [새창]	2012-08-17 22:55:34	6	삭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어린건가?? 물론 강요받지 않는 회사가 더 많다. 그러나 책임 입장이 되어봐라 저사람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에 수십억이 오간다고 생각해봐라. 또는 저사람 때문에 나의 성장이 보장되어있다면 못할게 뭐있겠는가? 물론 짤에서 해명을 잘 못한이유도있지만, 난 여기서 이해가 안된다는 댓글을 달고 동조하는 친구들을 보면 너희가 더 이해가 안된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그런걸 아직 모르나??
	271	남자분들....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 뭐받구싶으세요? [새창]	2012-05-29 17:35:29	0	삭제
		근데 그냥주면 좀 이상하게 생각할수있으니 지갑은 어떠세요. 지갑...페라가모 정도면 오래쓰고 좋아요
	270	남자분들....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 뭐받구싶으세요? [새창]	2012-05-29 17:34:51	0	삭제
		당신을 선물로주세요. 또는 응응10회권 이라던가 진지는 아직 못먹었어요
	269	작년에 있었던 뽀로로 대전쟁 [새창]	2012-05-23 09:10:08	0	삭제
		라벨// 그럼 예수가 존재하고 하느님이 존재하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주세요. 그럼믿겠습니다. 성경에 있어 라는말은 하지도마세요
	268	작년에 있었던 뽀로로 대전쟁 [새창]	2012-05-23 09:07:05	0	삭제
		위에 오타가있네요. 헐벗고 굶주린자에게 배푸는것이 나에게 배푸는것이다 가 맞습니다.
	267	작년에 있었던 뽀로로 대전쟁 [새창]	2012-05-23 09:06:00	4	삭제
		뺩뺩뺩// 이보시오. 지금 당장 집을 나가서 한 1km만 걸어보시오. 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빨간 십자가가 보일것이오. 성경에도 나오지요? '헐벗고 굶주린자가 나에게 배푸는일이다' 사실 정말 교회를 사랑하고 예수를 정말 말그대로'제대로' 믿는다면 (믿는다는 의미는 예수의 인간상 그분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는) 건물 증진하고 교회에서 떡돌리고 뭐할시간에 성경에 나온대로 헐벗고굶주린 자에게 돌려주는게 맞지않나요? 지금 보면 어떤가요. 전도 전도 전도 전도 전도왕이니 뭐니 믿지않는자들에게도 성경의 잣대를 들이밀며 믿어라 믿어라. 안믿으면 너의 원죄가 사해지지 않는다. (교회를 나가서 세례를 받음으로서 인간의 원죄가 씻겨진다고 믿는것도 이상합니다 사실) 이보세요. 예수는 단한번도 전도에 열을 올린적이 없습니다. 그들스스로가 매료되어서 예수를 따라간거지. 만약 서울에 사신다면 나가셔서 명동이든 압구정이든 외국인 많이 다니는곳을 가보십시오. 거기보면 등판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영어든 일본어든 써놓은거 볼껍니다. 지하철 나오자마자 있으니깐요. 전 진심 그들하고 같은 한국인인게 쪽팔립니다. 국가적 망신이라고요. 그럼 그들은 이단이고 우리랑 아무상관없다고요? 그럼 왜 기독교 단체에서는 아무말도 하지않나요 그들에게? 사실 누군가때문에 욕을 먹고 피해를본다면 자신들 스스로가 '적출' 해 내야 하는게 맞는부분 아닌가싶군요. 왜 방관하는건지? 실상은 그들과 이념이 같은건 아니고요? 누가봐도 그렇게 밖에는 안보입니다. 남들이 욕을하고 손가락질하면 당신네들은 성경을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더군요.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분이 골고다언덕에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실때도 이정도 고통은 아니였지' 아니 이거랑 그거랑 무슨상관이길래 도대체가 박해에 그리 면역이 되는건지...(참 후덜덜합니다) 성경을 다시 읽어보시고 지금 우리나라 교회가 과연 얼마나 성경. 즉 예수님 말씀에 맞는 행동들을 하고있는지 확인해보십시오 천주교 신자가 진솔한 마음으로 한마디 올립니다.
	266	작년에 있었던 뽀로로 대전쟁 [새창]	2012-05-23 08:53:23	4	삭제
		난 도저히 일부분이라는 말을 믿을수가없다. 우리교회에서는 좋은일도 많이하구요. 기부도 많이하고 봉사활동도 많이다녀요. 그 기부와 봉사활동이라는거 자체가 교회나와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시간보다 더 많아야한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모르겠네. 교회가 커지고 건물이 커지고 사람이 늘어나고 교회 전도할시간에 차라리 나가서 '네 주위의 이웃을 가엽게 여기라' 라는 예수말씀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교회나와서 예수상에 기도하라고 이건 예수님께 드리는 제물입니다 하믄서 돈바치지 말고. 성경에도 나온다 '가난한자가 바로 나다' 라고. 그들에게 좀 주라고 쫌. 성경은 읽고 저지랄들 하는거냐
	265	히키코모리 + 학교 안가는 내 동생. 제발 읽어라.두번 읽어라. [새창]	2012-05-22 23:37:17	2	삭제
		답답해서 한마디쓴다. 무슨 군대가 약이냐. 다녀와서 나2년간 고생했으니 1년놈 ㅋ 이럴께 훤한데. 이글쓴 누나한테 한마디할께 걍 동생냅둬. 시간낭비야 안되는인간은 안되 빨리포기해 나중엔 뭐든 해서 지살길찾아 그리고 후회해 지난일들을 그게 자란게 지금의 나야 매우 후회하고 살고싶지도않아 사랑하는 여자도떠났고 남은게없어 근데 되돌아간다해도 똑같이 살거같은게 더무서워
	264	한 군인의 희생정신.. [새창]	2012-05-22 09:05:32	0	삭제
		이해가 도무지 안되네. 내가 이런글 볼때마다 열받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훈장이나 주냐 이거다. 그리고 만약 몸이 불구가 되서 살아도 우리나라에서 책임지냐이거다. 해줍니다 어쩝니다 하지마라. 난 예비군가서 뒤질뻔하고 손도 장애인판정 나올수준인데 보상은 개뿔 일 2개월 못하셨으니 그것만 드림 우린 할일끝 ㅋ 억울하믄 고소하셈 이런다. 댓글에 그럼 고소하라고 댓글달리겠지. 고소하며 시간날리믄 한나라를 상대로 승산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싸움하는데 내 밥줄걸며 외로운 전쟁하랴? 글고 연평도 포격 서해교전 사상자들 어찌 치료받는지는 그다음은 어찌되었나 관심이나 있냐? 국가에서 한다는 말이 이거다. 군병원와서 치료받으세용 ㅋ 군대다녀온 사람은 알꺼다. 군병원에서 치료받고싶은지?? 그사람들 지금 자비로 병원다니믄서 치료받는다 이게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사람을 위해 국가가 해줄일이냐
	263	[bgm]펜션 vs 호텔 vs 모텔 [새창]	2012-05-21 15:02:35	0	삭제
		미안해 나 그동안 할때 제일빨리끝낸게 30분이야
	261	제가 잘못한건가요? 짜증나네요 [새창]	2012-05-20 13:50:36	0	삭제
		십년전 저의모습과 저희형 모습을 보고있는거같습니다. 지금은 동생은 말해도 모릅니다. 하지만 형님되는분은 그 질타를 멈추시면 안됩니다. 수년후 동생이 본인을 되돌아볼 시간이 올껍니다. 그때 생각할껍니다. 날 진정 위한사람이 누군지를. 그때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시면 됩니다
	260	작명 요청 件(긴급) [새창]	2012-05-19 16:50:54	0	삭제
		잔나 소나 알리 타릭 오나 누누 크랭
	259	작명 요청 件(긴급) [새창]	2012-05-19 14:42:00	0	삭제
		맨 왼쪽 부터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 마몬 루시퍼 아즈모단 듀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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