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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커피만마셨을뿐 [새창]	2012-03-26 19:35:58	0	삭제
		커피 로스팅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커피숍 증가로 서로 경쟁상황에 몰리다보니 가격인하에 열을 올리고있지요. 과열상태에 이른 한국 커피시장의 현실이지요. 낮아지는 커피값에 원두는 비싼걸 쓸수없으니 원두값은 점점 내려가구요. 품질이낮아지는건 당연하지요. 누가 하와이안 코냐 엑스트라펜시나 예멘 모카 마타리 좋은걸 모를까요. 브라질 커피만 해도. 날로 치솟는 가격덕택에 원두질은 떨어지고. 소비자는 맛없다고 난리고... 영세업자로서 정말 죽을맛입니다. 커피 한잔의값이 적은게 아님을 분명 압니다. 그러나 지불하는 가격에 맞는 커피품질이 있을뿐이지요
	212	남자들만 봐주세요..신랑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03-23 15:58:10	1/4	삭제
		이상한 말도안되는 댓글 다는분들이 왜이리 많나요?.. 사실 대화가 주고받을 사람이 필요했다? 그건 부인이랑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문제가 있고 일이 있다면 부인과 상의해서 해결하고 하는게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맞다고 생각해요. 부부는 한몸이고 그건 너의일 이 아니고 그건 나의일 이 되는게 맞지요. 사실 남자들은 밖에 힘든일을 집안에서 잘 이야기 안하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한집안의 가장이기때문이지요. 허나 비단 그런이유때문만은 아니네요(문맥을보니) 확실한 추궁과 대화가 필요한시점이 아닌가싶습니다.(남의 일이라고 막말이 아닙니다)
	211	남자분들, 간호조무사인 여자 어떠세요??? [새창]	2012-03-23 13:44:28	0	삭제
		전 전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런소리 들어본적도 없고요.
	210	남자분들, 혹은 여자분들 [새창]	2012-03-23 13:43:39	0	삭제
		전 당당히 '나 너한테 뽀뽀해도 될까?' 라고 물어본적도 있고 말없이 한적도있는데. 둘다 분위기가 그럴싸 했을때만 했습니다. 우물쭈물하는것만큼 남자답지 못한것도 없지요. 어버버어버버 하지 말란소리지요.
	209	도대체 지하철에서 피자를 왜처먹는거야 시발 [새창]	2012-03-23 13:37:05	0	삭제
		피자 어디꺼냐가 중요한데....
	208	도대체 지하철에서 피자를 왜처먹는거야 시발 [새창]	2012-03-23 13:37:05	0	삭제
		피자 어디꺼냐가 중요한데....
	207	후배를둔 선배입장의 사람들한테 물어봄 [새창]	2012-03-23 13:30:10	0	삭제
		남들이 당신에게 조언을 해준다는것은 그만큼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고깝게 들리겠지만 그에게는 그게 맞는걸로 보이고 당신이 틀린길을 가고있다고 생각하지요. 그걸 고깝게 듣는다면 당신은 누가 해주는 조언도 쉽게 귀기울이지 못할겁니다. 당신나이때 에는 지나가는 거지도 무시하지 말란소리가 있지요. 그냥 정 짜증나면 걸러들으세요. 사회사는법중 하나입니다. 나중에는 그런사람 더 많아지니깐요
	206	솔직히 저희집은 부자 입니다. [새창]	2012-03-23 13:25:51	0	삭제
		부럽다고 하는사람들... 부럽다고 생각하면 절대 부자못됩니다. 평생 부러워만 하다 사는거지... 그래서 내가 이모양인지도 모르겠네요
	205	네이버에 자신이 댓글단거 목록같은거 볼수없나요ㅠㅠ [새창]	2012-03-23 13:24:41	0	삭제
		구글에 본인 아이디쳐보세요. 검색능력 돋습니다
	204	군인님들.군필자님들.남자님들 [새창]	2012-03-23 13:23:54	0	삭제
		지금 남자분이 심적으로 무척 힘드신가보군요. 허나 해서는 안될말을 했네요. 우선 그쪽에 연락할 방법도 뭣도 없지 않으니. 그냥 묻어버리는게 좋을거같아요. 조만간 그는 다시전화할껍니다. 부대에서 힘들고 훈련받을때마다 작성자님이 생각날테니
	203	저 여자인데요.. 소변줄 가는데 남자 간호사가 왔어요.. [새창]	2012-03-22 16:32:42	17	삭제
		낚인분들많네 6906 한테 거 고만좀해라 관심병종자야. 물론 병이란것도 알고 관심주는것도 맞다고 본다. 근데 다른방법을 찾아보는게 너를위해서라도 좋지않겠니
	202	저 여자인데요.. 소변줄 가는데 남자 간호사가 왔어요.. [새창]	2012-03-22 16:32:42	0	삭제
		낚인분들많네 6906 한테 거 고만좀해라 관심병종자야. 물론 병이란것도 알고 관심주는것도 맞다고 본다. 근데 다른방법을 찾아보는게 너를위해서라도 좋지않겠니
	201	성추행 당한 기분 [새창]	2012-03-22 15:50:25	0	삭제
		53116// 그게 바로 성희롱입니다. 작성자// 왜요 어느 여자사람은 저 옛적(22살때) '너 그렇게 살면 몸에서 밤꽃향기난다' 라고 하던데요
	200	19 솔직히 여친,남친 사귀는 이유 그거아님? [새창]	2012-03-22 15:48:49	0	삭제
		아 뭔가 디게 길게 썼다가 이런놈한테 말해서 뭐하나 싶어서 지웠음
	199	신상털기 피해관련 질문좀 할게요..ㅠㅠ [새창]	2012-03-22 15:42:25	1	삭제
		실명거론 욕설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시면 수사에 응해줍니다. 단 같이 맞욕설이나 부적절한 대응은 하지마시고 그냥 스크린샷만 확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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