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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당당하게 차문을 열고 스마트폰을 훔쳐간 이녀석을 찾습니다 [새창]	2012-05-11 08:43:04	0	삭제
		윗분들 아직도 우리나라법을 모르네?? 강간범 두둘겨팼다고 폭행죄로 역고소 당하는 나란데. 무슨 범죄자한테 인권이니 뭐니 그런소리을함. 본인들이 처벌안받는다고 막글싸지르면 안되요
	242	반도의 흔한 사직서 [새창]	2012-05-09 15:06:48	2	삭제
		많은 회사가 너말고도 할사람많다 라는 심보에.... 이런현상이 생기는거죠. 돈안되는 직업엔 올생각조차도 안하고. (나같아도 안하겠다 라고 하지만 난 왜하는거지) 여러분. 커피좀 배우러 오세요. 돈은 안되도..음..장점을 설명해야 하는데 딱히 할말이없네
	241	반도의 흔한 사직서 [새창]	2012-05-09 15:06:48	1	삭제
		많은 회사가 너말고도 할사람많다 라는 심보에.... 이런현상이 생기는거죠. 돈안되는 직업엔 올생각조차도 안하고. (나같아도 안하겠다 라고 하지만 난 왜하는거지) 여러분. 커피좀 배우러 오세요. 돈은 안되도..음..장점을 설명해야 하는데 딱히 할말이없네
	240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4:19:47	4	삭제
		본인은 05년 군번이라 2년 군생활하는데. 자대배치받기전에 운전병 후반기교육도같이받음. 1달반동안 해피타임을 갖은적이없어서. 자대배치받고 처음 야간초병 다녀왔을때 급 해피타임이생각이남. 당시엔 이등병은 군번줄을 항상 착용했어야 하는데, 나도모르게 화장실에 군번줄을 차고 들어감. 해피타임은 시작되고 새벽3시 적막한 화장실에선 잘그락 소리만 울려퍼짐. 당시엔 누가 뭐라하면 똥고딲는중이라고 하려했음(나도 왜 그런생각을 한지 지금생각하면 이해가안됨) 본인은 해피타임이 남들보다 좀 김. 20분 정도가 지나니 불침번 근무자가 (수송부 고참)이 이상해봤는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와서 날 찾음 난 거의 끝나가던 중이라 무아지경이였음 고참이 "야 너 뭐하냐?" 라는 말에 "저 똥사는중입니다" 라고함 그말을 들은 고참은 한참을 앞에서있더니 "빨리 끝내고 나와라"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짐. 난 대수롭게 여기지않고 나왔는데 고참이 날보자마자 이럼 "좋냐??" "어떤거 말씀이십니까?" "됐다 들가서 자라" 본인은 정말 대수롭게 여기지않고 들어가서 잤는데 그다음날 일조점호후 청소중인데 고참들이 날부름 내무실 들어가자마자 고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나한테 이럼 "니가 둔X동 딸킹이냐?" (둔x동 은 내가 살던 동내) .....전역할때까지 이별명을 달고삼..
	239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4:19:47	13	삭제
		본인은 05년 군번이라 2년 군생활하는데. 자대배치받기전에 운전병 후반기교육도같이받음. 1달반동안 해피타임을 갖은적이없어서. 자대배치받고 처음 야간초병 다녀왔을때 급 해피타임이생각이남. 당시엔 이등병은 군번줄을 항상 착용했어야 하는데, 나도모르게 화장실에 군번줄을 차고 들어감. 해피타임은 시작되고 새벽3시 적막한 화장실에선 잘그락 소리만 울려퍼짐. 당시엔 누가 뭐라하면 똥고딲는중이라고 하려했음(나도 왜 그런생각을 한지 지금생각하면 이해가안됨) 본인은 해피타임이 남들보다 좀 김. 20분 정도가 지나니 불침번 근무자가 (수송부 고참)이 이상해봤는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와서 날 찾음 난 거의 끝나가던 중이라 무아지경이였음 고참이 "야 너 뭐하냐?" 라는 말에 "저 똥사는중입니다" 라고함 그말을 들은 고참은 한참을 앞에서있더니 "빨리 끝내고 나와라"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짐. 난 대수롭게 여기지않고 나왔는데 고참이 날보자마자 이럼 "좋냐??" "어떤거 말씀이십니까?" "됐다 들가서 자라" 본인은 정말 대수롭게 여기지않고 들어가서 잤는데 그다음날 일조점호후 청소중인데 고참들이 날부름 내무실 들어가자마자 고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나한테 이럼 "니가 둔X동 딸킹이냐?" (둔x동 은 내가 살던 동내) .....전역할때까지 이별명을 달고삼..
	238	알바생 울린 이야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8 16:02:53	1	삭제
		이글이 욕먹는 이유는 남자답지 못하다 이기 때문인가요? 남자답다는게 뭔가요? 남자들이 키작남이니 호빗이니 뭐니 하면서 키작은 남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건 알고있는지? (남자들이 대부분이니 이해는 할거라 믿어요) 얼마전에 미녀들의수다에서 이도X님이 그러셨죠. 남자키 180이하는 루저라고. 그때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울분을 토하면서 고소미까지 먹였습니까. 그만큼 예민한 문제란겁니다. 여자신체가지고 놀리는건 문제가 되어도 남자키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그냥 농담이라고요? 여보세요들. 이게 역 성차별입니다. 수위가 지나치다 뭐하다 하더라도 글쓴이도 존심이 있고 키작은게 서러운데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4 15:43:21	0	삭제
		애쉬는 트린다미어랑 결혼했으니 아줌마입니다.
	236	빈부격차...... [새창]	2012-05-04 15:35:57	0	삭제
		나를토해 베오베로
	235	커플링 요거 어때요. [새창]	2012-04-20 09:50:30	0	삭제
		몇년...이나 끼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주고 다다음날 해어지지 말고
	234	여자에게 고백 고민 [새창]	2012-04-20 09:48:17	0	삭제
		돌직구만이 답은 아니지요.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233	의심하고싶지만 너무너무 의심되는상황..ㅜㅜ도와주세요 [새창]	2012-04-14 23:10:22	0	삭제
		두번째여도 아니 세번째여도 이정도로 의심하는거보니 나중에 싸울때 한소리 나올거같네요....
	232	의심하고싶지만 너무너무 의심되는상황..ㅜㅜ도와주세요 [새창]	2012-04-14 23:09:34	0	삭제
		심각하네 의부증도 아니고...;;; 남자가 일을하다보면 바빠서 집중하느냐 연락못하는경우가 수도없이 많아요. 특히 주말같이 바쁜날엔 더더욱 그렇고. 그리고 꼭 님한테 연락해야 하는 의무는 없는거잖습니까;
	231	이건 정말 제 친한 친구얘기인데요...심각해요 [새창]	2012-04-13 21:33:10	0	삭제
		다필요없어요. 돈많이버세요. 그게 짱입니다. 아무리 못생겨도 람보르기니 레벤톤 타면 멋있어집니다.
	230	오늘 친구하나 잃었다 [새창]	2012-04-13 18:26:31	3	삭제
		작성자//그렇다고 님이 친구를 때릴 권리도없습니다.
	229	오늘 친구하나 잃었다 [새창]	2012-04-13 18:22:53	1	삭제
		실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정치적 잣대를 남에게 들이밀 필요는없죠.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나라를 사랑하시고 걱정하신마음은 크게 칭찬할만 하지만. 친구를 잃은건 크게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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