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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여고생인데여 [새창]	2012-02-14 18:52:01	0	삭제
		작성자 마음먹기에 달리지않았을까요???
	62	여자팔찌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2-02-14 18:49:51	0	삭제
		1 둘다 29이고 사실 가격대는 큰상관이 없습니다.(본문에 가격대가 ㅎㄷㄷ 하다고 써놨다보니) 조언감사합니다.
	61	사람 대하는 게 너무 힘들다. [새창]	2012-02-14 18:46:34	0	삭제
		감정이연소 되어버렸군요. 시간이 약입니다.
	60	보통 피자 시켜드실 때 제값 주고 먹죠? [새창]	2012-02-14 18:00:10	0	삭제
		회원가입(멤버쉽)을 하시면 콜라가 무료로 오게되고 토핑or 도우 교환이 가능합니다. 부수적으로 통신사 할인이 가능하더군요. 이게 나름 제일싸게먹는방법이라고 봅니다.
	59	여성 팔찌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2-02-14 17:55:57	0	삭제
		11. 에이~~ 왜이러세요 ㅋㅋ
	58	아..상담좀해주세요 .정말절실해요 [새창]	2012-02-14 17:54:43	0	삭제
		제가 대학을가야할까? 라고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하는말입니다. 대학을 가면 남들이 밥먹을대 밥먹으며 일하고 남들 쉴때 쉽니다. 대학을 안가면 남들 밥먹을대 일하고 남들 쉴때도 일합니다. 남들 일할때 밥먹고 남들 일할대 쉽니다. 돈버는건 뭘해도 비슷하게법니다. 단, 한가지일을꾸준히 하신다면요
	57	옆집이 이상해요..(?) [새창]	2012-02-14 17:44:45	0	삭제
		아파트의 특성상 펌프가 중간을 지나가는경우가 있어서 우리집에서 쓰는경우 상대방도 쓰는것처럼 들릴수도있습니다.
	56	빵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2-02-14 17:39:11	0	삭제
		증거확보가 최우선입니다.
	55	영어 소리나는대로 써주실..한가하신분...(길어요) [새창]	2012-02-14 15:08:30	0	삭제
		남잔지 여잔지 물어보고 해줘야 될꺼 아니에요 이사람들아
	54	그냥 슬프고 혼란스러워서요... [새창]	2012-02-14 15:07:39	0	삭제
		희망을 갖는건 좋은일입니다만, 노력하면 되겠죠. 에반 올마이티 라는 영화에도 이런 명대사가 나오죠, 하나님에게 용기를 달라고 기도한다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얻을수있는 기회를 주실까요.
	53	그냥 슬프고 혼란스러워서요... [새창]	2012-02-14 15:01:08	0	삭제
		작성자님// 제가 하는말은 그런사람들은 구분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닙니다. 사람들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일반인들은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꺼고 종교인들의 잣대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말하는겁니다.(그리생각하면 본인만 피곤하니까) 작성자님은 지금 하고계신대로 믿으면 그만인겁니다. 그건 자유고요 애초에 서로가 이해가 안되는걸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52	신앙심이 깊은 여자친구 [새창]	2012-02-14 14:55:32	0	삭제
		프리스트 라는 만화책을 그린 작가분께서는 교회를 다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만화책에 영향이 좀 갔겠죠?) 그는 그렇게 전도하시는 분들에게 이런말을 했다고 해요. 믿음을 버리라고 하는것만큼 믿음을 가지라고 하는것도 힘든일이다. 큰 난관에 봉착하고 계시네요 감히 제가 작성자님께 한마디 드리기 힘든만큼 어려운 고민이지만 감히 한말씀드리자면, 둘중에 한명이 포기를 해야 끝날거같네요. 아니면 마음에 큰짐을 안고 살아가시지 않을가 걱정됩니다. 트라우마로 남아서 다음 연예에도 지장을 주진않으련지...
	51	그냥 슬프고 혼란스러워서요... [새창]	2012-02-14 14:50:03	0	삭제
		작성자님께 드리고싶은 조언은 이겁니다.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얼마나 바르게 믿느냐 가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글쓰신걸 보니 매우 맹목적인 믿음이시네요. 바르게 믿지못할거라면 믿지않는게 낫습니다.
	50	그냥 슬프고 혼란스러워서요... [새창]	2012-02-14 14:46:06	0	삭제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를 간단히 저의 경우를 토대로 적어볼께요. 서울대입구역 3~4번 출구에 보면 전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꼭 지나가는분들께 교회 한번 나오시라고 물휴지 티슈 면봉 등등 을 나눠주시더군요 근데 저의 불만은 이겁니다. 그돈을 아껴서 지하철에 보면 노숙자분들 많고 봉천동 특성상 파지 줍는분들 엄청많거든요, 그런분들을 도와주시는게 낫지 않겠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또하나 의문은 이겁니다. 전도를 왜 노숙자분들이나 파지줍는분들 소위말하는 못사는분들께는 그런걸 안드리나요?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껍니다. 저런분들은 헌금을 낼돈이 없기때문이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4 14:32:55	0	삭제
		눈앞의 쾌락에 눈멀어서 두고두고 후회할짓하지 말기를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자가 아님. 잘못하면 정말 큰일날수도있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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