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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아이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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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이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님들 제발 제말좀 믿어주세여 ㅠㅠ [새창] 2012-02-14 20:08:30 0 삭제
    신선이 될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뎈ㅋㅋㅋ
    77 훈련소에 있는 좋아하는 오빠한테 조아했었다말하면 [새창] 2012-02-14 20:04:42 0 삭제
    그분은 내무실에서 부러움의 대상이되겠군요
    76 남자답게 고백했는데, 남친있다고하면 어떻게하죠? ㅠㅠ [새창] 2012-02-14 20:01:32 0 삭제
    예전에 제가 서비스직 일할때 한여자알바랑 내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번호따오기 내기였죠.

    그러길래 제가 남자인 내가 불리하다. 여자가 번호달라면 안주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냐 대부분다주지(알바가 이뻤습니다)

    그말을 하자 알바애가 그러더군요, 여자 남자 불리할건 없다. 여자들도 아 아직 나도 안죽었구나. 나도 이쁘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는겁니다.

    물론 케바케 겠지만 적어도 그녀분은 그리 생각하시더군요.

    쪽팔릴거있나요? 아무것도 아닌사이로 끝낼바에야 그녀에게 좋은(?) 추억하나 안겨줄지모르는거 아닌가요? 다음에 만나더라도 그냥 웃으면 되는겁니다.
    75 훈련소에 있는 좋아하는 오빠한테 조아했었다말하면 [새창] 2012-02-14 19:42:14 0 삭제
    작성자님 대부분의 군인은 사회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모습으로 변한답니다. 군대에서는 군모를 마법의모자라고 말하지요. 사회가 그립고 누군가에게 연락도 하고싶고, 침상걸래질 하나못한다고 갈굼먹고나서 하소연도 하고싶고 그럴수록 누군가가 그리워진답니다.
    아무리 진리의 케바케 라지만 이건 경우가 쬐끔 달라요.
    74 남자답게 고백했는데, 남친있다고하면 어떻게하죠? ㅠㅠ [새창] 2012-02-14 19:38:20 6 삭제
    남친있으면 아 예... 하고 집에와서 머리를 쥐어뜯고 그다음날부터 새출발 하면됩니다.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나요.
    이렇게 감정 소모를 하는것보단 100배 낫습니다.
    73 훈련소에 있는 좋아하는 오빠한테 조아했었다말하면 [새창] 2012-02-14 19:37:14 0 삭제
    훈련을 더열씸히 받고 글쓴이에게 포풍 편지가 가겠군요! 군대에 있고 힘든훈련을 받다보면 밖에 생각이 간절해지고 누군가가 그리워진답니다. 그분이 정말 좋으면 지금이 기회에요
    72 택시랑 사고났는대요 [새창] 2012-02-14 19:35:59 0 삭제
    우선...상황을 좀말씀해주셔야 앞뒤 다짤라먹고 이야기 하면 보험설계사도 대답못할껍니다.
    70 남자 여자 서로 선물 주고받은관계. 여기서 여자가 나빠보임? [새창] 2012-02-14 19:29:15 1 삭제
    그냥 어린것같은데요;;;;; 선물은 줬음땡이지 뭔또 난뭘줬는데 넌 뭘줬네. 그냥 어린거에요;;
    69 말도 못붙여보는 용기때문에 고민 입니다. [새창] 2012-02-14 19:22:06 0 삭제
    가서 말걸고 고백하고 나서 집에와서 아 내가 왜그랬지? 그러면서 머리를 쥐어뜯는 시간보다는 님이 그고민때문에 마음아파 하는시간이 더 길겁니다.
    나중에 시간이 가고나서 아련하게 기억이 났을때 아 나란사람 ㅄ 인가 하면서 자책하는것보다는 남자답게 대쉬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68 말도 못붙여보는 용기때문에 고민 입니다. [새창] 2012-02-14 19:20:24 0 삭제
    쪽팔린건 한순간이고 후회는 오래가더라

    이게 저의 신조입니다. 덕분에 지금 여자친구가 있죠
    67 [법절차][두통]정당하게 일한 것에 대한 보수를 못주겠답니다. [새창] 2012-02-14 19:16:53 0 삭제
    미스터 사탄//제발 되도않는 이야기좀 하지좀 마시고 관심병종자도 아니고 무슨...

    작성자// 노동부에 신고접수하시면 경위조사 후에 노동부에서 고용주에게 출두명령이 떨어집니다. 어쨌든 일한 금액은 줘야하기에 (직원이 완전 쓰레기 누구라도 납득할정도면 제외) 3차 경고까지 이루어지고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을시에 수배령이 떨어집니다. 추징금이 있는데 그건 30만원이구요. 근데..여기서 웃긴건 30만원 벌금내고나면 돈안줘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66 여자팔찌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2-02-14 19:07:01 0 삭제
    익명19729/ 오 감사합니다! 제작팔지ㅎㅎ 역시 여성용 악세사리는 어렵네요.
    65 여자를.... [새창] 2012-02-14 18:54:17 1 삭제
    저는 지금 저의 모든 과거를 알고있는 여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처음엔 둘다 많이 힘들었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나 나중에 꼬투리 잡을거없고 오히려 과거 이야기 하면서 웃고있어요.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난 그런거 아무래도 상관없다 너만있으면 좋아"
    라고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64 여고생인데여 [새창] 2012-02-14 18:52:19 0 삭제
    미안합니다 안생긴대요.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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