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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19? 모유를 다시 먹이려고 남편에게 도와달라고 할건데요.. [새창]	2018-08-25 16:11:53	0	삭제
		저도 유축기랑 다를까 생각해서 남편한테 몇 번 부탁해서 빨아준 적 있는데 어른이라 아기보다 빠는 힘은 센데 별 효과는 없었어요ㅠㅠㅠㅠ 그냥 유축기로 빨아들이는 게 제일 나았고요ㅠㅠ
	131	아기 살 올랐다는 말 하지마라? [새창]	2018-08-25 16:05:13	1	삭제
		저희.할머닌 줄 알았네요ㅠㅠㅋㅋ 애기.귀엽다 건강하다 예쁘다 등등 좋은 소리만 하면 꼭 정색하시며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라고... ㅎㅎㅎ 이상한 미신이네요 이쁘니까 이쁘다고 건강히 잘 커줬으니 건강하다고 하는 건데 말예요ㅠㅠ
	130	임산부인데 쌍욕 들었네요.. 그것도 가족에게 [새창]	2018-08-12 23:00:04	0	삭제
		재가 생각해도 왜 참았는지 참 후회스럽네요... 결국 좋은 소리 못듣고 오히려 가시돋힌 말들로 상처만 남았는데 말예요.... 그냥 연끊듯 살 생각입니다 위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
	129	한집아래 두 임산부.... [새창]	2018-07-10 11:54:05	2	삭제
		둘 중 하나가 분가해야하는데 어차피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다 한 출가외인인 형님이 하는 게 맞으니 올해 안에 나가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어용 ㅠㅠㅠㅠㅠ
	128	종현이가 쓴 가사가 정말.... [새창]	2017-12-19 00:15:20	9	삭제
		저는 미안해 라는 곡이요... 종현씨가 예전에 라디오 진행하면서 만들어서 음원 나오기 전부터 계속 들어왔었는데 지금 다시 그 곡을 들으니까 정말 너무 슬퍼요........ 잠깐 기억 속에 우릴 바라봐 너와 나 우리 둘 좋은 기억 속 웃고 있어 울고 있어 참 많은 모습들 함께 있어 네겐 대체 어땠던 기억들이 남아있는지 정말 내가 그리 너에게 무심했던 건지 묻고 싶어 알고 싶어 정말 나만 좋은 추억으로 남았는지 항상 혼자인 기분이야 내게 말했던 그 얘기들 그저 투정이라 믿었었어 난 항상 나와 같은 마음이라 믿었어 너와 같은 길을 걷고 너와 같은 맘을 하고 내 착각 속에 내 머릿속에 행복한 네 모습은 내가 나빴었지 내가 못됐었지 끝까지 이기적인 방법으로 난 내가 못됐었지 넌 아직 힘들지 끝까지 나 혼자만 행복한 추억 가지 마 떠나지 마 잊혀진 기억 속에 넌 가지 마 제발 날 떠나지 마 알잖아 이대로 쓰러질 거야 넌 아직 힘들지 참 내가 못났지 미안 참 미안해 너 많이 힘들지 나만 괜찮은지 이리도 무책임한 사과할게 미안해 미안해 이제 난 괜찮아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가 미안해 미안해
	127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0 23:25:13	0	삭제
		저도요ㅜㅜㅠㅠ 신생아때부터 조리원 나와서 시댁에서 지내는데 시부모님이 애기를 이불에 꽁꽁 싸매고도 모자라 전기장판에 올려놓았더니 말도 못하는 우리애기 몸이 축축하다 못해 뜨겁고 태열이 막 올라와 이건 안되겠다 싶어 시부모님이 그러실 때마다 제가 계속 풀어주고 그랬고 분명 어머니도 더워하시면서 자꾸 애기보고는 춥겠다 좀 덥어줘라 이러시고... 다른 아기들 다 입고 다니는 민소매 입혀도 춥겠다 딴거 입혀라... 휴... 제가 계속 애기 시원해야 한다고 말씀 드려도 제 기준에서 생각하지 말라시네요...ㅎㅎ 이 문제로 오유에 글도 한두번 올려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ㅠㅠㅠ
	126	연년생 엄마예요. [새창]	2017-06-04 21:58:23	7	삭제
		좋은아빠... 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좋은사람은 절대 아닌 것 같네요
	125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2017-05-25 22:25:38	0	삭제
		넹! 감사합니다ㅠㅠ 건강 챙기고 아기 건강도 책임질게용~!
	124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2017-05-25 22:24:47	1	삭제
		고마워요~~! 위로되는 말 중 제일 마음에 드네용 ㅠㅠㅠㅠ 지금은 힘들어도 젊은엄마여서 좋다는 기분을 느낄 때가 오겠죵?!
	123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2017-05-25 22:20:06	0	삭제
		어떤 아기가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이 그리워 질 때도 지금이 더 나았다고 생각할 날이 오겠죠...??ㅠㅠ
	122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2017-05-25 22:18:40	1	삭제
		그렇겠죠ㅠㅠ 지금보단 또 뱃속에 있던 게 편할테구요ㅠㅠ
	120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2017-05-25 13:47:13	0	삭제
		흐규ㅠ ㅜㅜ감사합니당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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