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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익명]여성분들 귀가할 때 이어폰 꽂지 마세요..절대로요.. [새창]	2015-03-26 16:07:53	2	삭제
		정말 꼭 밤이 아니더라도 인적 없는 골목길 같은 곳에선 이어폰 크게 듣지 마세요.... 고딩때 아침 등교길에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있다가 누가 뒤에서 툭툭 치길래 뒤돌아 봤더니 변태가 제 뒤에서 자기위안 하고 있더군요ㅡㅡ 놀래서 비명+욕만 하구 도망갔는데, 그 후유증으로 몇년간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무서웠어요... 몇년에 한번씩은 이런 변태놈들 꼭 만나는데.. 이 세상에 미친놈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ㅠㅠㅠ
	365	한국 음료수를 처음 먹어본 외국인들의 반응?! [봉봉] [새창]	2015-03-26 13:57:33	8	삭제
		저도 음료수에 건더기 있는 거 싫어해서 봉봉, 쌕쌕 이런 종류 완전 싫어해요ㅠ 아, 식혜는 예외!ㅎ
	364	야밤에 혼자가면 무서운곳.jpg [새창]	2015-03-25 02:05:22	9	삭제
		1번 레알ㅠㅠ 예전에 엄마,오빠,저 이렇게 3명이서 저런 길을 걸어가게 되었는데, 살인의 추억 이야기하면서 저런 밭에서 누가 튀어나오면 정말 무섭겠다라고 시시한 소릴하며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 멀리서 할아버지 한분이 길 중앙에 서서 밧줄 하나를 길게 늘어뜨리곤 쩔뚝쩔뚝하며 느린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더라구요. 딱봐도 뭔가 정상적이지 않은 듯한 모습?? 그래서 헐... 뭐지? 뭐지? 이러면서 폰 꺼내서 112 눌러놓고 통화버튼에 손 올려놓고 상황을 주시했는데, 다행히 저희가 그 할아버지랑 가까워지기전에 뒤에서 경찰차가 먼저 와서 할아버지랑 이야기하고 데려가시더군요. 아마.. 그 길을 먼저 지나간 사람이 신고한듯.. 진짜 그 할아버지 처음 봤을땐 제가 뭔 공포영화 주인공이 된줄.. 진짜 무서웠었어요ㅠㅠ
	363	요즘 일본에서 인기라는 애니메이션 레이스 팔찌 [새창]	2015-03-25 01:25:23	0	삭제
		아악ㅠㅠ 도쿄역 지하에 지브리 캐릭터샵이 있던데 거기서 파는건가보네요ㅠㅠ 지난번에 갔다가 리락쿠마 상품만 사왔는데.. 나란 바보는 왜 지브리 매장을 안들어갔들까ㅠㅠㅠㅠ
	361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은 화장실 휴지걸이의 올바른 사용법 [새창]	2015-03-16 11:07:32	1	삭제
		일본에선 휴지걸이로 휴지 찢는게 당연한 방법이라서.. 화장실 갔을 때 휴지가 손으로 찢은 듯한 흔적이 있으면 아.. 앞사람이 외국인이였나보다..해요.(그러는 저도 일본에선 외국인이지만;;) 울나라 휴지걸이의 경우는 그냥 덮개용도로만 나온게 많아서 휴지 찢어주는 부분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휴지위에 덮개가 붕 뜬다거나...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05:05:45	3	삭제
		추가팁으로 원피스 사실때 모델이 시종일관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거나 착용 뒷모습 컷이 없는 것도 주의하세요. 허리선이 없어 임부복같이 보이는 옷일 가능성이 크거든요.
	359	신화 뮤비에 나온 목걸이를 찾고싶습니다! [새창]	2015-03-02 17:50:56	1	삭제
		생각보다 흔한 디자인이라서..;; 브랜드쪽으로 생각한다면 티파니 더블링 목걸이가 아닐까 싶네요...?
	358	현재 미국 인터넷을 논란에 휩싸이게 한 사진.jpg [새창]	2015-02-27 20:00:26	0	삭제
		저도 화이트골드파였는데 저기 위에 손구멍으로 보라는 분 댓글대로 했더니 이제 블루블랙으로 보여요!!!! 이젠 모든 사진이 블루블랙으로 보이는데, 화이트골드를 먼저 안봤으면 저 같아도 화이트골드로 보인다는 걸 안믿었을 것 같아요.. 헐...신기하다;;
	357	닥터마틴 윙팁들의 후기 (착샷주의) [새창]	2015-02-26 02:49:12	0	삭제
		닥마 8홀 이하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렇게 보니 이쁘네요???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취향 저격당하고 갑니다ㅋㅋ 나중에 돈생기면 사러갈듯ㅋ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20:46:45	0	삭제
		슬레이어즈 4,5기가 나왔다고?!! 라고 놀랬는데.. 댓글에 포코타 얘기 보니까 아... 하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워낙 재미없어서 보자마자 기억에서 지웠나봐요ㅋㅠㅠ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8:59:54	0	삭제
		헉ㅠㅠ 스탬프 투어 종이가 사라졌으면 관광지 앞 스탬프들도 다 사라진 건가요??? 찍을 스탬프가 반 정도 남아서 다음달에 또 경주 가볼까 했었는데ㅠㅠ
	354	진짜 기분 더러워서 저격하는데 질문글 그따위로 쓰지마라. [새창]	2015-02-17 15:34:18	1	삭제
		저 질문글 작성자 같이 아무런 노력없이.. 나를 위해 알아서 리스트를 뽑아와라.같은 태도의 분들은.. 인터넷에 질문글 올리거나 지인에게 물어 다른 사람들 괴롭힐 것 없이, 하이마트 같은 전자마트 가면 친절하게 잘 추천해줄 겁니다. 그리고 컴맹이 무슨 특권 같은 게 아니예요. 당당하게 컴맹이란 걸 앞세워서 요구 좀 하지 마세요.
	353	부평맛집이라고 찾아갔다가 알바생들에게 일진짓 당했네요ㅎ [새창]	2015-02-16 11:29:52	27	삭제
		고객이 별로 라고 글 남기면 발끈해서 몰려가 비꼼 댓글을 남길게 아니라, 관계잔데 어떤 점이 안좋으셨는지 알려주시면 반영해서 개선하겠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남겼어야죠. 그럼 고객도 불쾌하지 않고, 업체 이미지도 좋아지고 개이득인데.. 요즘 진짜 장사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352	딸 바보 아빠의 월경 축하박스 [새창]	2015-02-16 10:44:07	21	삭제
		선물 하시기 전에 집안 분위기나 아이 성격을 잘 고려하셔서 판단하세요ㅜ 그땐 부끄러워도 지금은 좋은 추억이라는 분들이 많으신데.. 전 그때도 몸서리치게 싫었고,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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