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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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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너의 이름은 표절논란 - 시월애 [새창] 2017-01-15 19:18:21 17 삭제
    이런 시간관련 영화 조금만 찾아봐도 비슷한 거 엄청 많다는 거 알텐데..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ㅎㅎ
    620 (급)얼마전 치즈 입양글 올렸던 치즈어매입니다.. 저희 치즈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7-01-04 08:54:10 0 삭제
    저희 본가가 2층인데, 2층에서 방충망 하나만 해놓고도 저희 고양이 잘 키웠어요. 웬만한일 아니고선 3층에서 어린 고양이가 뛰어내릴리가요...
    게다가 다리가 아픈 고양이가 3층에서 뛰어내렸으면 당연히 상태가 안좋을텐데 걱정되서라도 열심히 찾을텐데.. 좋은 사람 만나거나 좋은 곳 같을거라니. 이걸 말이라고 내뱉습니까? 유기시켜놓고 사건 알려지니 탈퇴하고 도망간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619 천재적인 에러 핸들링 (js) [새창] 2017-01-03 11:39:21 0 삭제
    보는순간 와... 라는 말이 육성으로..;
    진짜 창의적이네요. 꼭 써먹어봐야지ㅋㅋ
    618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14:30:31 0 삭제
    세상에 이런 소릴 하는 사람이 아직도 차단 안당했네. 신고합시다 신고
    617 냥줍?? 그리고 질문 [새창] 2016-12-08 22:38:05 0 삭제
    물렸을때 많이 아프시면 집사님이 냥이 살짝 물어주세요.
    어릴 때 형제들이랑 물고 뜯고 싸우며 어느 정도가 아픈지 알아야하는데 혼자크는 집고양이는 정도를 모르거든요ㅎ
    616 한국이 좋은쪽으로 세계 최고인것도 있어요!!! [새창] 2016-11-20 08:54:30 1 삭제
    ??? 일본도 분리수거 엄청 빡빡하게 해요. 타는 쓰레기랑 음식물이랑 같이 버릴 수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신듯한데.. 안타는 쓰레기. 특히 패트병 같은 경우는 겉비닐도 다 뜯고 뚜껑도 따로 분리해야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일본 페트음료수들 보면 울나라 음료수들처러 접착제로 다 발라둔게 아니라 껍질 뜯기 쉽게 되어있죠.... 분리 안하고 막 버리면 쓰레기봉투에 경고 스티커 붙고 쓰레기 수거 안해갑니다;;

    저 분리수거 순위는 오래전 자료일걸요. 울나라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분리수거 제도를 빨리 도입한 편이라서
    615 집주변의 아기냥이들 데리고오면 납치일까요? [새창] 2016-11-12 09:55:11 17 삭제
    둘이서 뽈뽈거리고 잘 돌아다닌다는 걸 봐선 어미가 있지 않을까요?
    어미에게 버림 받았다면 어딘가 구석에서 빽빽거리며 엄마 찾고 시무룩하게 있을텐데.. 애들상태가 건강해 보인다면.. 그것도 둘다 그렇다면 어미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614 사무실에 책상사온 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새창] 2016-11-11 22:22:31 5 삭제
    IT업계에서 일하고 여러회사 다녀봤는데 케바케입니다.
    이어폰을 끼고 일하던 말던 조용히 메신저로 대화하는 걸 선호하는 회사도 있고, 직접 대화로 하는 걸 선호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음악들으며 일하는 걸 좋아해서 후자쪽 회사에선 이어폰을 한쪽만 끼고서 음량 작게해서 업무명령도 들을 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본문에 나오는 직원은 헤드폰을 쓰냐마냐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아예 소통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613 일본인:외국인으로서 한일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10-24 09:26:36 5 삭제
    저희 외할머니는 치매 오셔서 사람도 못알아보는데 일본어로 잘 대화하세요. 그런거보면 무섭더라구요..
    612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20 11:14:45 1 삭제
    끝까지 잘 돌보실 자신이 있다면 데려오시고 아니라면 순리대로 살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데려오면 며칠정돈 나가고싶어서 더 울거에요. 작성자님 이전 글을 안읽어봐서 고양이를 키운적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뜻대로 행동 안하는 적도 많을거구요.
    이웃에 민폐가 될지도 모르고 털이 날려서 사람건강에 안좋을지도 모르고요. 글을 보니 결혼하신듯 한데 아이 기관지등의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다행히 아이가 괜찮더라도 주위 친척들이 오지랖 부리며 버리라고 참견할지도 몰라요. 고양이 혼자 오래 놔둘수없으니 가족여행 같은 것도 힘들어질거구요.
    이것저것 다 고려해서 고민해보시고 잘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다들 겨울오면 죽으니 데려오라고 하시는데 잘 먹고 건강한 애들은 겨울 넘길 수 있습니다. 스티로폼 집을 지어준다거나 하면 더 잘 넘길 수 있겠죠. 꼭 사람곁에 있는게 행복하다고는 단언할 수 없어요. 그건 사람 입장에서 본 생각일뿐이죠.
    아마 수의사쌤은 불쌍하다고 데려와놓구 다시 버리거나 더 안좋은 경우를 많이 보셔서 그런 말을 한게 아닐까 싶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나중에 후회할 일 없도록 데려올지 말지 잘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611 해외여행 중. 가장 어이없이 창피했던 기억 [새창] 2016-10-20 10:47:50 1 삭제
    저건 한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샤이니가 애비로드에서 쇼케이스 공연했는데 현지 영국팬이나 주변국가에서도 팬들 많이 찾아왔거든요. 이름만 달랑 적어놓은 걸 봐선 해외팬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한국인이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소린 아니구요. 어디에나 멍청한 인간들은 있다는 거죠..
    610 소설책을 냈는데 악플 때문에 상처 받음. [새창] 2016-10-19 09:59:10 0 삭제
    무료연재에도 악플이 하나둘씩 있는데 유료화했을때 악플 더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구매자의 입장에서 본 어쭙잖은 의견입니다만.. 악플 하나하나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구 전체 리뷰 중 악플이 몇퍼센트인가, 그 악플들 중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걸 개선해 나가면 더 좋은 작가님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09 한국 영화 볼때 필수품. [새창] 2016-10-19 01:05:44 1 삭제
    주위 사람들 아무렇지 않게 영화보길래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댓글들 다 극극극극공감이요ㅠㅠ
    608 '금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거래처 사장.jpg [새창] 2016-10-18 17:37:51 10 삭제
    2222 공감. 모를 수 있죠. 사회생활 하다보면 많이 쓰는 말인데 대표란 분이 잘 모른다는게 의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모를 수도 있죠. 근데 상대편이 사전까지 찾아서 보여주는데도 안보고 자기 말만 하는게 진짜 대표 자격이 없어 보여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5:49:23 1 삭제
    부모가 그러면 자식도 똑같이 쿵쿵 걷더라구요. 계단식 빌라 사는데 옆집 아줌마가 계단 올라오면 바로 알아요. 공룡같이 쿵쿵 땅이 울려서..
    코끼리 정도도 아니고 공룡이라고밖에 비유가 안돼요. 쿵쿵거림이 어마어마함.
    그 집 초딩 애들도 쿵쿵거리고 집에서 뛰어다녀서 소음땜에 저랑 마찰이 많았는데.. 한 번 빌라 관리인에게 하소연하니 이미 소음으로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아랫층 사람은 아무말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스튜디어스라서 집에 잘 없다구.. 이 집 계약 아직 1년넘게 남았는데 벌써 스트레스성 위염 재발하고 집땜에 죽겠어욬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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