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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설대입구역 혜자스런 오징어전 포차! [새창]	2017-06-25 11:39:58	0	삭제
		3번출구 진짜 유명해요. 오징어전이 특히 맛나죵 ㅠㅠ
	313	생크림 단팥빵>_< [새창]	2017-06-25 01:58:07	0	삭제
		아띠?
	312	조원진 촬영하는 노회찬.jpg [새창]	2017-05-31 16:57:19	25	삭제
		아무리그래도 조뭐시기에 노회찬의원을 비교하는건 아니죠
	311	문대통령 4대강 감사지시에 망설이는 감사원. 우리가 힘을 실어줍시다! [새창]	2017-05-23 18:47:23	64	삭제
		이미 환경단체 연합에서 공익청구절차를 밟고 있네요^^ 이미신청된 사안에대해서 이후에 별개의 청구가 오면 반려되는걸로 알고있어 청구 실익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죠!ㅎㅎ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5408
	310	문대통령 4대강 감사지시에 망설이는 감사원. 우리가 힘을 실어줍시다! [새창]	2017-05-23 18:24:51	23	삭제
		본인이 직접 날인해야해서 온라인 상으로는 불가능하고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벌어야 할 것 같아요!
	309	문대통령 4대강 감사지시에 망설이는 감사원. 우리가 힘을 실어줍시다! [새창]	2017-05-23 18:18:59	31	삭제
		감사원 규칙 첨부합니당 ㅎㅎ 제10조(감사청구의 방법) ① 감사청구를 할 때에는 청구인 대표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이 된 ‘국민감사청구서’(별지 제1호 서식)에 19세 이상 국민 300명 이상의 성명,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직업 등이 기재되어 있는 ‘청구인 연명부’(별지 제2호 서식)를 첨부하여야 한다. <개정 2008.3.6., 2009.1.16., 2013.11.29.> ② 청구인은 국민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을 이용하여 제출할 수 있다. <개정 2008.3.6.> ③위원회는 감사청구서의 내용을 보완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보완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보완에 소요된 기간은 제13조제1항의 기간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개정 2009.1.16., 2016.9.27.>
	308	[루리웹펌] 지금 강경화 까는것들은 잘 들어라. [새창]	2017-05-21 15:00:25	45	삭제
		깔껀까되, 물고늘어지진 말아야죠. 문지기들이 지켜봅시다.
	307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다시보는 결정적 발언 [새창]	2017-05-19 13:19:33	1	삭제
		편집자 한겨레 이재훈..ㄷㄷ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8:46:14	9	삭제
		욕설 신고했습니다.
	305	군대 내 동성애를 지지 안 한다고 문후보님 안 찍는다고? ㅋㅋㅋ [새창]	2017-04-26 18:27:13	0	삭제
		양심의 자유와 표현, 발언의 자유는 분명히 다릅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으시는 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에요. 어떤 것에 대해서도 호불호는 가질 수 있습니다. 그건 인간이 가진 자연스러운 본능이겠지요. 그리고 이러한 호불호는 시대, 문화, 자라온 환경, 경험에 많이 좌우됩니다. 그걸 부정하려는 게 아니에요. 문재인 후보는 천주교인이고, 동성애에 반대할 수 있습니다. 싫어할 수도 있죠. 이걸 인정하지 않을 권리는 제게 없습니다. 하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당의 후보자로서, 국민을 대표한다고 출마한 대통령 후보로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호불호를 밝히는 것이 신중하지 않았고, 부적절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취향이나 선택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종,성별, 성적 취향은 선택할 수 없는 것일 뿐더러 개인의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만약 동성애가 아니라, 여성이 싫어, 흑인이 싫어라는 발언을 공공연히 발언이었다면 어땠을까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18:11	0	삭제
		좋아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적어도 좋고 싫고의 대상이 아니다는 심상정 후보의 답변 정도를 기대했습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16:45	0	삭제
		식성과 성적지향을 단순히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종만큼이나 성적 지향역시 개인의 핵심적인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당의 후보가 발언하기엔 너무 경솔했죠.
	302	군대 내 동성애를 지지 안 한다고 문후보님 안 찍는다고? ㅋㅋㅋ [새창]	2017-04-25 23:04:09	0	삭제
		개인적인 호불호,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양심의 자유가 있고 호불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도 그것을 공공연히 발언하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흑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장애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단순히 개인적 자유로 허용될 수 있는 것입니까? 명백한 혐오발언입니다. 더더군다나 공당의 후보, 대통령 후보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지요. 이러한 문제는 좋고 싫고의 문제가 되어선 안됩니다. 어쩔 수 없이 호불호를 가질지언정 공적인 발언으로 표현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49:59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도 고맙게 받겠습니다. 그런데 그것만큼이나 댓글없이 달리는 반대도 아프네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35:48	0	삭제
		심상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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