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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뭐 박정희가 최고라고 [새창] 2012-03-08 01:42:23 0 삭제
    크게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지도자가 매우 중요하다. 더군다가 전국토의 80퍼센트 이상이 황폐화되고

    산업기반이 다 무너져버린 전쟁 후라는 상황에서는.... 스스로 능력있고 검증된 지도자를 뽑아서 경제발전을 이룩할 가능성을

    배제하는것이 아니라, 그 상황이 그랬던 것이지. 그런 상황에서는 지도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지. 이쪽 저쪽 말 다 듣다보면

    정작 시기를 놓치고 사회 분열만 더욱 조장됬을거다. 시기를 놓치는거지. 이럴때는 국민을 한뜻으로 휘어잡을 인물이

    필요했던 거야. 쓰레기통에서 장미는 피지 않는다. 어느정도 경제적인 배경이 없으면 민주주의는 뿌리내리질 않아.

    하루벌어 하루 살기 힘든사람에게 민주주의?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는 좌, 우가 중요하지 않고 당장 위에서 전쟁준비를 하는

    북한의 공산주의에 대한 방어와, 세계 최 빈민국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잘먹고 잘사는 위치로 끌어올리는게 중요했다.

    그걸 이룩한 사람이 박정희야. 왜 너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수구할배들이 박정희를 좋아하는지 알아?

    아무 희망도 없는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필수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그걸 직접 본 사람들이 그 세대들이기 때문이다.

    바나나를 따도 민주주의가 상식으로 자리잡혔으면 좋겠다... 참.... 너가 이런 글을 이 시간에 아무런 제약없이

    쓸수 있다는것 자체가 민주주의다. 이 땅에 상식적인 민주주의가 없었다면 오유는 진작에 문닫고 운영자 잡혀갔을꺼다.

    사회혼란 방조죄로. 그리고, 왜 다수결의 원칙인 민주주의를 너 개인의 선택인 직업으로 비교하지?

    그 순간부터 이 글을 읽을 필요조차 없었지만, 너가 측은해서 충고한다.누군가를 글로 설득하려면

    수준떨어지게 시발, 시발 쓰지말고 논리적으로 글을 써와라. 그러면 제대로 읽어주는 사람이 있을테니.
    22 무상급식 [새창] 2012-01-07 23:58:26 0 삭제
    과일소주 / 너가 바라는데로 쓰레기같은 급식 먹으라고 주는 애비 보는 니 애새끼도 참 뭐같겠다. 꼭 그렇게 해라.
    세인트로카 / 일단 무상급식 자체가 급식비를 낼때보다 질이 낮아질수밖에 없음. 궁금하면 무상급식 시행하는 초등학교에 가서

    무상급식 하기 전의 식단표랑 비교해보면 바로 알수 있는데.
    21 무상급식 [새창] 2012-01-07 23:48:32 0 삭제
    세인트로카 / 맞아요, 학교에서 차라리 식당에서 사먹는 밥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던지... 참 내
    20 무상급식 [새창] 2012-01-07 23:47:17 0 삭제
    나라미 / 안그래도 그렇게 할꺼다.
    wrath / 너 아들도 쓰레기 무상급식 먹길 기도하마.
    과일소주 / 너 아들도.
    하루이남 / 더 좋은거 먹이겠다는데 출장 뷔페로 비약상승시키는 놈이 여기있습니다.
    19 좌빨들 똑바로 반박안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07 23:32:01 0 삭제
    우파 머저리들은, 오세훈 투표때 투표좀 하라니까 죽어도 안하다가 오세훈 끌려나가고 박원순까지 불러들어왔다.

    참 대단해요, 그쵸? 어이가 없어서...
    18 日 계속되는 독도 도발, MB정부 갈피 못잡아 [새창] 2012-01-07 23:26:31 0 삭제
    이번에 위안부로 한방 먹였으니, 두고봅시다. 각하라고 친일소리만 듣는건 싫을꺼 뻔한데
    17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새창] 2012-01-07 23:00:14 0 삭제
    천만년의 사랑 // 그리고, 그렇게 기습은 절대 없을것이라고 확정하는데, 예전부터 국방력 1위를 자랑하는 미국이 왜 일본에게

    진주만에서 당하고, 베트남에게 당하고, 테러리스트한테 당하신줄 아시나요? 당신같은 '방심'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입니다.
    16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새창] 2012-01-07 22:57:29 0 삭제
    천만년의 사랑 // 지금까지 북한의 도발을 봤을때 포사격은 평범한거죠. 우리 군의 포사격이라고 제가 말 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정보자산이 왜 나오며 우리 군의 전력은 왜 나오는지? 물론 포 사격을 생각하고 바로 포 사격을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노후화된

    북한군의 포 전력을 봐도 그렇죠. 하지만 북한군이 도발에 쓰는 포 전력은 해안포나 바위진지에 매복되어 있는 토치카 형 야포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예열을 한 상태에서 진지 문만 열고 사격할 수 있습니다. '전방에서는 적의 훈련중에라도 적 포진지로

    진지변환을 하면' <-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어느 경로로 오는것에 대한 이야기는 뭐 HAHO라고 하죠. 고공 침투낙하방법.

    특전사에서도 교육시키는 방법으로 이미 북한엔 모든 부대가 훈련하고 숙달화 되어있는 침투방법입니다. 실제로 특전사 작규에는

    서울 북부에 대규모 적의 특전부대가 침투시 &공수여단과 &공수여단이 인천과 서울에서 동시에 차단 섬멸을 한다는 내용도 있구요.
    15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새창] 2012-01-07 22:35:47 0 삭제
    천만년의 사랑 // 천안함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시겠다니, 참 대단하시군요. 합교단에서 발표한 자료 한번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어도 그걸 어떻게 믿냐고 말하실께 뻔하시니, 차라리 말을 안하겠습니다. 천안함도 북괴의 잠수함으로 격침당한 것을 지금은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부정하시면 할 말이 없죠... 참... 이래서 좌파분들과는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힘듭니다.

    '기습'이라고 함은 감지가 100퍼센트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순식간에 당하는 것을

    '기습'이라고도 칭하죠. 평범한 포사격같은 국지도발을 감행하면서 특작부대를 남하시킬수도 있습니다. 설마, 기습점령에

    특작부대라는 말을 썻다고 해서 특작부대로만 작전이 실행된다는 생각을 하신건지?
    14 일베충은 군대나 갔다 왔는지 모르겠다 .. [새창] 2012-01-07 22:29:26 0 삭제
    그래도 누구보다 먼저 총을 잡고 달려나갈 사람들이다. 너처럼 한심하게 전쟁에 대해서 뭘 아냐고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는놈들보단

    훨신 좋은 놈이지
    13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새창] 2012-01-07 22:24:00 0 삭제
    천만년의 사랑 // 연평도는 제가 기사를 제대로 못 읽은것 같아서 그랬던거군요, 그럼 천안함과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은 왜 감지를

    못한건지 알려주시죠? 미필이신가요? 북한 특작부대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시지 못하고 계신것 같은데.
    12 이어도 함대 창설계획, 친중파 반발 예상 [새창] 2012-01-07 22:21:54 0 삭제
    해군기지도 없는 함대는 무슨, 반대하던 놈들 이제와서 눈가리고 아웅이냐. 어휴 속터져.
    11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새창] 2012-01-07 22:19:31 0 삭제
    천만년의사랑 // 북한 특작부대 규모가 대략 18만명입니다. 군사적 기미가 보일때 다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연평도 사건,

    천안함 사건이나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은 왜 감지를 못했는지? 한강 북쪽이면 휴전선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후방도 아니고.

    비대칭 전력만 비정상적으로 상승시킨 북한 군부는 가능한 일입니다. 소규모만 도착해서 시민을 인질로 잡으면 게임은 끝난겁니다.
    10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새창] 2012-01-07 22:13:47 0 삭제
    참내... 실질적 전면적인 점령이 아니라 기습점령입니다. 북한군 특수부대의 규모와 위협도면 충분히 가능해요.
    9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새창] 2012-01-07 22:12:42 0 삭제
    악진 // 군대는 다녀오셨죠? 북한 특수부대의 국지도발 위협이 어느정도인지 알고는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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