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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7
    방문 : 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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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10억이니 연봉이니 글들 보니 세상에 잘사는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17-09-12 09:07:54 26 삭제
    내가 비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부류의 글은 나 돈 많이 벌고 잘 쓰고 산다고 자랑하는 자랑글밖에 안되어 보입니다.
    시류에 편승해서 계속 비슷한 부류의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요..

    그리고요, 나름 조언이라고 글들 쓰신 거 같은데 전혀 도움 안 돼요.
    그냥 '내가 살아보니 이렇더라~', '나는 말이지 ~했어' 라는 식으로 자신의 경험을 쉽게 타인에게 투영하는 꼰대 마인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여져요.
    205 [펌&편집]손노리는 왜 아직도, 언제까지 복돌탓을 할까요? [새창] 2017-08-31 18:53:47 1 삭제
    아 오아에서 빵터졌네옼ㅋㅋㅋㅋㅋㅋㅋ
    204 섹.스후에 여자가 남자를 귀찮게 하는 이유 [새창] 2017-08-09 21:22:15 7 삭제
    멀리 보내(?) 드리면 피곤하신지 주무시더라구요..
    203 똑딱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08 10:59:09 0 삭제
    화질 좋은 똑딱이는 신품기준으로 80만원대부터 시작해요. 비싼건 100만원 그냥 넘고요.

    Rx100 mk1이나 mk2는 중고로 사시면 20만원대는 가능하시겠네요. 물론 폰카보다야 화질은 훨 좋지만 사용성은 폰보다는 많이 불편하실거에요. 일단 액정 터치가 안되고 아무리 작더라도 카메라를 하나 따로 또 들고 다닌다는게 의외로 귀찮음을 유발하거든요.. 그리고 폰보다는 화질이 좋지만 어디까지나 똑딱이라 폰보다만 좋은 정도거든요.. 20만원밖에 투자 못하실거면 제 생각인데 그냥 폰카 쓰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이폰 7+면 뭐 폰카중에선 상위권이니까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7:37:44 0 삭제
    전형적 군인 꼰대의 허황된 자신감.
    201 교대생 문제를 바라보는 게시판 상황이 멘붕 [새창] 2017-08-06 17:26:35 10 삭제
    교대 티오 줄은걸 집값 떨어진거랑 비교하시다니 극단적인데요.. 막말로 교대 티오 줄었어도 서울권이 확 줄은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경쟁률 1.15대 1 이라잖아요.. 그리고 교대생 입장에서 곧 죽어도 서울 가야겠다고 하면 그냥 그 경쟁 뚫고 들어가면 됩니다. 선생 될 길 아예 가로막은 것도 아니잖아요. 집값 조절은 순수 정책의 영역이고 개인이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현재의 교대 문제는 개인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비교할게 따로 있죠..

    까놓고 얘기해서 지금 교대생들 보면 편한 직장 찾아서, 공무원 마인드로 교사로서의 사명감 하나 없이 편하게 직업 가지려고 했는데 그게 힘들어지니 칭얼대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판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거고요. 교사는 사명감이 정말 중요한 직업 중 하나일텐데, 자기가 정말 교사로서의 꿈이 있다면 경쟁률이 높아져 힘빠지는건 이해할지언정 그래도 심기일전해서 경쟁률을 뚫던지, 티오 남는 지방으로라도 가서 교편 잡고 싶어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200 다니던 학교도 자퇴하고 교대입시준비하는데 [새창] 2017-08-06 15:25:53 4 삭제
    왜 멘붕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교대 사태 때문이라면 첨언하겠습니다.

    경쟁률 1.15대 1 이랍니다.
    걱정마시고 교대 입시 마저 완료 하시구요.
    나중에 졸업하셔서 경쟁률 뚫고 서울 초등학교에서 교편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99 팩트로 뚜까패는 양형 [새창] 2017-06-27 16:59:57 9 삭제
    남자들이 힘든거 더러운거 죄다 도맡아 하는 동안
    하루죙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땃한 사무실에 앉아 마우스 클릭질이나 하면서 월급 루팡질에 여념없고
    (인간적으로 1kg도 안되는 박스 댓개는 남자 불러놓고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좀 옮기는게 어떨까요)
    남자들 죄다 야근에 특근할 때 정시퇴근 꼬박꼬박 빨간날 다 챙겨 쉬는것도 모자라 생리휴가까지 챙기는 주제에
    (심지어 생리는 항상 월요일 아니면 금요일.. 그것도 여직원들 순번대로 돌아가면서... 생리가 아주 칼같아요)
    월급 남자보다 적게 받는다 투덜대면 양심이 있는걸까요 없는걸까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22:23:59 0 삭제
    가능할거에요 ㅋ 일단 시도해보셔요 다만 노트5 프로모드로 장노출하는건 10초가 한계라 희미할지도 모르겠네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3:13:25 0 삭제
    저만한가요??
    196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얼굴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6-09-09 00:12:49 0 삭제
    아 그리고 제가 다나는 회사 공정상에서도 일반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물질입니다. 보통 저런 약품을 통한 세척은 외주공정을 통해 하게 되어있는데 가끔가다 외주를 안주고 관리직 직원을 시켜 저런 유독물을 사용한 세척을 시킬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회사 상부부터 중간관리직 까지 저게 위험한 작업이라는 자각들이 없어요.. 보호장구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니까 관리부에 사달라고 하라고 팀장이 밑에 직원한테 떠넘기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195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얼굴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6-09-09 00:04:06 0 삭제
    넵 저도 걱정이 되어 msds부터 보건공단 자료 등 다 찾아 봤는데 아주아주 안좋은 녀석이더군요.. 일단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직군은 아닌 점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제 직무는 구매입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지원나갔다가 이런 일을 당했네요.. 더 큰 문제는 저런 유독물질을 말통에다 담아놓고 아무런 표기나 경고조차 해 놓지 않은 점, 그리고 아무런 보호장구도 없이 고무장갑 하나 끼고 작업하게끔 한 점입니다.
    194 이거 메밍아웃 맞나요? ㄷㄷㄷ... [새창] 2015-11-29 19:29:25 1 삭제
    역시 맞군요. 어차피 그리 친한 사람은 아니라.. 이제 연락 끊어야 겠네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22:51:16 1 삭제
    매번 올리시는 글이 이런 류의 글이네요~ 저만 그러는지 모르지만 좀 보기 그래서 반대 드립니다~ 겸손의 미덕이라는게 있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23:36:31 0 삭제
    우리 그거하자 그거 킁카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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