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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31:44	0	삭제
		토나와진짜//ㅎㅎ 천주교에서 취하고 있는 과학적 설명에 대한 인정에 대해서 "과학이 발달하니까 마지못해 인정하는구만."이라며 가식적이라고 말하는 주장도 분명 있긴합니다만. 생각 외로 이러한 종교적 전통은 꽤나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미국식 개신교의 교리가 기독교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 오해도 생기는듯요
	145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31:44	19	삭제
		토나와진짜//ㅎㅎ 천주교에서 취하고 있는 과학적 설명에 대한 인정에 대해서 "과학이 발달하니까 마지못해 인정하는구만."이라며 가식적이라고 말하는 주장도 분명 있긴합니다만. 생각 외로 이러한 종교적 전통은 꽤나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미국식 개신교의 교리가 기독교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 오해도 생기는듯요
	144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31:44	29	삭제
		토나와진짜//ㅎㅎ 천주교에서 취하고 있는 과학적 설명에 대한 인정에 대해서 "과학이 발달하니까 마지못해 인정하는구만."이라며 가식적이라고 말하는 주장도 분명 있긴합니다만. 생각 외로 이러한 종교적 전통은 꽤나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미국식 개신교의 교리가 기독교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 오해도 생기는듯요
	143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26:56	0	삭제
		토나와진짜//제가 작성한 글인데요;;;;; 어디서 보신 건지.... 오스만투르크//술과 담배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죄송한데 그 성경 구절은 어디서 나오는지;;; 진화에 관해서는 다양하게 말할 수는 있지만, '성경에 진화되었다는 말이 없으니 진화를 인정할 수 없다'는 성경무오설을 따른 주장인듯한데 이건 단순하게도 반례를 들 수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서 13: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성경무오설에 따르면 겨자씨보다 작은 어떤 씨앗도 발견되어서는 안 되는것 아닐까요? 천주교에서는 이미 교부 철학 시절부터 성경에서 어떠한 과학적인 사실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우스운 짓이라는 함의가 있어왔습니다.
	142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26:56	26	삭제
		토나와진짜//제가 작성한 글인데요;;;;; 어디서 보신 건지.... 오스만투르크//술과 담배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죄송한데 그 성경 구절은 어디서 나오는지;;; 진화에 관해서는 다양하게 말할 수는 있지만, '성경에 진화되었다는 말이 없으니 진화를 인정할 수 없다'는 성경무오설을 따른 주장인듯한데 이건 단순하게도 반례를 들 수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서 13: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성경무오설에 따르면 겨자씨보다 작은 어떤 씨앗도 발견되어서는 안 되는것 아닐까요? 천주교에서는 이미 교부 철학 시절부터 성경에서 어떠한 과학적인 사실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우스운 짓이라는 함의가 있어왔습니다.
	141	[유머x]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새창]	2012-06-18 17:26:56	54	삭제
		토나와진짜//제가 작성한 글인데요;;;;; 어디서 보신 건지.... 오스만투르크//술과 담배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죄송한데 그 성경 구절은 어디서 나오는지;;; 진화에 관해서는 다양하게 말할 수는 있지만, '성경에 진화되었다는 말이 없으니 진화를 인정할 수 없다'는 성경무오설을 따른 주장인듯한데 이건 단순하게도 반례를 들 수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서 13: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성경무오설에 따르면 겨자씨보다 작은 어떤 씨앗도 발견되어서는 안 되는것 아닐까요? 천주교에서는 이미 교부 철학 시절부터 성경에서 어떠한 과학적인 사실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우스운 짓이라는 함의가 있어왔습니다.
	140	칸트 - 순수이성비판 끝까지 읽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6-10 15:16:02	2	삭제
		전 전공스터디를 하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순수이성비판은 철학 3대 난서 중에 하나라서 읽다가 보면ㅏ어라ㅣㅁ너러미ㅏ러 멘붕이 와버려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분들이랑 같이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좀 더 잘 아시는 분이라면 가장 좋겠고요. 아.... 또 다른 3대 난서인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읽을 때, 저희 교수님께서 하신 명언이 있지요. "어차피 읽어도 이해 못해. 그냥 모르면 넘어가."
	136	[BGM] 그것이 알고싶다 <훈민정음 해례본 실종 미스터리> [새창]	2012-06-08 11:46:08	12	삭제
		제 생각에는 아마 서씨에게서 조씨로, 그리고 마지막에 배씨로 이동한 것이 가장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충 보면 이런 식으로 보면 이 이야기에는 '도굴꾼', '브로커', '도둑' 3명이 같이 뭉쳐있네요. 그런데 그건 솔직히 말하면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아니고 중요한 건 해례본이 빨리 되찾는 일인데. 흠, 해례본이 어디있는지 아는 사람은 단 한명이고 그 사람은 지금 국가에 구금되어있다라.....
	135	[BGM] 그것이 알고싶다 <훈민정음 해례본 실종 미스터리> [새창]	2012-06-08 11:46:08	20	삭제
		제 생각에는 아마 서씨에게서 조씨로, 그리고 마지막에 배씨로 이동한 것이 가장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충 보면 이런 식으로 보면 이 이야기에는 '도굴꾼', '브로커', '도둑' 3명이 같이 뭉쳐있네요. 그런데 그건 솔직히 말하면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아니고 중요한 건 해례본이 빨리 되찾는 일인데. 흠, 해례본이 어디있는지 아는 사람은 단 한명이고 그 사람은 지금 국가에 구금되어있다라.....
	134	그냥 동생과 같이 더빙녹음해보았습니다 [새창]	2012-06-07 15:28:20	0	삭제
		성우 바꿔서 쓰라고!!!!!!!
	133	타라 유통기한이 얼마나 짧은데 [새창]	2012-06-03 18:54:25	0	삭제
		전 보통 이기고 싶어지면 타라 셀렉하는데, 이번에 패치 이후로 정말 좋아졌어요.
	132	짱구와 흰둥이의 13년 후 [새창]	2012-05-26 15:58:58	1	삭제
		정말 쪽팔려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울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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