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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8	남학생들 질문이염~ [새창]	2006-10-08 10:15:05	3	삭제
		그러게요. 요즘 200기가 하드 10장이면 사더만.. 남친께 외장하드를 하나 선물해주세요.
	6257	생기발랄님....고3여학생들은 이렇게 놉니까? [새창]	2006-10-07 23:59:11	0	삭제
		거짓말! 여자의 백옥같은 피부에 저따위 포스트잇이 붙을리 없어. 실제론 미끄러지겠지.
	6256	이과생은 Vibe다! [새창]	2006-10-05 21:00:18	3	삭제
		vibe의 레폿은 교수가 시킨다는 정말 명곡인데..
	6255	베오베 '지방대생의 글'을 보고 [새창]	2006-10-04 11:11:42	3	삭제
		ㅋㅋ 흔히 명문대생이 자신의 학벌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걸 부러워하는건 명문대생이 아닌 사람인것또한 사실. 하지만 그 이유가 학업이 아닌 다른 이유라면 어처구니 없는것.. 실제로 지방대랑 서울대랑 같은 과목이라도 난이도 차이는 분명히 있다. 공대의 기초가 되는(전 공돌이~) 미적을 배우더라도 다른부분이 많다는것. 많이 배웠으니 입학할때 성적이 같더라도 더 많이 알고 보고 나오겠지..
	6254	저는오토바이를탑니다 [새창]	2006-10-04 00:21:07	0	삭제
		ReEN// 그건 말도 안되는 논리 같은데요.. 자주나도 덜 다칠 확률이 낮건 어쨌건 그건 확률이고 자기 자신한테는 뒈지던가 살던가,병신되던가 하나죠. 바이크가 위험한건 사실이지만 교통법규 지킨다면 차보다 더 위험할 것도 없다고 보는데요.
	6253	모든게임에서 가장 쎈검 [새창]	2006-10-03 22:15:26	0	삭제
		↑그냥 가만히 계시지;; 리붓이라는거 그냥 다시 켜는건데.. 서버점검할때 한번씩 리붓하죠;
	6252	엠뷸런스 기사분!! [새창]	2006-10-03 14:52:13	0	삭제
		원래 법으로 출동할때 말곤 사이렌 못키지 않나..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던거 같은데..
	6251	엠뷸런스 기사분!! [새창]	2006-10-03 14:52:13	0	삭제
		원래 법으로 출동할때 말곤 사이렌 못키지 않나..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던거 같은데..
	6250	저는 지방대 다닙니다 [새창]	2006-10-01 11:45:59	4	삭제
		블루하와이 // 인서울이라서 자존심들이 대단하시다? 정작 인서울 대학생들 부러워 하는건 누구더라? 졸업하고 취업 안되면 슬슬 학벌 탓 하지. 취업 안되고 성공 못하는게 사회 탓인지 아니면 사회탓하는 자기 머리탓인지는 생각해보라 하고 싶은데.. 구린 학벌이라도 자기학교에 프라이드 가질만한 생각 가진 사람들은 인서울이고 뭐고 신경안쓰더군.
	6249	저는 지방대 다닙니다 [새창]	2006-10-01 11:45:59	6/4	삭제
		블루하와이 // 인서울이라서 자존심들이 대단하시다? 정작 인서울 대학생들 부러워 하는건 누구더라? 졸업하고 취업 안되면 슬슬 학벌 탓 하지. 취업 안되고 성공 못하는게 사회 탓인지 아니면 사회탓하는 자기 머리탓인지는 생각해보라 하고 싶은데.. 구린 학벌이라도 자기학교에 프라이드 가질만한 생각 가진 사람들은 인서울이고 뭐고 신경안쓰더군.
	6248	스펀지-오빠와아저씨구별법 [새창]	2006-09-21 20:39:13	7	삭제
		아마도 동영상으로 인코딩 되면서 음역이 잘려 나간거 같군요.
	6247	영화 불법다운로드로 피본 경험담.. [새창]	2006-09-20 12:42:07	0	삭제
		저기서 "악법도 법이라고 법이 존재하는 이상 그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운명이고..." 이 부분을 글쓴이가 자기가 재수없어 걸렸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하시는 분들... 글 전체를 보고도 그렇게 뉘앙스가 안잡히십니까? 전 "악법도 (지켜야 할)법이라고, 법이 존재하는 이상(악법이건 아니건간에 법이라면) 그것을 지켜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운명이고..." 이라고 읽어지는데. 저 문장이 써있는 부근에서 말하고 싶어 하는건 " 정당한 법을 지키지 않아서 심하게 고통을 겪었다. 자기가 악법이라고 생각 하건 안하건간에 자기의 행동을 한번 되새겨보자" 라는 내용 같은데.
	6246	멜랑꼴리의 뜻 [새창]	2006-09-19 14:04:35	0	삭제
		한숨자고 2시 40분에 일어나면 되잖아.ㅡㅡ
	6245	곧 몇일뒤면 미국이 9.11테러 자작극을 벌인지 5주년이되는군요 [새창]	2006-09-01 01:25:17	2/8	삭제
		ㅋㅋㅋ// 글쓰려고 인터넷 찾다가 참고 자료로 보았지만 그거 보고 쓴거 아닙니다. 세세한 수치만 참고했습니다. 가장 많이 영향받은건 디스커버리채널/WTC 붕괴의 원인 입니다. 그리고 총 풍압은 2만톤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압력은 면적당 힘으로 계산 하지만 190톤과 2만톤 차이를 부각시키려고 그냥 톤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에너지가 특정부분이 집중되었고, 저도 그 부분이 거의 완파 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디오로 보면 분명히 건물은 비행기 충격에는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설계자도 말하기를 분명 자신의 계산밖의 충격이기는하지만 못버틸 정도의 충격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폭파라니.. 분명히 건물은 비행기 충돌부분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부분은 연료의 연소에 의해서 수백도 이상의 온도였습니다. 폭파였다면 진작에 터졌어야합니다. 그리고 아주 이상한 붕괴라고 하셨는데, 78층에 충돌했고, WTC가 110층 이니까 대충 40층 차이고, 10만톤이 넘는 무겝니다. 에너지 이야기 하셨는데, 10만톤이 단 10센티만 내려 앉았을때 그 엄청난 에너지를 WTC 하부가 견뎌냈을까도 생각해야겠죠. 나무는 자체 강도에 비해서 무게가 가벼운 편이죠. WTC에 비하면. 거듭강조하지만 전 911이 미국의 자작극이냐 아니냐엔 관심없습니다. 폭파설이 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6244	곧 몇일뒤면 미국이 9.11테러 자작극을 벌인지 5주년이되는군요 [새창]	2006-08-31 20:48:02	3/12	삭제
		s// 니가 반말로 하니까 나도 반말로 할란다. 그래 튜브구조에 대해 알려주마. 보통 아파트는 기둥이 여러개 있지. 골고루 퍼져있도록 설계해서 하중들은 많은 기둥들에 골고루 퍼진다. 아파트는 공간을 나누는 벽이 많으니까 그것들을 이용하면 기둥이 많은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저런 초고층 건물은 사무실이 들어설텐데 벽을 세울수가 없지. 일단 사무실로 이용가능한 면적이 줄어드니까. 그래서 WTC는 튜브 공법이라는걸로 지어졌다. 건물을 빙 둘러가면서 철골로 거대한 기둥을 만들고, 중심부에도 코어를 설치했다. 그 코어 내부는 비상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했기때문에 실질적으로 건물 내부에는 기둥이 아무것도 없는 효율적인 상황이 나왔다는거다. 두꺼운 대나무 속에 얇은 대나무를 넣었다고 보면 이해가 될거다. 그리고 매 층의 바닥들이 대나무의 마디처럼 중심과 외부를 연결 해주는거다. 대나무가 두께에 비해 잘 넘어지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로 튼튼했다. 안에 코어까지 있었는데 아무렴. 초고층 건물을 만들때 다른공법보다 빨라서 더낮은 건물보다 몇년이 빨리 지어지기도 했다. 중요한건 WTC가 매초 받던 풍압은 수만톤 이었다는거다. 기껏해봐야 당시 부딪친 767기는 190톤 이다. 수만톤에 190톤? 애들 장난이지. 물론 설계당시엔 707 기의 충돌까지 버티도록했지만, 고작 15% 정도 초과한 무게일 뿐이다. 이부분은 충돌비디오를 봐도 충돌초기엔 건물이 버티고 있는게 보이니까 이해될거다. 하지만 비행기의 넓이는 건물 옆길이의 75%에 가까웠다. 이 면적 불타면서 거의 고르게 철골의 약화를 가져왔다는 거지. (게다가 그 비행기는 연료도 가득채운 상태였으니) 또, WTC의 볼트구조까지 언급해야 되는데, 볼트가 수평으로 놓여있어서 인장력이 아니라 전단력을 받게 되어있었다. 즉, 좌,우로 흔들리는데는 어느정도 보강재의 역할이 있지만, 위,아래로 내리누르는 힘에는 별 대항력이 없었단 의미지. 더 쉽게 말하면 윗부분의 균형이 한번 무너지면 더이상 지지해줄 연결고리가 없었단 의미다. 이런 상황에서, 한층 무게가 4000톤 인 건물이 10층만 되도 4만톤인데, 약간 옆으로 기울어지면 나무가 도끼에 찍혀서 쓰러지듯이 옆으로 자빠지겠냐 아니면 WTC 처럼 아래로 내리찍겠냐. 내가 저 비디오가 뻥이랬냐. 다른건 '몰라도' 건물폭파설은 이해가 안된다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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