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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귤맛살충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2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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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맛살충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98 토크박사 & 와우왕 id를 쓰는 녀석에게 경고한다. (스압주의) [새창] 2009-01-31 00:25:36 2 삭제
    사실입니다. 뭐 원칙대로라면 저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아야 정상입니다만,

    나오고있죠. 이건 구글이 원칙에서 어긋난게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사이트

    들이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797 세계적인 스타들이 쓰는 Made in korea [새창] 2009-01-26 19:37:36 3/4 삭제
    hon // 괜히 멋진척 하지마쇼.

    한국제품 쓰는거 보고 좋아하는게 우리 착각?

    우리가 만든 제품이 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는게
    전부아닌가? 쓰는사람이 한국제품인줄 모르니까 무효? 뭐
    이딴 논리가 다있어?

    자기가 쓰는 제품은 다 알아야 한다는거야 뭐야? 예를들어줘?
    7,80년대 부터 광고하던 린나이보일러는 수입품이다.
    살충제(에프킬라, 홈매트...)중에 한국회사 제품은 거의없다.
    그럼 이 회사들은 전부 마케팅에 실패하고, 애국심도 없는
    회사란거냐?

    애니콜쓰는 외국인이 한국건지 모르면 '그거 한국거야' 알려주면
    되는거아냐. 이렇게 시작되는거지.
    6796 일본개념만화 [새창] 2009-01-23 21:20:06 5 삭제
    1님이야 말로 공부좀 더하셔야 할듯?

    본래 서울의 문은 숭례문 흥인지문 등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민들은 '감히' 부르지 못했던겁니다. 또 교육을 잘 받지못해서

    현판등을 읽지 못한것도 있고.. 대충 분위기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일제때 양반들 마저도 본래 명칭으로 부르기를 금지시킵니다.

    우리문화 말살을 위해서요.


    따라서 남대문 이라고 부르는것도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본래의 명칭으로 불러주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
    6795 공유기 질문 [새창] 2009-01-21 18:06:29 0 삭제
    먼저 내부,외부 아이피를 아셔야 합니다.
    192.xxx 라는 아이피는 내부 아이피로, 사설 네트웤에서만
    사용이 허용된 아이피들입니다. 그외에 10.xxx 랑 224.xxx도 있는데
    패스하고..

    그래서 1개의 아이피를 가지고 공유하면, 공유기가 4개의 내부 아이피를
    생성합니다. 공유기가 각 컴퓨터를 구분하기 위해서지요.

    왜 구분하느냐? 공유된 4대끼리 서로 프린터 공유라던가, 파일 공유등을
    할땐 서로 구분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 아이피는 그 네트워크 내부에서만 사용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선을 받아온 그 하나의 아이피는 외부 아이피로,
    공유기가 사용합니다. 공유기에서 외부로 나갈땐 모두 그 하나의
    아이피를 가지고 나가는거죠.

    따라서 오유 추천은 네 컴퓨터 모두 하나의 외부아이피를 사용하므로
    중복 추천이 안되는거죠.
    6794 동성애, 남성간, 강제성 없으면 범죄아니다? [새창] 2008-11-16 23:48:14 1 삭제
    지금 문제되는게 동성애가 아닌거죠.

    문제는 '강제성의 입증'과 '군대'가 만났을때의 그 절묘한 조합이죠.
    6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6 23:44:00 2 삭제
    요약해서 말하면, 대학의 진학은 선택입니다.
    고등학생이 잘 몰라서 진학했더라도, 졸업은 선택입니다.

    매년 천만원씩 부어가며 대학의 졸업을 선택한것은, 원하는
    목표가 있었을것이고, 절대 다수가 지식이었겠지요.

    그렇다면 공부 하지 않은것은 비난이자 조롱의 대상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어엿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표없이, 그냥 대학 입학 했으니
    졸업하겠다는 심보로 어중 떠중 지내는 사람들 역시
    비난하겠다는 겁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이나, 목표가 있는데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나 결국
    마찬가지니까요.
    6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6 23:44:00 5/7 삭제
    요약해서 말하면, 대학의 진학은 선택입니다.
    고등학생이 잘 몰라서 진학했더라도, 졸업은 선택입니다.

    매년 천만원씩 부어가며 대학의 졸업을 선택한것은, 원하는
    목표가 있었을것이고, 절대 다수가 지식이었겠지요.

    그렇다면 공부 하지 않은것은 비난이자 조롱의 대상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어엿한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표없이, 그냥 대학 입학 했으니
    졸업하겠다는 심보로 어중 떠중 지내는 사람들 역시
    비난하겠다는 겁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이나, 목표가 있는데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나 결국
    마찬가지니까요.
    6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6 23:36:17 1 삭제
    아리랑Ω //

    휴.. 전혀 제 이야기의 요점을 이해 못하시는데..

    배우.춤꾼, 다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혹시.. 춤꾼, 배우들이
    자기 학교가 구려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거 봤습니까?

    관계없죠. 그들은 애초부터 학벌따위 신경쓰지 않았고, 실제로 자기
    목표에 학벌따위는 관계 없었으니까.

    보통의 대학생들 봅시다. 어릴때 부터 듣는 이야기가 학벌아닙니까?
    그리고 자신들은 학교다녀서 회사 취직하고 하려는거 아닙니까?

    지방대 갈때부터 이미 자기들은 언젠가 자기 학교가 자기에게 방해물로
    다가올걸 알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미 알고 있었는데 왜 학벌 타령입니까 학벌타령이.

    자신의 목표가 분명하다면, 좋은겁니다. 일반적인 고교-대학-회사 를 벗어나
    자신의 목표를 갖는다는것 부터가 능동적인 자세죠. 이게 시작입니다.

    아리랑님.
    지금 문제가 왜 학생은 놀면안되냐, 자기가 놀만큼 놀고 먹고살겠다는데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냐고 하시는데, 지금 저하고 대상이 다릅니다.

    아리랑님은 하고싶은거하면서, 돈은 조금벌면서, 유유자적하는 학생들을
    이야기 하시는거겠죠.

    저는 지금 놀고 먹으면서, 지방대가 자기 취업에 방해 될걸 알면서,
    막상 취업할때는 학벌타령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대학다녀서 더배워서 먹고살겠다는게 대부분의 학생인데, 이학생들이
    공부하는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회사다니다 사람보다 공부가 좋아 때려치고 절반봉급 받으면서
    박사 받고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나이 30에 잘하던 방송국일 때려치고
    게임 좋다고 피시방 차렸습니다.

    그럼 이야기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제주대학.
    만약 제주대학에 어떤 특화된, 다른대학에서 찾아볼수 없는 배움이
    기다렸다면 저는 아무말 못했을겁니다.
    제주도 감귤학과? 차라리 저 이런게 좋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처음부터 반말로 너무 심하게 하시는데,
    제가 말한것과 아리랑님 생각하시는게 뭐가 다른지 한번 생각해보시죠.

    어쩌면 서로 대립해야 할 이유가 처음부터 없었던것 일 수도 있으니까요.
    6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6 23:36:17 6/6 삭제
    아리랑Ω //

    휴.. 전혀 제 이야기의 요점을 이해 못하시는데..

    배우.춤꾼, 다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혹시.. 춤꾼, 배우들이
    자기 학교가 구려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거 봤습니까?

    관계없죠. 그들은 애초부터 학벌따위 신경쓰지 않았고, 실제로 자기
    목표에 학벌따위는 관계 없었으니까.

    보통의 대학생들 봅시다. 어릴때 부터 듣는 이야기가 학벌아닙니까?
    그리고 자신들은 학교다녀서 회사 취직하고 하려는거 아닙니까?

    지방대 갈때부터 이미 자기들은 언젠가 자기 학교가 자기에게 방해물로
    다가올걸 알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미 알고 있었는데 왜 학벌 타령입니까 학벌타령이.

    자신의 목표가 분명하다면, 좋은겁니다. 일반적인 고교-대학-회사 를 벗어나
    자신의 목표를 갖는다는것 부터가 능동적인 자세죠. 이게 시작입니다.

    아리랑님.
    지금 문제가 왜 학생은 놀면안되냐, 자기가 놀만큼 놀고 먹고살겠다는데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냐고 하시는데, 지금 저하고 대상이 다릅니다.

    아리랑님은 하고싶은거하면서, 돈은 조금벌면서, 유유자적하는 학생들을
    이야기 하시는거겠죠.

    저는 지금 놀고 먹으면서, 지방대가 자기 취업에 방해 될걸 알면서,
    막상 취업할때는 학벌타령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대학다녀서 더배워서 먹고살겠다는게 대부분의 학생인데, 이학생들이
    공부하는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회사다니다 사람보다 공부가 좋아 때려치고 절반봉급 받으면서
    박사 받고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나이 30에 잘하던 방송국일 때려치고
    게임 좋다고 피시방 차렸습니다.

    그럼 이야기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제주대학.
    만약 제주대학에 어떤 특화된, 다른대학에서 찾아볼수 없는 배움이
    기다렸다면 저는 아무말 못했을겁니다.
    제주도 감귤학과? 차라리 저 이런게 좋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처음부터 반말로 너무 심하게 하시는데,
    제가 말한것과 아리랑님 생각하시는게 뭐가 다른지 한번 생각해보시죠.

    어쩌면 서로 대립해야 할 이유가 처음부터 없었던것 일 수도 있으니까요.
    6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6 19:09:31 4/11 삭제
    아리랑Ω//

    왜 반말일까.. 나도 반말로 해줄게.
    누가 대학가라고 등 떠밀었니? 부모님?

    나는 말이지. 3수했는데, 부모님이 재수시작할때 물으시더라.
    너 대학 가기싫으면 가지마라. 대학 안가도 니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자리잡을때까지 용돈도 주마. 대신 평생 먹고 살수 있는 기술을 배워라.

    곰곰히 생각해봤다? 고3 졸업.. 내가 뭘해먹고 살수 있을까.
    없더라. 공부밖에. 해오던 (사실 안했지. 400점 만점에 280점 받았었거든)
    거나 계속하는수 밖에 없더라.
    그때 알았어. 내가 학생이고, 공부를 했어야 한다.
    여담으로1년만에 400점 만점에 390점 받았고, 욕심으로 1년더하다가망쳤어.

    학생으로서의 의무를
    내가 선택한게 아니라고? 이봐..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하는건
    선택이야. 의무가 아니라고. 선택은 당신들 본인이 한거고
    거기에 따른 공부는 의무가 아니야.
    공부가 싫으면 때려치면 될것아냐. 대학생인데 그것도 싫었어?
    성인이, 자기가 대학와놓고, 공부가 의무고 난 힘들었다는게 뭐야?

    공부를 해야만 먹고 산다고? 웃기지마. 대학안나오고 잘먹고 잘사는사람
    오유에만 조사해도 널렸을걸.

    그래 설사 고등학교->대학교때는 그렇다 치자. 잘 모르니까. 대학교 2학년쯤되고
    군대 다녀오면 다 알지않아? 비단 나혼자 이런 생각을 했었을까??

    나쁜 대학가면, 분명히 말하지만 배우는 수준에 차이가 생겨.
    그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지 않아? 그냥 어서 졸업해서 취직하고싶어?
    회사에서 볼때 더 배우고자 욕심부린사람과 그냥 졸업한 사람
    누굴 선호할까?
    취업을 위해 모두들 나은 스펙을 가지려고하지. 어학연수, 인턴경험..
    하지만 지금 내가 그런 노력이 이야기 하는게 아닌건 알지?

    회사이야기 여기까지.. 자신의 학구적 욕구를 위해 뭔가 노력한 사람과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수동적으로 공부한 사람.. 누가 잘난 사람이야?

    지방대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 그렇지만 그런 소수까지 포함해서
    이야기하자면 세상 아무것도 이야기 할 수 없으니까 빼자.

    내가 아는 지방대 사람들은 무척이나 수동적이야. 자기들 학교를 탓하고
    좀더 나은 생활을 바라지만 휴학하면서 편입준비 하거나,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는 친구는 없어. 다시 말해서, 변화를 꾀하기는 귀찮고
    내 주변의 무언가 바뀌길 바라는거지.

    나는 편입을 권유해. 그러나 모두들 2-3년을 다녔는데 다시 2학년부터
    시작하라는 거냐며 그냥 토익공부나 하겠다고하지.

    오히려 내가 묻자. 지방대에서 만족하고 공부하는 수동적인 사람과
    한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 좋은 학교를 가기위해 노력하는
    능동적인 사람. 누가 더 노벨상 받을 확률이 클까?

    나는 지방대를 그냥 지잡대 라고 불러. 지방대 사람들 앞에서도 지잡대라고해.
    문제는 대학이 아니라 사람이야. 그렇게 지잡대라는 말이 싫으면
    지잡대를 벗어나든가, 우리가 놀랄만한 무엇인가를 보여달라고.

    하지만 쉽지 않을걸? 자신이 깨어있어도 주변이 너무 암담하거든.
    그래서 깨어있는 그 사람들은 그 환경을 벗어나게되고, 악순환의
    연속이지.
    6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6 19:09:31 12/24 삭제
    아리랑Ω//

    왜 반말일까.. 나도 반말로 해줄게.
    누가 대학가라고 등 떠밀었니? 부모님?

    나는 말이지. 3수했는데, 부모님이 재수시작할때 물으시더라.
    너 대학 가기싫으면 가지마라. 대학 안가도 니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자리잡을때까지 용돈도 주마. 대신 평생 먹고 살수 있는 기술을 배워라.

    곰곰히 생각해봤다? 고3 졸업.. 내가 뭘해먹고 살수 있을까.
    없더라. 공부밖에. 해오던 (사실 안했지. 400점 만점에 280점 받았었거든)
    거나 계속하는수 밖에 없더라.
    그때 알았어. 내가 학생이고, 공부를 했어야 한다.
    여담으로1년만에 400점 만점에 390점 받았고, 욕심으로 1년더하다가망쳤어.

    학생으로서의 의무를
    내가 선택한게 아니라고? 이봐..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하는건
    선택이야. 의무가 아니라고. 선택은 당신들 본인이 한거고
    거기에 따른 공부는 의무가 아니야.
    공부가 싫으면 때려치면 될것아냐. 대학생인데 그것도 싫었어?
    성인이, 자기가 대학와놓고, 공부가 의무고 난 힘들었다는게 뭐야?

    공부를 해야만 먹고 산다고? 웃기지마. 대학안나오고 잘먹고 잘사는사람
    오유에만 조사해도 널렸을걸.

    그래 설사 고등학교->대학교때는 그렇다 치자. 잘 모르니까. 대학교 2학년쯤되고
    군대 다녀오면 다 알지않아? 비단 나혼자 이런 생각을 했었을까??

    나쁜 대학가면, 분명히 말하지만 배우는 수준에 차이가 생겨.
    그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지 않아? 그냥 어서 졸업해서 취직하고싶어?
    회사에서 볼때 더 배우고자 욕심부린사람과 그냥 졸업한 사람
    누굴 선호할까?
    취업을 위해 모두들 나은 스펙을 가지려고하지. 어학연수, 인턴경험..
    하지만 지금 내가 그런 노력이 이야기 하는게 아닌건 알지?

    회사이야기 여기까지.. 자신의 학구적 욕구를 위해 뭔가 노력한 사람과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수동적으로 공부한 사람.. 누가 잘난 사람이야?

    지방대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 그렇지만 그런 소수까지 포함해서
    이야기하자면 세상 아무것도 이야기 할 수 없으니까 빼자.

    내가 아는 지방대 사람들은 무척이나 수동적이야. 자기들 학교를 탓하고
    좀더 나은 생활을 바라지만 휴학하면서 편입준비 하거나,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는 친구는 없어. 다시 말해서, 변화를 꾀하기는 귀찮고
    내 주변의 무언가 바뀌길 바라는거지.

    나는 편입을 권유해. 그러나 모두들 2-3년을 다녔는데 다시 2학년부터
    시작하라는 거냐며 그냥 토익공부나 하겠다고하지.

    오히려 내가 묻자. 지방대에서 만족하고 공부하는 수동적인 사람과
    한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 좋은 학교를 가기위해 노력하는
    능동적인 사람. 누가 더 노벨상 받을 확률이 클까?

    나는 지방대를 그냥 지잡대 라고 불러. 지방대 사람들 앞에서도 지잡대라고해.
    문제는 대학이 아니라 사람이야. 그렇게 지잡대라는 말이 싫으면
    지잡대를 벗어나든가, 우리가 놀랄만한 무엇인가를 보여달라고.

    하지만 쉽지 않을걸? 자신이 깨어있어도 주변이 너무 암담하거든.
    그래서 깨어있는 그 사람들은 그 환경을 벗어나게되고, 악순환의
    연속이지.
    6787 급사 설사 참는 최고의 방법 [새창] 2008-11-16 15:25:18 19 삭제
    1
    그래도 좋은 조임을 얻으셨을듯..
    6786 직장인들... 수능 보신분들....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08-11-16 15:24:10 2 삭제
    1닉네임은 20년인데 왜 10대임..?
    6785 도대체 왜인구단 [새창] 2008-11-16 15:13:37 0 삭제
    ↑↑농약이요 ^^
    6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16 15:10:56 6/18 삭제
    뭐야Ω//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부,가정관리학,관광개발,관광경제 이외에
    특화된 학과 없음.
    작년 커트는 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차 합격
    5-6 등급 (상위 40-70%) 으로 추정. (의예,수의예 제외)

    여기에 정말 자기 꿈이 있고 하고 싶은게 있어서 진학한 학생이
    몇명이나 있을지 의문임..

    대학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잘못된 것이지만
    적어도 학생으로서 최대의 의무인 학업에 소홀했다
    (실업계 제외하면 아래서 순위를 세는게 훨씬 빠를듯)
    는 점은 비난 받고 놀림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지잡대 라는 표현도 마찬가지 라고 봄.
    학교를 서열화 시킨다는것은 좀 우습지만, 학생들의 서열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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