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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귤맛살충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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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맛살충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8 알보칠이 그렇게 아픈가요? [새창] 2008-03-18 01:04:00 0 삭제
    그 상처가 나을 때 까지 받는 고통을 한순간에 몰아 받는겁니다.
    6527 알보칠이 그렇게 아픈가요? [새창] 2008-03-18 01:04:00 84 삭제
    그 상처가 나을 때 까지 받는 고통을 한순간에 몰아 받는겁니다.
    6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17 19:10:17 0 삭제
    근데..감마선은 전자기파의 일종인데 어떻게 갯수로 셋지요?
    6525 살 빼실분들 모두 보세요... [새창] 2008-03-17 09:48:00 11 삭제
    1그건 차력이고요
    6524 방금전에 아는오빠랑....... [새창] 2008-03-17 09:29:18 2 삭제
    후..파일 확장자를 내맘대로 바꾼후에 그 형식 파일은

    곰플레이어로 재생..동영상 검색으로는 찾지 못한다!

    파일 이름도 그럴싸 한게 좋겠지.. Grid_Data_3.dbw 같은..ㅋㅋ
    6523 현대판 관우와 화타... [새창] 2008-03-17 09:24:06 4 삭제
    11난독증이신가..-_- 원래 뇌랑 뼈엔 감각이 없다니까는...

    6522 대학교 자퇴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새창] 2008-03-16 21:00:55 2 삭제
    안타깝네.

    그렇지만 이제 대학생이고, 사회인이고, 자기에 관한일은 전부, 잘되건

    잘못되건 자기 책임이니까. 제대로알아보지 않은 자기 자신을 탓 할 수 밖에

    없겠네.

    아마도 이런 경우는 별수없이 자퇴 해야 겠지만.. 그렇게 되면,

    만약 목표가 대학에 있다면 1년을 다시 수능 공부 해야 되겠지.

    이미 엎질러진 물, 비싼 값 치르고, 정말로 비싼값 치르고 중요한것

    배웠다고 생각하고.. 그럼 잃어버린 1년 어떻게 되찾을까

    고민해야겠지. 좋은 대학가는 친구들 바라보면서 공부좀 할걸

    이라던가 생각했던 것들. 다시 1년 찾아왔으니 더 공부해보는것도 좋겠지.

    아마도 다시 주어진 1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앞날에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6521 사람들은, 왜 나의 그림을 보고 욕을 하는가 [새창] 2008-03-13 08:09:56 0 삭제
    싸우자
    6520 대학 술 문화에 대해.. [새창] 2008-03-13 08:09:27 15 삭제
    생각없이 쳐마시는 선배들 잘못이다.

    선배들이 술자리에 있는건 같이 술마시라는게 아니라

    후배들 술 먹이고, 적당히 마셨다 보이면 귀가 시키거나

    적당한 조치를 취하는것인데..
    6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12 12:57:15 6 삭제
    1 문제는 '시' 와 '캠퍼스'겠죠.

    병신이 아닌 이상 세종시 와 세종대학교 를 헷갈릴 일은 없습니다.


    이런경우를 생각해보죠. 세종시가 생긴후에, 정부에서 세종시에

    국립 세종 대학교 를 설립한다고 가정합시다.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겠죠?

    그러면 세종캠퍼스 를 가지고 다투는 이 문제는 그 비교 대상을

    세종시로 하는것이 더 그럴듯할까요 아니면 국립세종대학교가 더

    그럴듯 할까요. 전 후자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문제라고 생각해요.
    6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12 08:25:05 8 삭제
    원래 브랜드 도용이라는건

    같은 종류일때, 더 정확히는 혼동의 우려가 있을때만

    성립되는것 아닌가요. 그런의미에서 세종캠퍼스 라는 것은

    세종시 의 경우와는 달리 분명히 어느정도 혼동이 오게 되고

    문제가 있는걸로 보입니다만..
    6517 강풍에 날아가는 보행자 [새창] 2008-03-12 08:21:00 1 삭제
    바람이 130Km에 달하다니..

    단위를 어떻게 저모양으로 쓴단말인가!?
    6516 아이팟 각인에 대해서... [새창] 2008-03-10 00:54:10 14 삭제
    -_- 스뎅으로 된 걸 각설탕이랑 사포로 문지른다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그렇게 믿는겁니까 아니면 사람 하나 엿먹이려고

    하는겁니까..?
    6515 wow판 대반전 서스펜스 사기극 [새창] 2008-03-06 18:50:10 7 삭제
    1. 칼리만 왈
    칼리만이 던전을 돌다가 급한일 땜에 꽃등심 이란 대타를 구했는데, 꽃등심이
    300골만 꿔달라고 해서 꿔줬다. 근데 안갚더라.
    -돈가지고 투닥거리는 스샷첨부-

    2. 꽃등심의 항변
    대타를 잘 돌고있는데 나중에 칼리만이 와서 던전에서 분배된 골드를
    달라고했다. 그러나 관행상 대타를 구하고 나간 사람 몫의 골드는
    대타에게 분배된다. 그래서 못주겠노라 한것 뿐이다. 돈은 꾼적도,
    꿔달란 적도 없다.
    -지엠이 꽃등심-칼리만사이에 300골을 거래한 흔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인증샷첨부-

    3. 다시 칼리만 왈
    조작하지마라. 나도 지엠 상담 했다. 인증샷이다.
    -지엠이 보증한 '꽂'등심 과 300골의 거래 내역이 있다는 인증샷 첨부-


    4. 지엠은 거짓말을 할 수 없기에 다시한번 상담한결과

    칼리만이 '꽂'등심과 300골을 거래 했던 것은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꽃등심과 거래 한 흔적은 없다.
    ->따라서 칼리만이 꽂등심 이라는 캐릭을 만들어서 꽃등심을 모함하려
    했다.


    최종결론->칼리만은 단순히 할일없는 한량이다.
    6514 내가 올해 여친 못사귀면 내가 그냥 아주 [새창] 2008-03-06 12:22:55 0 삭제
    그래..그런식으로 장동건이 되겠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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