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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맛살충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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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8	저........ [새창]	2008-10-19 15:08:09	0	삭제
		여행 다녀오거든 소감점..
	6647	저........ [새창]	2008-10-19 15:08:09	0	삭제
		여행 다녀오거든 소감점..
	6646	집에서 저의 재능을 몰라줍니다ㅠㅠ [새창]	2008-10-19 14:23:21	0	삭제
		토끼가 분홍색이라 그런겁니다.
	6645	집에서 저의 재능을 몰라줍니다ㅠㅠ [새창]	2008-10-19 14:23:21	0	삭제
		토끼가 분홍색이라 그런겁니다.
	6644	달이차오른다 [새창]	2008-10-19 14:22:09	2	삭제
		팔 움직이는거 보고있으니까 중독되네.
	6643	달이차오른다 [새창]	2008-10-19 14:22:09	5	삭제
		팔 움직이는거 보고있으니까 중독되네.
	6642	대륙의 매춘부 [새창]	2008-10-19 14:15:30	18	삭제
		성게군 // 아니 그러니까 내말은 돈준 남자는 여자랑 하고 싶었는데 속아서 남자한테 돈을 준거잖아요? 그럼 돈준 남자한테 성매매의도는 있었는데 엉뚱한데 돈쓴거고 죽어도 저사람이랑 성매매는 못했을거고.. 저기 쇠고랑 찬사람도 자기 몸을 돈준사람에게 팔지 못했을테니 성매매는 아닐테고.. 죄목이 뭐임? 사기죄? 합법적인 거래도 아닌데 사기도 웃기고;
	6641	대륙의 매춘부 [새창]	2008-10-19 12:00:12	0	삭제
		근데 저사람 왜 수갑 찬거에요? 여장남자가 문제있나..? 남자가 남자한테 몸팔아서? 남자가 남자한테 돈받고 응응응하려다 못하면 그거도 죄임?ㅡㅡ?
	6640	대륙의 매춘부 [새창]	2008-10-19 12:00:12	3/14	삭제
		근데 저사람 왜 수갑 찬거에요? 여장남자가 문제있나..? 남자가 남자한테 몸팔아서? 남자가 남자한테 돈받고 응응응하려다 못하면 그거도 죄임?ㅡㅡ?
	6639	미국이야기를 읽고 쓴 저의 공대이야기. [새창]	2008-10-19 11:47:21	0	삭제
		Darkryst // 외국 공돌이들이 징징대지 않는다니.. 공대생들의 자기 비하식 유머는 서양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사람이 힘들면 징징대는거고 이 징징댐은 그 힘듦을 넘어서는데 매우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물론 그 징징댐이 한도를 넘으면 문제인거죠. 한번 징징댔다고 그럼 왜갔냐고 따지듯이 물으시면 답 없습니다. 요즘 게시판 여기저기에 공돌이 자학적 개그가 좀 넘쳐나고 그게 징징댐으로 비췄는지는 몰라도, 최소한 공돌이들 한테 그런 개그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웃깁니다.
	6638	아버지가 딸에게 던진 한마디 [새창]	2008-10-18 13:27:51	1	삭제
		05년 5월.. 3년 지났으니 이 분 시집 가셨을까요?
	6637	아버지가 딸에게 던진 한마디 [새창]	2008-10-18 13:27:51	3	삭제
		05년 5월.. 3년 지났으니 이 분 시집 가셨을까요?
	6636	미국이야기를 읽고 쓴 저의 공대이야기. [새창]	2008-10-18 13:24:28	2	삭제
		1 왜 그렇게 해석하시는지? 님께서 저 위 리플에 말씀하신건 '외국사람들 즐겁게 하는데 넌 왜그러냐' 아니었나요? 제가 한말은 그에 따라서 '외국은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된 곳도 많이 있다. 그러나 한국은 그러하지 않다.' 라고 한거죠? 님께서 하신말에 대해서 외국은 우리나라와 다르니 비교의 대상이 못된다 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정이 있고 실력이 있으면 독학으로 박사학위를 따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학생이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시험대신 관심있는 분야 공부를 하겠다는데, 그거 못하면 혼자 박사따야 할정도로 큰 일인가요? 지나치게 비약하시는데요. 학교 수업방식 맘에 안들면 독학해라.. 진짜 이상적이시네요.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물론이요 대학생들 학교 수업방식 좋아하는 아이들 거의 없죠? 그럼 전부 한심한 아이들이군요. 월급쟁이 싫다고 하는 젊은 회사원들 한테도 이렇게 이야기 하면되겠네요. '젊은데 잃을게 뭐있어 그냥 한번 회사 차려! 내려앉으면 다시 시작하면되지! 그거 못하겠다고? 한심한놈' 이 글 쓴사람이 힘들다 징징대긴 했지만 그거만 보고 뭐라 하지마세요. 징징대면서, 교수 욕하면서 다들 공부하고 그사람들이 모여서 나라 먹여 살립니다.
	6635	짱깨한테 축구협회 홈페이지 제대로 개털렸네요... [새창]	2008-10-18 12:37:59	14	삭제
		1 맞는 말씀.. 근데 컴퓨터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린애들은 그렇다 치고 공부한다는 대학생들도 컴퓨터 지가 조립 할 수 있는애 몇명이나 될까.. 닥치고 게임,서핑,불법다운.. 내가 486 50MHZ 때부터 코딩하던거 생각하면 지금 한테 듀얼코어는 캐 사치임..
	6634	미국이야기를 읽고 쓴 저의 공대이야기. [새창]	2008-10-18 10:27:19	2	삭제
		1 토크 이해 못하신거같네요.. 토크는 힘에 더 가까운 개념입니다. 얼마나 회전 하느냐 라는건 전혀 맞지 않아요. Darkryst // 제가 몇년전에 학교에 있을때 연구실로 한국인 옥스포드 유학생이 2개월정도 견학?실습? 비슷하게 오더군요. 2학년 올라간데요. 그친구가 와서 2달동안 한것이 거미줄에 대한 유한요소 시뮬레이션 이었죠. 이건 왜하느냐, 3학년때 전공 선택 잘하려면 학업해놔야지. 했더니 시험대신 이걸 제출해도 교수가 인정하면 학점 인정이 된답니다. 무슨수업이냐 했더니 수학,물리 랍디다. 우리나라 학교가 저렇게 해줍니까? 2학년이 논문을 써와도 시험,출석 안하면 바로 F 뜹니다. 아마 마음에 드는 주제로 논문 써와라 하면 공부 즐겁게 할 친구 많을걸요. 송유근이 왜 대학교 때려치고 나갔는지 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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