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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내 팔의 재발견.jpg [새창]	2013-02-16 21:01:06	2	삭제
		이 사람들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65	방금지진났어요 [새창]	2013-02-05 21:29:10	0	삭제
		대구입니다. 가구들 살짝 흔들렸음;;
	64	방금지진났어요 [새창]	2013-02-05 21:29:10	1	삭제
		대구입니다. 가구들 살짝 흔들렸음;;
	63	오유인도 생기는 방법.check [새창]	2013-02-04 05:04:13	0	삭제
		명심하겠습니다.
	62	이 공익광고 아시는 분 10명이면 250살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2-04 05:03:07	0	삭제
		헐 ㅋㅋㅋ 새록새록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4 04:50:30	0	삭제
		새벽에 이 무슨 파렴치한 짓이오!! ㅠ _ㅠ
	60	[익명]멘붕이다ㅠㅠ똥쌀때라마즈호흡법올린분... [새창]	2013-02-04 04:44:24	7	삭제
		대소변 게시판이 시급하다.
	59	[익명]멘붕이다ㅠㅠ똥쌀때라마즈호흡법올린분... [새창]	2013-02-04 04:44:24	7	삭제
		대소변 게시판이 시급하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4 04:36:13	0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18:17:25	0	삭제
		전라도보고 홍어라고 하는거랑 이 글이랑 차이를 모르겠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20:58:33	29	삭제
		가면갈수록 어떤 찌라시 기사와 닮아가네요.. 반성하시라고 반대드립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02:07:37	6	삭제
		부산에서 20년, 현재는 대구에서 5년째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얼마전 부산친구가 대구로 놀러와 막창에 소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번에 투표하는지 넌지시 던져보았습니다. 그동안 알고지낸바로 제 친구들은 전혀~ 시사에 관심이 없었죠. 별 기대도 안하고 "이번에 투표하나?" 라고 물었습니다. 의외로 답변은 "그람 해야지" 어라? 이녀석 봐라? "다른 아들도 한다나?" "어 다같이 가기로 했다." 오호라? "비밀선거지만 친구니까 물어볼께. 누구 뽑을껀데? 역시 박근혜가?" "대가리에 총 맞앗나?" 경상도 20,30대가 모두 박근혜를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또 한명의 여자인 친구는 직장이 쇼핑몰이라 여자직원분들이 많은데, 물어보니 같은 여자가 봐도(?)그 분은 아니더랍니다. 왜 그 분이 여성의 대표인지 모르겠다고.. 물론 어르신분들은 거의 박근혜쪽이더군요.. 택시를 타도 택시아저씨가 박후보 찬양을 합니다. 싸울뻔한거 친구가 말리기도 하구요. 단골 치킨집은 항상 가면 종편방송 틀어놓고 문재인후보님 욕하기 바쁩니다. 오늘 3차 토론보고 서울에 있는 제 친구한명은 자기가족은 문재인후보 뽑는다고 할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할아버지께서 앞으로 할아버지집에 올 생각하지마라고 하셨다네요. 다른 친구는 어버지께서 주식으로 4대강 테마주에 투자하셨다가 지금 가세도 많이 기울어서 60평대 아파트에서 가족들이 월세집에 뿔뿔이 흩어져 사는데도 할머니랑 아버지는 박근혜를 뽑으시겠다네요. 제가 강의듣는 교수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이번 선거는 산업화세대와 민주화세대의 대결이 될거라고.. 여러분 투표합시다..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5년이었던 것 같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2:33:13	1	삭제
		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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