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으나 아쉽게도 제한적인 정보라서 어디에 기반한 사실인지 알고 싶네요 부족한 검색 실력으로 그나마 알아보았는데 틀릴 수 있으니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지역적으로 건조한 지역 https://www.yna.co.kr/view/GYH20250110001000044 우리나라의 4대강처럼 이 지역도 심각한 녹조 문제가 대두 되어 지난 2016년 댐 철거가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5997 2021년 미 연방국토개발국(Bureau of Reclamation) 수자원 배분 문제로 관개로 차단 결정으로 이어졌다네요 https://apnews.com/article/oregon-california-health-droughts-science-1f93619dc660f40e558a91b095f41f7b https://issuepress.kr/美-캘리포니아와-오리건州-강-복원사업을-두고-갈등/ 연방관할? 주 관할?
아무튼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이 부분에서 어류 생태계 이야기가 나온건가? 하네요 그 지역이 어디냐? 바로 클라마스라는 곳인데.. 문제는 아직 산불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LA와 직선으로 950Km 떨어진 곳이란 것인데.. 전혀 다른 지역을 빌미로 항변하듯 이야기를 해서.. 저의 오해인지, 아니면 의도적인건지.. 알고 싶어져서요
추가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는 곳도 운영하네요 California Fire Facts https://gavinnewsom.com/california-fire-facts/#water-facts 여기서 보면 남부 캘리포니아엔 물이 부족하지 않다고도 하는데 무엇이 사실인지..? 한쪽 의견만 가져온다는게 어떤 말인지? 몰?루? 겠어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 보았답니다..
무례함을 친밀함의 증거로서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관계를 논할 때 어떤 가벼운 무례함을 빼고 논하기 힘든 모든 관계는 친밀함,친밀감이 기반이고 회사동료든 지인이든 여타 다른 관계는 친해지다 만, 친구일 뻔하다 만, 애인이 미처 되지 못한 썸?만 타다 끝난? 어떤 모호한 애매한 관계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게 공손함인지 약간의 무례인지 생각해보면..? 공감대 형성의 과정인데 나무라기엔 애매한
찐친,찐형제,찐남매 나의 무례함마저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존재에 대한 어떤 한국문화라는 말로 퉁치면 어느 정도의 갈등은 감수해야 갈등이 싫거든 수정하되, 지금이 좋다면 갈등은 감수하는 수밖에
우리는 어디까지 무례할 수 있는 지를 친밀함의 척도로 많이 쓰는 걸요? 건강한 채식같은 친밀함으로 만족할 수 있는지? 안정감있는 든든한 친밀함이냐? 술자리 회식자리 얼굴만봐도 도파민 뿜뿜나오는 자극적 친밀감이냐? 외향인 중심 문화와도 관련이 있을 듯?
조금 검색해보았어요 중앙일보 기사 - https://v.daum.net/v/20241220050109018 뒤에 붙어있는 현수막 날짜를 보니 2005.6월? 나무위키에서 찾은 2011년 12월 MLB 논란게시글 - https://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468003&m=search&query=%EB%B2%95%EB%A5%9C? 반박글 - https://mlbpark.donga.com/mlbpark/b.php?%20&b=bullpen&id=471376
중앙일보에 실린 것부터 우려하실 수 있겠지만 어쨌든 저는 권력 분산의 취지로 알아들었구요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천주교 사제들의 외침까지 있는 마당에 스님의 종교화합에 앞장서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에 배타적 태도에 대한 우려
스님도 하나의 인간일 뿐 짝사랑 할 때 혼자 좋아했다 혼자 실망했다 하듯이 멋대로 기대했다 멋대로 실망했다 하지 말자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