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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앨범을 뒤지니 어릴적 사진이 있네요 [새창]	2013-04-21 03:11:17	16	삭제
		어?!! 신일초등학교 2학년 1반 나오셨어요??!!!
	79	(19????)수많은 ㄱㅊ들을 보고 온 여동생.jpg [새창]	2013-04-14 01:56:16	1	삭제
		저도 동해안일주하다가 들렸는데 해신당 설화가 뱃일하러 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부인이있었는데 그날 강풍으로 인해 남편은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부인은 남편만 기다리다 절벽에서 자살하고 말아요 그런데 그 뒤로 뱃일을 나가도 마을 사람 전부 허탕만 치고 잦은 태풍+뱃사람들의 죽음으로 이 모든 일이 자살한 부인의 일임을 직감하고 마을 사람들이 남근형상의 나무조각? 을 만들어 부인의 한을 달래 주니 다시 그런일이 없었다고 하네요 이유인 즉슨 그 부인이 처녀인데다 남편이랑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111해신당 근처는 완전 어촌마을이고 모텔은 하나도 없습니다ㅋㅋㅋ 전부 민박촌ㅋㅋ 차 없으면 들리기 힘들고 7번국도에 있어서 자전거로 동해안 일주하시는 분들있다면 꼭 들리세요ㅎㅎ
	78	(19????)수많은 ㄱㅊ들을 보고 온 여동생.jpg [새창]	2013-04-14 01:56:16	18	삭제
		저도 동해안일주하다가 들렸는데 해신당 설화가 뱃일하러 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부인이있었는데 그날 강풍으로 인해 남편은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부인은 남편만 기다리다 절벽에서 자살하고 말아요 그런데 그 뒤로 뱃일을 나가도 마을 사람 전부 허탕만 치고 잦은 태풍+뱃사람들의 죽음으로 이 모든 일이 자살한 부인의 일임을 직감하고 마을 사람들이 남근형상의 나무조각? 을 만들어 부인의 한을 달래 주니 다시 그런일이 없었다고 하네요 이유인 즉슨 그 부인이 처녀인데다 남편이랑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111해신당 근처는 완전 어촌마을이고 모텔은 하나도 없습니다ㅋㅋㅋ 전부 민박촌ㅋㅋ 차 없으면 들리기 힘들고 7번국도에 있어서 자전거로 동해안 일주하시는 분들있다면 꼭 들리세요ㅎㅎ
	77	드라마시티 - 연애 - 를 아시나요? [새창]	2013-03-29 19:12:55	2	삭제
		아ㅠㅠ 예전 드라마시티 팬이였는데 '연애'편은 정말 슬프고 지금 다시 봐도 가슴 먹먹하네요ㅠㅠ 아ㅠㅠ 드라마시티 중에 '은어가 살던 곳'도 대박입니다ㅠㅠ 연애,은어가 살던 곳 보면 슬픈 결말이 너무 싫어져요ㅠㅠ 정말 단편드라마가 아닌 한편의 대작입니다ㅠㅠ 당시에 이선균이란 배우가 브라운관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연애 편 보고 저 배우 뜬다 라는 생각이 뽝 오더군요; 정말 대작입니다ㅠㅠ 다시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76	손이아파서..jpg [새창]	2012-11-06 18:08:06	2	삭제
		레알인가? 진위여부가 필요한 사진같은데..
	75	손이아파서..jpg [새창]	2012-11-06 18:08:06	12	삭제
		레알인가? 진위여부가 필요한 사진같은데..
	74	세기의 최고의명언 모음 !! [새창]	2012-10-26 05:45:08	16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23:08:43	21	삭제
		집안이 불우하거나 가정폭력,이혼등 가정문제로 문제아들이 잘못됬다 치부하기에는 너무 단일적이고 부정된 고정관념 아닌가요? 개새끼 밑에서 개새끼 난다뇨..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개념인가요? 그럼 역으로 인성좋은 부모밑에 무조건 인성바른 아이만 만들어지나요? 분명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편적으로 미성년자가 죄를 저지르면 부모욕하는거 그거 정말 불편한 시선으로 느껴집니다. 저도 한때 방황했고 군대갔다오고 사회생활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사춘기때 엇나가는거 가정문제만은 아닙니다. 물런 대다수가 가정환경이 좋지않은 것도 있지만, 한때 사춘기 겪고나서 후에 생각드는게 뭔 줄 아십니까? 정신 못차릴 놈은 죽어도 못차립니다. 그게 가정환경 탓이 아닙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나쁜 길로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건 고등학교때 교통사고로 돈 날리고, 이사오면서 어울리던 친구들 안보고 나서야 차츰차츰, 지금 백프로 철든건 아니지만 그나마 깰수있었습니다. 그게 뭔뜻인줄 아십니까? 저 중학교때 놀던 놈들 중학생 마인드 고대로 20대까지 끌고 온 놈 많터군요. 특별히 생각나는 놈은 전역하고 지금 용역하고 있는 놈인데(여러분이 생각하는 양아치짓맞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집안도 부유하고 부모님도 다 계시고, 부모님들도 엄청 깨있는 분들입니다. 이놈이 학창시절부터 전교중에 탑을 가릴정도로 꼴통에 사고뭉치로 유명했는데 이런 애들도 부모님들 욕먹는거 보면 참 씁쓸합니다. 저 문제아같은 '놈,년'들 이 욕먹을 짓을 부모가, 그것도 집안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하는 제 3자'가 '인터넷'상으로 악플 먹는다는게 제가 다 억울합니다. 물런 나이드신 분들이 하는 부모욕은 그러려니 하고, 그럴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는 그런 일이 당연시되는 시대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시대아픔같은 고정관념이 이렇게 당연시 되는게 너무 보기 안좋네요. 제발 구시대적인 발상 좀 버립시다. 위에 제가 저 놈 부모냐도 되냐고 하시는분있길래 욱해서 폰으로 글 남깁니다. 제가 이런 글 남긴다고 또 저를 가정교육 못받았다 욕하실 분 있을까봐 두렵네요. 우리 최소한 게임에서도 부모욕 하는건 좀 그렇잖습니까? 부모님이 들었을때 가장 치욕스러운 말이 애가 가정교육 잘못 받았네 입니다. 정말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해도 남의 가정사를 입방아에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글이면 죄송합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21:24:49	8/15	삭제
		저런 애들보면 부모욕좀 하지마세요 제발.. 부모가 저렇게 되라고 잘못키운거 아닙니다.
	71	잡힌 놈, 잡은 놈, 잡을 놈.jpg [새창]	2012-10-23 17:12:50	0	삭제
		으앙 주금ㅠㅠ
	70	이건먼지 진로상담좀 해주세여 [새창]	2012-10-22 21:35:51	0	삭제
		힘냅시다.!!
	69	흔한 미국의 신고 [새창]	2012-10-12 01:22:10	0	삭제
		그 것보다 원본 번역한 사람 천재인거 같애ㅠㅠ 부러워ㅠㅠ
	68	흔한 미국의 신고 [새창]	2012-10-12 01:22:10	4	삭제
		그 것보다 원본 번역한 사람 천재인거 같애ㅠㅠ 부러워ㅠㅠ
	67	어른되서보면쪽팔릴방송이다 [새창]	2012-10-11 23:08:57	14	삭제
		아오.. 저 프로 캡처나 관련 얘기 나오면 위 댓글처럼, '부모가 잘못' 이란 말이 무조건 나오는데..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참다참다 씁니다. '잘못키웠다'라는 말과 '부모 잘못'이란 말 같은말 아닙니까? 저 프로 봐도. 부모들 대부분이 양육에 대한 지식이나 방법을 '잘 몰랏을 뿐'이지, 그런 걸 대놓고 '99%는 부모가 잘못'이란 말로 설명하니, 제가 민감한건진 몰라도 듣기 좀 그렇네요.. 진지는 생선먹었습니다. 뻘글 올려 죄송합니다.
	66	내가 예쁘게 꾸미지 못하는 이유.JPG [새창]	2012-10-10 23:23:30	2	삭제
		여자들은 못생기면 이쁜친구랑 못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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