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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빛하나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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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하나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나요 [새창] 2017-08-24 13:59:23 0 삭제
    위로가 많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제는 미치도록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아요. 그냥 원래 나에게 있었던 것처럼 당연하게 그사람 생각으로 가득차있어요. 그냥 아닌척 일상으로 덮어버려요.
    가끔씩 이렇게 미치도록 그리워지네요.
    저도 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잘 이겨내봐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09:29:29 1 삭제
    진부한 말이지만 경우에따라서 다르겠지요..? 저도 얼마전 이별을 경험하고 그사람을 잊지못해서 편지도적어보내보고 집앞도찾아가보고 전화도해보고 카톡도 남겼는데 타이밍이 다 잘 안맞아서 다시 붙잡지 못했어요.
    그래서 잊어보려고 일주일동안 여행도 다녀왔는데 후련했던 기분 며칠안가고 다시 수렁텅이로 빠지더라구요..
    그렇게두달여의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처참히 깨져오더라도 그사람을 붙잡아보고싶어서 무작정 찾아갔는데, 서로 엉엉울고 그간 어찌지냈는지 얘기하고 좀더 잘해보고싶다하니 손잡아주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왕창 깨져올것만 상상했지 받아줄상상은 안해서 더 당황스러웠지만 다시 천천히 잘 해보기로 했어요..
    주변에서는 이렇게까지 하지말아라, 역효과난다 많이 말렸고 저도 오히려 이사람이 나에게 더 빨리 정을 떼게끔 도와주는거 다 알고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구요 정말 죽을것같은데...ㅜ
    정말 붙잡고 싶으시면 저보다는 조금 더 현명하게 붙잡해보시되 너무 힘들어서 마음이 조절이 안되면 마음가는대로 다 해보시길 바래요
    그래야 나중에 이불킥은 할지언정 후회는 없을테니까요.. 힘내세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3:25:01 0 삭제
    모두들 답해주셔서 정맗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했었다고 결론짓고 남자친구를 믿기로 했어요
    다들 따뜻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02:03:27 0 삭제
    감사합니다... 아닐수도 있다는말 듣고싶었나봐요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01:32:30 0 삭제
    남자친구 많이 사랑하고 있고, 사랑은 믿음위에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나는 동안 서로 진심이 아니었던 적 없었고 믿음깨는 행동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자꾸 의심이 되서 정말 괴롭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그말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고 싶은데요 제가 너무 바보가 될까봐 무섭네요
    사실이 아닌데 의심을 하는 것도 믿음을 깨는 행동이니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확인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01:28:09 0 삭제
    비비 평소에 발라요 선크림처럼..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01:18:16 3 삭제
    파운데이션같은걸 위에 발랐더라구요... 괜히 더 이상하죠..?? 하하..ㅎ 하하하하하....ㅎㅎㅎㅎ
    제가 너무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것같아요.. 하..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01:10:10 0 삭제
    한번 의심스럽게 생각하니 모든게 다 연결되어서 자꾸 나쁜쪽으로만 생각이 들어요..
    후.. 객관적으로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거지요?
    맘같아선 직접 물어보고 싶은데 진짜 나쁜놈이면 사실대로 말할리없고, 진짜 때밀다생긴 멍이어도 이미 의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곧이곧대로 못믿을것같아요..
    뭐가 현명한건지 모르겠어요
    의견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66 때밀어서 멍이 들 수 있나요?? [새창] 2016-11-30 00:25:29 0 삭제
    찰과상같은 멍이 아니라 그냥 멍같은..
    위에 선크림도(파운데이션?) 발랐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서 남겨봤어요
    넘 찝찝하네요..
    65 향기로운 머리카락 [새창] 2016-10-21 14:58:41 0 삭제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향기나는 샴푸 너무 좋아요ㅠㅠ!!!!
    성분도 상관 없구요!!
    공부하는 학생인데 정말 탐나는 나눔ㅠ
    나눔글 감사합니다. 추천도 드리고갑니당^^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7:53:5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탄 해주세요 제봘
    63 슬슬 증상이 나타나는건가요..? [새창] 2015-06-11 14:12:01 0 삭제
    모두들 감사합니다. 미열은 좀 있지만, 확실히 메르스는 아닌것같아요.
    아침에 120에 전화해서 메르스 콜센터 접수하고, 방금 전화받았는데 가능성이 일단 적고 증상도 메르스와는 거리가 멀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콜센터 두분다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모두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 슬슬 증상이 나타나는건가요..? [새창] 2015-06-11 03:01:12 0 삭제
    네 감사합니다..ㅜ 병원을 제가 간건 아니고, 병원에 근무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메르스로 의심될만한 증상은 전혀 없다네요.. 날 밝는대로 전화 꼭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기숙사에 있는데 혹시나 뭔가를 퍼뜨리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아픈건 둘째치고ㅜ 항상 조심하고있습니다ㅜ
    61 3일째 계속 미열이에요 [새창] 2015-06-11 01:03:45 0 삭제
    저도 3일째 미열... 괜찮았다가 너무 뜬금없이 열이나요. 오전엔 괜찮았다가 오후에는 열이 나는 정도..?
    그외에 메르스라고 할만한 증상은, 목 좀 칼칼하고 약간 어지럽고 커피마신것처럼 속이 답답한 느낌?
    기침같은건 없는데.. 지금 기숙사에 있는지라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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