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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펌]고구려사 왜이렇게되었나? [새창]	2004-11-30 06:34:28	0	삭제
		신라는 통일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고구려가 동이족을 통일한 적은 있지요.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와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힘이 약했으며, 단군조선의 멸망후에 수많은 국가들이 존재할 때도 그동안 신라는 많은 동이족국가들에 가려졌습니다. 힘이 약했던 신라가 고구려, 백제와 대등하다고 느끼는 것은 신라왕족출신인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의한 것이며 신라가 통일한 적이 없음에도 신라가 통일했다고 우리가 배우는 것은 경상도 출신인 박정희가 역사를 바꿔놨기 때문입니다. 그전엔 통일신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박정희가 집권하면서 신라가 통일신라로 바뀌게 되었고, 고구려와 백제,발해 등의 거대한 역사를 버리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모든 역사가 신라중심사관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역사청산도 못하게되었지요..
	78	[펌]고구려사 왜이렇게되었나? [새창]	2004-11-30 06:34:28	5	삭제
		신라는 통일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고구려가 동이족을 통일한 적은 있지요.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와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힘이 약했으며, 단군조선의 멸망후에 수많은 국가들이 존재할 때도 그동안 신라는 많은 동이족국가들에 가려졌습니다. 힘이 약했던 신라가 고구려, 백제와 대등하다고 느끼는 것은 신라왕족출신인 김부식의 삼국사기에의한 것이며 신라가 통일한 적이 없음에도 신라가 통일했다고 우리가 배우는 것은 경상도 출신인 박정희가 역사를 바꿔놨기 때문입니다. 그전엔 통일신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박정희가 집권하면서 신라가 통일신라로 바뀌게 되었고, 고구려와 백제,발해 등의 거대한 역사를 버리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모든 역사가 신라중심사관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역사청산도 못하게되었지요..
	77	혈액형…“성격과 무관 질병과 밀접” [새창]	2004-11-24 07:36:12	3	삭제
		혈액형별로 성격이 일치한다면 남미의 인디언은 모두 성격이 같아야 합니다. 대부분 O형이거든요... 특히 페루는 100% O형입니다. 그럼 그곳에 있는 이들은 모두 같은 성격의 소유자일까요? 그리고 일부 혈액형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심리적인 효과입니다. 자신의 혈액형에대한 글을 읽어보면 자신과 비슷한 면을 발견하게되는데 사실 다른 혈액형의 글을 읽어봐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만약 주변에 계신 분들에게 다른 혈액형에대한 글을 읽어줘도 '맞다'라고 하실 분 많을겁니다. 그 글들이 지산의 성격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은 지극히 심리적인 효과입니다. 일종의 자기 암시고, 자기합리화죠 사실 기원은 사이비에서 시작한 것인데 사람들이 점점 복잡하게 만들면서 이럴것이다~라고 추측한 것이 이렇게까지 만들었던 것이죠. 과학적으로 어떠한 논거도 통계도 없습니다. 흔히들 재미로보는데 뭐 어때?라고 말하는데.. 이젠 재미의 수준을 넘어서 편견과 맹신에까지 이르렀기때문에 무엇인가 조취를 취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ABO, Rh, MN식은 혈액형별 분류의 일부에 불과한겁니다. 혈액형의 분류는 500 여개가 넘습니다. 왜 혈액형별 성격론이 ABO식만 있을까요.. 500 여개가 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혈액형이 ABO뿐이기때문입니다.
	76	혈액형…“성격과 무관 질병과 밀접” [새창]	2004-11-24 07:36:12	11	삭제
		혈액형별로 성격이 일치한다면 남미의 인디언은 모두 성격이 같아야 합니다. 대부분 O형이거든요... 특히 페루는 100% O형입니다. 그럼 그곳에 있는 이들은 모두 같은 성격의 소유자일까요? 그리고 일부 혈액형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심리적인 효과입니다. 자신의 혈액형에대한 글을 읽어보면 자신과 비슷한 면을 발견하게되는데 사실 다른 혈액형의 글을 읽어봐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만약 주변에 계신 분들에게 다른 혈액형에대한 글을 읽어줘도 '맞다'라고 하실 분 많을겁니다. 그 글들이 지산의 성격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은 지극히 심리적인 효과입니다. 일종의 자기 암시고, 자기합리화죠 사실 기원은 사이비에서 시작한 것인데 사람들이 점점 복잡하게 만들면서 이럴것이다~라고 추측한 것이 이렇게까지 만들었던 것이죠. 과학적으로 어떠한 논거도 통계도 없습니다. 흔히들 재미로보는데 뭐 어때?라고 말하는데.. 이젠 재미의 수준을 넘어서 편견과 맹신에까지 이르렀기때문에 무엇인가 조취를 취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ABO, Rh, MN식은 혈액형별 분류의 일부에 불과한겁니다. 혈액형의 분류는 500 여개가 넘습니다. 왜 혈액형별 성격론이 ABO식만 있을까요.. 500 여개가 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혈액형이 ABO뿐이기때문입니다.
	75	그짓말 하고 있네 [새창]	2004-11-23 07:42:33	0	삭제
		부정 행위자들 겨우 3년만 응시 제한을 하더군요. 여론이 너무 가혹하다고해서 그렇게했다고하던데..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우발적으로 컨닝을 한 것도 그 자체를 문제삼는데 이 것은 조직적으로 사전에 계획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이렇게 허술하게 넘어간다면 실제로 피해를 입은 수많은 학생들은 무엇이됩니까? 그들은 이것으로인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부정행위가 어제오늘 일이 아닌만큼 전국적으로 확대수사해야하고 부정 행위자들에게 최소한 5년이상 응시 제한을 시행해야하며 여지껏 부정행위에 가담하거나 시행한 학생들도 합격 자체를 무효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문제가 커질까봐 조용히 넘어가려 했던 교육자들과 교육부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74	그짓말 하고 있네 [새창]	2004-11-23 07:42:33	8	삭제
		부정 행위자들 겨우 3년만 응시 제한을 하더군요. 여론이 너무 가혹하다고해서 그렇게했다고하던데..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우발적으로 컨닝을 한 것도 그 자체를 문제삼는데 이 것은 조직적으로 사전에 계획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이렇게 허술하게 넘어간다면 실제로 피해를 입은 수많은 학생들은 무엇이됩니까? 그들은 이것으로인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부정행위가 어제오늘 일이 아닌만큼 전국적으로 확대수사해야하고 부정 행위자들에게 최소한 5년이상 응시 제한을 시행해야하며 여지껏 부정행위에 가담하거나 시행한 학생들도 합격 자체를 무효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문제가 커질까봐 조용히 넘어가려 했던 교육자들과 교육부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73	‘폴포트 언급’은 한나라당 최악의 자충수 [새창]	2004-11-19 07:04:19	0	삭제
		^^
	72	‘폴포트 언급’은 한나라당 최악의 자충수 [새창]	2004-11-19 07:04:19	1	삭제
		^^
	71	‘폴포트 언급’은 한나라당 최악의 자충수 [새창]	2004-11-19 07:04:19	0	삭제
		^^
	70	이영훈 교수, 국사교과서의 수탈론 비판 [새창]	2004-11-18 18:27:19	0	삭제
		역사회복을 못한 것이 이렇게 한탄스러울수가..
	69	이영훈 교수, 국사교과서의 수탈론 비판 [새창]	2004-11-18 18:27:19	4	삭제
		역사회복을 못한 것이 이렇게 한탄스러울수가..
	68	서민경제가 어려워진 진짜 이유 [새창]	2004-09-23 22:58:26	2/4	삭제
		신용불량자가 경기침체의 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경제인들이 꼽는 내수침체의 커다란 원인은 국민들의 '불안감'이라고 지적합니다. 물론 비효율적인 노사관계와 근무환경도 언급하고 있지만.. 늘 말씀드리지만 경제는 심리가 크게 좌우합니다. 자꾸 안좋다, 안좋다를 반복하면 정말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됩니다. 지금 내수가 살아나는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무능한 한국의 경제학자들과 언론들은 또 다시 비관론으로 일관합니다. 그러면 그나마 살아나기 시작한 내수도 또 다시 꺼지겠죠. 그들이 차라리 입다물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를 돕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9-23 22:58:26	2	삭제
		신용불량자가 경기침체의 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경제인들이 꼽는 내수침체의 커다란 원인은 국민들의 '불안감'이라고 지적합니다. 물론 비효율적인 노사관계와 근무환경도 언급하고 있지만.. 늘 말씀드리지만 경제는 심리가 크게 좌우합니다. 자꾸 안좋다, 안좋다를 반복하면 정말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됩니다. 지금 내수가 살아나는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무능한 한국의 경제학자들과 언론들은 또 다시 비관론으로 일관합니다. 그러면 그나마 살아나기 시작한 내수도 또 다시 꺼지겠죠. 그들이 차라리 입다물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를 돕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66	파나소닉 역사왜곡에 앞장서다!! [새창]	2004-09-20 02:23:10	0	삭제
		얼마나 갈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제품이 좋으면 사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하긴 요즘 누가 파나소닉에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인들 단결력이 좋다는 말은 일본인들이 만든 낭설이니 믿지 마세요. 한국인처럼 단결력이 우수한 민족도 일본인들처럼 단결심 없는 민족도 드뭅니다. 물건이 좋아서 일본제품 사는 것 뿐이죠.
	65	파나소닉 역사왜곡에 앞장서다!! [새창]	2004-09-20 02:23:10	1	삭제
		얼마나 갈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제품이 좋으면 사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하긴 요즘 누가 파나소닉에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인들 단결력이 좋다는 말은 일본인들이 만든 낭설이니 믿지 마세요. 한국인처럼 단결력이 우수한 민족도 일본인들처럼 단결심 없는 민족도 드뭅니다. 물건이 좋아서 일본제품 사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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