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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새창]	2004-12-22 01:38:03	12/11	삭제
		단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윗 글은 지나가던님의 박용성 "언론, 경제상황 비관적 전달"에대해 쓴 글입니다. 님이 지적하신대로 현경제상황에대해 많은 것을 언급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노무현정권이 들어선이래 수차례 경기회복세가 있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그때마다 경제의 비관론은 계속되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경제를 일본경제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말할때도 한국의 경제인들과 언론들은 남미경제까지 끌어들이며 한국인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비관론만 조성할경우 진짜 경제위기가 닥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내수침체의 장기화가 지속되면 피해보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외의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한국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감인것이죠.
	93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새창]	2004-12-22 01:32:40	13/16	삭제
		개론님 또 무슨 소릴하시는거죠? 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심리'입니다. 물론 그것은 경제이외의 인간의 모든 분야에 해당되는 말이지요. 축구를 할때도 사람과 대화를 나눌때도 사랑을 나눌때도 심지어 전쟁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심리입니다. 대한민국이 건국된이래로 세계에서 내놓을 것이 있었습니까? 재차 말씀드리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국에게있어서 경쟁력이 될만한 것은 거의 없었지요. 있다면 국민들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국민들에게 오늘날의 한국언론처럼 매일 좋지 않다고 비관론으로 퍼부으면 그때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과연 오늘날 한국이 존재했겠습니까?
	92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새창]	2004-12-22 01:16:53	17	삭제
		이승만때도 박정희때도 전두환때도 모두 자신감으로 해온 것이지 그럼 무엇으로 한국이 성장했습니까? 이렇다할 자원이나 자본이 있긴 있었습니까? 그럼 당시엔 이렇다할 기술력이라도 있었습니까? 그리고 자신감은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나라도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이며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자신감입니다.
	91	박용성 "언론, 경제상황 비관적 전달" [새창]	2004-12-22 00:22:51	1	삭제
		현재 IMF처럼 나라가 휘청거릴정도입니까? 아님 내수침체입니까? 그리고 경기가 좋지 않아서 경기가 좋지 않다고 말한다구요? 한국의 언론들이 그렇게 솔직했습니까? 어떤 나라가 이렇게 매일 오늘 좋지 않다.. 내일은 더 좋지 않을것이다..라고 떠들어댑니까? 우리보다 빈부격차가 월등히 심한 남미가 그러던가요? 아님 전쟁때문에 피해를 당한 중동의 여러국가들이 그러던가요? 그것도아님 한국보다 경제력이 약한 지구상의 수많은 국가들이 그러던가요? 지구상에 한국과같은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신문에서 매일 경제가 좋지 않다고 떠들어대는 나라가 어딨습니까? 한국같은 상황이 아닌 나라도 그렇게 매일 떠들어대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 상황을 제대로 말하는 것이 잘못이라구요? 그럼 IMF직전까지 무능한 한국경제인들과 거대언론사들은 입다물고 국민들 속인겁니까? 해외언론에서 그렇게 경고를 했음에도... 왜 IMF이틀전까지 우린 경제위기가 없다고 거짓말한겁니까? 김대중정부때는 회복세를 보였을때도 경기가 좋지 않다고 그렇게 떠들어댄겁니까? 그것도 수출이 최고조에 달할 때... 그리고 현재도 수출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 왜 미래가 암울하다고만 말합니까? 왜 우리에게 비관적인 말만 합니까? 대한민국이 걸어온이래 언제 우리에게 제대로 된 기술력이 있었으며 언제는 풍부한 자본과 자원이 있었습니까? 대한민국의 국민들밖에 없지 않았습니까! 국민들 자신감외엔 없지 않았습니까! 더이상 국민들 속이거나 죽이지말고 솔직하게 노무현이 싫다고 말하세요..
	90	중국에서 드은 박정희 이야기를 개탄하며.. [새창]	2004-12-17 00:37:34	16/14	삭제
		실제로 추진하지 못하였다고 누가 그럽니까? 경제개발은 이승만때부터 시작하였으며 그로인해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때는 미국의 원조가 끊긴 상태였습니다. 종잣돈이라구요? 설마 일본에 돈을 빌린 것을 말씀하십니까? 그 돈은 일제가 우리에게 역사적인 진실을 언급하며 일제의 식민지로인해 피해를 당한 이들에게 돌아갈 배상금이었습니다. 그때당시 박정희가 일본에게 제대로 언급하였다면 제대로 된 보상금을 얻고 사죄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지껄이는 왜곡과 망언도 없었을겁니다. 일본의 굴욕적인 외교로 일본은 역사청산은 끝났다고 말하고 있으며, 오히려 한국의 근대화발전과 한국에게 경제지원을 해주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에게 역사란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쿠테타로 정권을 잡자마자 일본에 달려가 역사를 버리고 돈의 일부를 받아 길을 닦은 것이죠. 그리고 세게 4위의 빚더미에 오른 것은 투자를 많이해서기이보다 경제를 못해서입니다. 실제로 성장폭이 크게되었을뿐아니라 금융활동이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태가 반복되었습니다. 물가폭등에 무리한 차관도입에 그로인해 경기과열을 자주 불러들여 결국 국제수지악화를 초래하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겯제위기가 수차례 찾아온 것이죠. 당시 미국의 지지와 중동건설이 없었다면 한국의 미래가 어떠했을지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존경스러운 분이 어떻게 수시로 경제악화와 위기 그리고 결국 빚더미에 올라앉게되었을지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물가를 말씀하시는데 당시 주변국들의 성장률과 한국의 성장률 그리고 물가를 보세요... 당시 친미국가들의 성장률이 저조했습니까? 그런데 물가는 고작 3~6%에 불과했군요. 어떻게했기에 20%씩 오를수 있죠? 역대정부중 누가 물가를 그렇게 폭등시켰을까요? 무능한 이승만입니까? 아님 29만원의 전두환입니까? 머리가 없는 노태우입니까? 역대정부가 아무리 정치와 경제를 못해도 이처럼 살인적인 물가상승률을 보인적이 있습니까?
	89	중국에서 드은 박정희 이야기를 개탄하며.. [새창]	2004-12-17 00:37:34	28/21	삭제
		실제로 추진하지 못하였다고 누가 그럽니까? 경제개발은 이승만때부터 시작하였으며 그로인해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했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때는 미국의 원조가 끊긴 상태였습니다. 종잣돈이라구요? 설마 일본에 돈을 빌린 것을 말씀하십니까? 그 돈은 일제가 우리에게 역사적인 진실을 언급하며 일제의 식민지로인해 피해를 당한 이들에게 돌아갈 배상금이었습니다. 그때당시 박정희가 일본에게 제대로 언급하였다면 제대로 된 보상금을 얻고 사죄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지껄이는 왜곡과 망언도 없었을겁니다. 일본의 굴욕적인 외교로 일본은 역사청산은 끝났다고 말하고 있으며, 오히려 한국의 근대화발전과 한국에게 경제지원을 해주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에게 역사란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쿠테타로 정권을 잡자마자 일본에 달려가 역사를 버리고 돈의 일부를 받아 길을 닦은 것이죠. 그리고 세게 4위의 빚더미에 오른 것은 투자를 많이해서기이보다 경제를 못해서입니다. 실제로 성장폭이 크게되었을뿐아니라 금융활동이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태가 반복되었습니다. 물가폭등에 무리한 차관도입에 그로인해 경기과열을 자주 불러들여 결국 국제수지악화를 초래하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겯제위기가 수차례 찾아온 것이죠. 당시 미국의 지지와 중동건설이 없었다면 한국의 미래가 어떠했을지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존경스러운 분이 어떻게 수시로 경제악화와 위기 그리고 결국 빚더미에 올라앉게되었을지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물가를 말씀하시는데 당시 주변국들의 성장률과 한국의 성장률 그리고 물가를 보세요... 당시 친미국가들의 성장률이 저조했습니까? 그런데 물가는 고작 3~6%에 불과했군요. 어떻게했기에 20%씩 오를수 있죠? 역대정부중 누가 물가를 그렇게 폭등시켰을까요? 무능한 이승만입니까? 아님 29만원의 전두환입니까? 머리가 없는 노태우입니까? 역대정부가 아무리 정치와 경제를 못해도 이처럼 살인적인 물가상승률을 보인적이 있습니까?
	88	중국에서 들은 박정희이야기 [새창]	2004-12-16 23:35:12	11	삭제
		역으로 생각해보시죠. 소련이 경제적으로 성장하거나 혹은 북한이 미국의 편에 우리가 소련의 편에 섰다면 김일성이 경제를 위기로 몰아가서 결국 수차례 위기가 찾아왔었더라도 아들인 김정일이 주변국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면 김일성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민주화를 막았어도 그로인해 경제가 발전하였다고 말하면서 그를 찬양할 것입니까? 만약 김일성이 주변국에의해 성장을 하여 우리보다 발전하였다면 김일성이 국민을 생각해서 민주화한 것입니까?
	87	중국에서 들은 박정희이야기 [새창]	2004-12-16 23:29:09	12/8	삭제
		다른 국가를 가보셨습니까?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아닙니다만 동북아인들은 세게에서 가장 좋은 머리와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하게도 동북아의 성장률은 타국가에비해 높은 편이죠. 더군다나 한국과 일본은 뛰어난 근면성을 갖고 있었죠. IQ가 높은 것과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없을지는 몰라도 대체로 머리가 좋은 국민일수록 그 나라는 선진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냉전시대로 미국은 친미국가라면 그 나라가 독재이던 사람을 죽이던 크게 개의치 않았고, 경제적 지원을 아까지 않았습니다. 그중에 한국과 일본은 미국에게있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었고, 미국은 한국,일본에게 지원과 지지를 보냈습니다. 박정희가 뛰어난 인물이라면 왜 중화학공업,섬유산업,가발,합판산업 등 추진한 것마다 망하거나 위기에 처했을지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박정희는 물가안정에도 실패해서 주변국들의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과 물가에도 불구 물가상승률이 20%나 오르게됩니다. 역대정부중 최악의 살인적인 물가죠. 현재도 어렵다고 하지만 보통 3~4%니 짐작은 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더군다나 수시로 경기과열을 불러일으켜서 결국엔 위기가 수차례 대두되었단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결국 도저히 막을 수 없어서 세계 4위의 빚더미에 올라앉았지요. 그나마 미국과 일본이 없었다면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하루 14~16시간을 일하고도 경제위기가 찾아오고 빚더미에 올라앉은 사실은 왜 말씀하시지않고 경제가 성장하여 민주화를 찾아왔다는 말씀을 하십니까?
	86	중국에서 들은 박정희이야기 [새창]	2004-12-16 22:31:48	11	삭제
		결국 올라왔군요. 김일성이 경제발전시키면 그것이 북한의 민주화에 도움을 주었다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추진한 사업마다 망한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가발,중화학,섬유 산업등 밀어붙힌 정책마다 실패하거나 망했습니다. 또한 밀어붙히기만해서 경제의 성장폭이 너무 커져 위기가 수차례 찾아왔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세계 4위의 빚더미에 올라앉게되었습니다. 당시 미국이 친미국가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해준 국가중 하나로 한국이 있었기에 그나마 이 나라가 없어지지 않았던 것이지 박정희로인해 우린 필리핀이나 남미 꼴 났을겁니다. 그런데 이런 진실은 모두 덮어두고 김일성처럼 열심히 미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박정희 추종세력들이 모든 부와 권력을 쥐어주었고 자신들의 정당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서입니다. 역사를 열심히 우긴다고 진실이 되는 것이 아닌데도 왜 매국노세력과 중국,일본의 극우익들은 열심히 왜곡,날조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85	강지원 변호사 정말 맘에 든다.(밀양사건 관련) [새창]	2004-12-16 21:53:33	0	삭제
		한국의 성폭력 범죄율이 세계 2~3위인 것은 사실입니다. 오히려 한국이 타국에비해 신고율이 낮은 상태죠. 그것은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해도 신고하기 어려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따져보면 압도적인 세계 1위가 될겁니다. 또한 한국의 폭행이나 욕설도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죠. 우리주위에 없는 곳이 없습니다. 학교며 직장이며 근처에..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 한국의 성과 욕설,폭력은 도를 넘어섰습니다. 그것이 한국인들의 성격이 유독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일제시대와 군사정권을 지나면서 한국인에게 폭력과 욕설, 성폭행을 관용하는 문화로 스며들었기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원래 그런 국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성폭력 범죄율이 높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다만 문화와 관습.특성은 늘 변하기 마련이죠. 현재 한국인의 대표적인 특성인 '빨리빨리'만해도 조선때까지만해도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요. 이 역시 일제와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생겨난 한국인의 특성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에따라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따라 우리의 특성과 모습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84	강지원 변호사 정말 맘에 든다.(밀양사건 관련) [새창]	2004-12-16 21:53:33	19	삭제
		한국의 성폭력 범죄율이 세계 2~3위인 것은 사실입니다. 오히려 한국이 타국에비해 신고율이 낮은 상태죠. 그것은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해도 신고하기 어려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따져보면 압도적인 세계 1위가 될겁니다. 또한 한국의 폭행이나 욕설도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죠. 우리주위에 없는 곳이 없습니다. 학교며 직장이며 근처에..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 한국의 성과 욕설,폭력은 도를 넘어섰습니다. 그것이 한국인들의 성격이 유독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일제시대와 군사정권을 지나면서 한국인에게 폭력과 욕설, 성폭행을 관용하는 문화로 스며들었기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원래 그런 국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성폭력 범죄율이 높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다만 문화와 관습.특성은 늘 변하기 마련이죠. 현재 한국인의 대표적인 특성인 '빨리빨리'만해도 조선때까지만해도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요. 이 역시 일제와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생겨난 한국인의 특성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에따라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따라 우리의 특성과 모습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83	저들이 4대개혁 법안이 두려운 이유? [새창]	2004-12-10 21:49:52	9/18	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제겐 천황이란 단어도 거북스럽게 느껴지더군요.
	82	저들이 4대개혁 법안이 두려운 이유? [새창]	2004-12-10 21:49:52	12/11	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제겐 천황이란 단어도 거북스럽게 느껴지더군요.
	81	[미디어다음] 고구려 역사 게임 ‘삼한일통’ 개발 중단 [새창]	2004-12-05 23:01:50	6	삭제
		역사청산도 못한 국가니 역사의 무서움을 알겠습니까? 일찍이 모든 역사를 제자리로 돌려놓았다면 이렇게 힘들어하지도 않았을겁니다. 박정희가 한일협정을 맺은이후 우리나라는 해외에 자국의 역사를 알리거나 바로 잡는데 거의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줃국과 일본이 자국의 역사를 거대하게 왜곡하는동안 우린 역사에대해 알릴 생각도 바로잡을 생각도 가르칠 생각도 없었습니다. 당시 정치인들과 역사학자들의 상당수가 친일파니 역사를 바로잡을리가 없죠. 그래서 자신들의 정당성만 주장하느라 정치사를 왜곡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틀어진 역사는 그곳에서 출발한겁니다. 물론 친일파를 등에업은 이승만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80	`연쇄살인' 유영철 사형 구형(종합) [새창]	2004-11-30 06:40:35	0	삭제
		죽일 가치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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