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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kqqkqqkq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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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qqkqqkq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ㅠㅠ 가챠 운 진짜 없네요.. [새창] 2013-04-20 15:20:00 0 삭제
    1감사합니다ㅠㅠ 수저질이나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ㅠㅠㅠㅠ.... 열심히 해도 안나오긴 하지만... 하.. ㅠㅠㅠㅠㅠ
    119 ㅠㅠ 가챠 운 진짜 없네요.. [새창] 2013-04-20 15:10:45 0 삭제
    어.... 슈레카드 가뜩이나 안나오는데 한돌해서 렙 올리기도 어렵고 다른 평범한 레어플이나 레어 카드보다 능력치가 안 좋길래 쓸 일이 없어서 걍 란레기라 했는데... 뭐 좋은 점 많나요? 란슬롯에 희망을 걸어야 하나?ㅠㅠㅠㅠㅠ...
    118 ㅠㅠ 가챠 운 진짜 없네요.. [새창] 2013-04-20 15:08:52 0 삭제
    배수 아닌데 ㅋㅋㅋㅋㅋ 다른 하나도 시트링크에여.. ㅋㅋ.. 이번 시즌 카드 주말 보상인 바리공주바께 음슴욬ㅋㅋㅋㅋㅋㅋㅋ....
    117 곰돌이 알바녀 ㅈㅅ [새창] 2012-09-20 23:57:40 297 삭제
    엄연한 성추행 아닌가요..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이런 거 올리면서 웃는 게 좋아보이진 않음.. 누가 님 거시기 만지고 튄 다음에 이런 글 올리면 기분 좋을 것 같나요.
    116 구남친과의 행복한 이별 [새창] 2012-09-20 17:55:00 9 삭제
    진지청년7//
    청년님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어떤 요인에서든 성폭행이 일어날 수 있다. 옷차림도 미미할지 몰라도 성폭행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러니 성폭행 위험 원인 중 하나인 옷차림에 주의를 기울이는 건 어떻냐는 주장이시죠?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요?
    청년님 말씀대로 수많은 이유로 성폭행이 발생한다고 쳐봅니다. 청년님의 말에 따르면 옷차림도 그 많은 이유 중에 하나일 뿐이죠. 그런데 그럼 과연 그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인 옷차림에만 주의를 기울인다해서 성폭행이 많이 줄어들까요? 그리고 그 많은 이유들 중에서 '왜 하필이면' 옷차림'만'을 지적하시나요? 청년님 말에 따르면 성폭행에는 수많은 요인들이 존재하고, 따라서 옷차림을 제외하고도 바꾸고 고쳐야 할 다른 요인도 많은데 말이죠.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그거예요. 왜 하필이면 그 많은 이유들 중에서 옷차림을 그토록 강조하시는지 모르겠거든요. 다른 요인들이 많다면 다른 요인을 지적하면서 옷차림 문제도 지적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옷차림을 주의하라는 청년님의 말도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다른 부수적인 요인들도 많다면 그런 요인부터 고쳐야 합니다. 왜냐? 옷차림은 개인의 자유거든요. 그 수많은 이유들 중에서도 가장 사적인 부분이란 말입니다. 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른 요인들도 많은데 가장 사적이고 개인의 자유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옷차림부터 걸고 넘어지면 당연히 반발이 생기죠. 다짜고짜 옷차림도 어느정도 성폭행의 이유가 되니 조심하자는 말을 하면 당연히 사람들은 분노합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것 같은데.. 예뻐서, 몸매가 좋아서, 가 성폭행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미미합니다. 이건 관련 자료 보시면 금방 아실거예요. 근데도 계속 예쁘고 몸매가 좋고 하는 요인이 성폭행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하시네요... 약자를 찾아서 성폭행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예쁘고 젊은 여자를 성폭행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예쁘고 몸매 좋고에 '상관없이' 성폭행을 하는 범죄자들이 '훨씬' 많아요. 아까부터 계속 강조한 것 같은데. 예쁘고 몸매 좋고에 상관 없이요. 그런 걸 고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이 훨씬 많다고요. 90% 이상이 그런다고요. 정상인의 사고로 이해하려 하시면 안돼요 아까부터 말씀드렸지만. 보통 사람들은 예쁘고 젊은 사람들이랑 하고 싶겠죠. 근데 성폭행범은 그게 아니예요. 성폭행범이 가장 선호하는 건 '약하고' '자기가 해코지 당할 것 같지 않은 사람'이예요. 성욕을 푸는 게 목적이라고 해도 성욕을 푸는 거 자체가 목적이지 성욕을 "어디다 푸느냐"는 상관이 없다니까요. 그들에게 피해자는 단순히 도구일 뿐이예요. 조금 더 예쁘게 생기건 아니건 그냥 강간만 할 수 있으면 된다구요. 이런 성폭행범의 의식구조를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일반인의 잣대에서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 거예요. 그런데도 청년님은 아직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계세요. 할머니와 처녀요? 성폭행범은 둘이 힘이 같다고 해도 할머니를 고를 확률이 높아요. 신고할 위험도 적고 반항의 위험도 적으니까. 이걸 이해하실 수 있으세요? 못 하시죠. 당연하죠 우린 일반인이니까. 그러니까 제가 성폭행범의 범죄를 설명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말란 거예요. 옷차림이 상관 없다는 건 실험을 통해 수백번이고 밝혀진 거고요. 일례로 실험 하나만 말씀드릴까요? 실제로 복역한 성폭행범들에게 1.예쁘고 야한 옷 입은 여자 2.힘이 없어보이는 여자 중 어느 여성을 성폭행할 것이냐고 물어본 결과 대부분 약해보이는 여자를 골랐어요. 외모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옷차림도 마찬가지고. 이건 정말 굉장히 오랫동안 증명된 문제구요 이견의 여지도 얼마 없어요.... 죄송하지만 청년님의 옷차림에 주의하자는 주장은 별다른 설득력이 없어요.
    잠시 짬을 내서 썼는데 나중에 접속해보고 더 할 말 있으면 하겠습니다. 하실 말씀 있다면 남겨주세요.
    115 구남친과의 행복한 이별 [새창] 2012-09-20 16:06:00 2 삭제
    1이제 조금 차분히 말씀하시네요. 아까는 너무 비꼬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저도 좀 흥분해서 말에 가시가 돋쳤었는데 그건 사과드립니다. .
    제가 제시한 논리에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이 논리가 모든 성폭행범에게 100% 들어맞지는 않겠죠 당연히. 예외란 것은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 그러나 저런 동기로 성폭행을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겁니다. 요즘 이슈되는 사건들 보면 그게 다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저런 과정을 거쳐요.
    물론 진지청년7님이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청년님의 글을 읽었을 때 느껴진 건 '야한 옷이 성폭행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라는 뉘앙스였습니다. 물론 피해자에게 잘못은 없지만 그래도 위험은 줄이는 게 좋지 않냐는 것도 전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폭행범이 단순히 성욕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닌 상황에 옷차림에 주의하자면 성폭행 위험이 줄어든다는 주장은 조금 앞서나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동기로 성폭행하는 범죄자들은 어차피 소수거든요. 차라리 호신용 무술을 배우라던가 성폭행범에 대한 심리치료라던가 보다 근본적이고 효과가 큰 해결책을 내놓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옷차림을 개선해서 줄어드는 성폭행 횟수는 극히 미미할 테니까요. 또 청년님의 주장의 근간 논리는 여성의 옷차림이 남성의 성욕을 유발시킨다 그러니 조심하자는 건데 이건 상당히 위험한 사상으로 변형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위험한 논리의 싹을 부정하고자 청년님이 언급하신 다른 미미한 가능성을 의식적으로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대다수의 성범죄는 요인이 저러니까요. 제가 지금 모바일이다보니 글이 좀 뜨는 느낌이 드네요. 저녁 때 들어가서 확인할테니 남길 말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114 구남친과의 행복한 이별 [새창] 2012-09-20 15:36:14 10 삭제
    조금만 검색해봐도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는데 어디서 절 야매로 몰아붙이세요 ㅋㅋㅋㅋ 보니까 완벽히 전문적이진 않지만 비교적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답변이 하나 있네요. 작성자분이 내용 정리 잘 해주셨니까 이거나 읽어보고 오세요. http://wing4u.pe.kr/m/225 여기 한번 들어가서 첫번째 답변이나 읽어보세요.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저 사이트가 컴터로도 잘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이 부분 강조하고 싶네요.
    이 때문에 강간범들은 대체로 몸매나 얼굴을 보기보단
    몸이 왜소해 보이는 여자나 힘이 약해 보이는 여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릅니다.
    성욕을 채우려는 섹스가 아닌
    분노를 표출하고 상대를 굴복시키기 위한 강간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어릴 때 성적으로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거나
    성적인 수치심을 느꼈던 경험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과의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강간은 성욕을 가진 남자라면 할 수도 있는 범죄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특정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입니다.
    절도나 성추행 같은 개념이 아니라는 겁니다.

    강간에는 우발적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듯이
    이들도 처음에는 충동적으로 저지른 범죄라고 하겠지만,
    처음에 어떤 여성을 폭력으로 무력화시키고 강간을 하고 나면
    두번째도 충동적으로 강간을 하고 세번째도 충동적으로 강간을 하고
    나중에는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릅니다.
    이 때문에 강간의 재범률은 80%이상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성욕 때문에 실수를 했다거나
    충동적이였다는 변명은 통할 수 없는 범죄라는 겁니다.
    애초부터 정상인이 저지르는 범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번 잘 읽어보고 나중에 자료 좀 찾아보고 하세요. 아무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지 말고. 관계가 없다는 건 진짜 아무런 영향도 못 미친단 소리니까 여기다 대고 또 다른 소리 하시진 않겠죠.
    113 구남친과의 행복한 이별 [새창] 2012-09-20 15:22:51 5 삭제
    1 제가 언제 당당한 여자에게 쫄아서 성폭행을 안 한다고 했습니까? 성폭행하기 쉬운 여자를 골리서 성폭행한다고 했지 당당하면 안 당한다고 했어요? 실제 비율이 그러니까 그렇죠. 제 의견이라뇨 조금만 이쪽 문제에 관심이 있어도 알 수 있는 사실들인데 이런 것도 모르시면서 어디서 성폭행범이 야한 옷을 입은 여자에게 성욕을 느끼기 때문에 성폭행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소리를 하시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면서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건 뭔가 싶네요. 어이가 없네. 딱 봐도 이런 문제에 관한 자료 하나 안 찾아본 게 티나는데 그쪽이야말로 무슨 근거로 그렇게 몰아붙이시는지? 논문이나 참고 자료 좀 가져와서 그런 소릴 하시던지요.
    112 구남친과의 행복한 이별 [새창] 2012-09-20 15:04:24 11 삭제
    진지청년7// 실제 통계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옷차림은 성폭행과 무관합니다. "무관"하다고요. 옷차림이 성욕을 더 일으킨다고요? 뭐 그럴 순 있겠죠. 근데 옷이 야해서 꼴렸다 -> 성폭행 이런 식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성폭행범은 없어요. 그건 정상인이 생각하는 거고요. 성폭행범은 옷이 어떤지 고려하지 않는다고요. 전혀요!
    짧은 옷을 입은 여자를 보고 꼴린다 -> 그 여자를 성폭행 이 아니라
    짧은 옷을 입은 여자를 보고 꼴린다 -> 약하게 보이는 여자를 성폭행하며 그 여자를 상상한다
    성폭행범의 패턴은 이래요. 생각해봐요. 눈화장 진하게 하고 힐 신고 짧은 치마 입고 당당하게 다니는 강남 언니야가 당하는 경우가 많나 주변에 어리버리하고 약한 애들이 당하는 게 많나. 옷차림은 진짜 아무 상관도 없어요. 성욕을 일으킨 대상에게 성폭행을 할거라는 생각은 정상인들의 착각이라구요 ㅋㅋㅋㅋㅋ 성폭행범은 안전하고 완벽하게 범죄를 저지를 대상을 찾기 때문에 약한 여자를 찾아요. 자신감 없어보이거니 작거니 그런 여자들요. 야한 옷 입은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껴 그 여자를 성폭행하는 게 아니라 야한 옷 입은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면 약해보이는 여자를 찾아서 약한 여자를 성폭행한다고요. 제발 좀... 정상인의 사고로 범죄자를 이해하고 설명하려 들지 마세요. 옷차림이 성폭행과 무관하다는 게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라구요. 이런 논지의 글 볼 때마다 답답해 죽겠어요ㅠ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23:49:23 0 삭제
    나눠주신 분도, 인증해 올리신 분도 참 마음이 고우신 듯. ^^ 잘 입으셔요 ㅎㅎ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23:49:23 0 삭제
    나눠주신 분도, 인증해 올리신 분도 참 마음이 고우신 듯. ^^ 잘 입으셔요 ㅎㅎ
    109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2012-07-17 22:28:23 33 삭제
    아니 ㅋㅋㅋ 덧글들 보니까 진짜 웃기네요. 우선 저는 20대 여자고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이예요.
    위에서 어떤 분이 '혼전 순결을 지키든 안 지키든 개인의 자유다. 마찬가지로 혼전 성관계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다'라는 요지의 댓글을 다셨는데.
    맞아요, 더럽다고 생각하든 아니든 그건 개인의 자유죠.
    그런데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과 당사자 앞에서 더럽다는 말로 수치심을 주는 것과 경우가 같나요???? 그런 생각을 하는 것과 입 밖에 내는 것과 같나요?ㅋㅋㅋㅋㅋ 상사를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것과 상사 앞에서 당신 짜증나, 하고 말하는 것과 같냐구요.
    생각은 자유지만 그 생각으로 남에게 상처 줄 자유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 앞에서 그런 말로 상처를 주는 건 옳지 않죠. 아무리 부모님이라 해도 내게 상처 줄 권리는 없어요. 낳아서 길러주신 건 물론 감사하고 평생 갚아야 할 은혜지만 그것과는 별개잖아요 이건. 돈 빌려주고 내 생명을 살려준 사람이 있다고 쳐봐요. 그 사람은 내 평생의 은인이니까 그 사람에게 맞는 것도 당연한 건가요?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찍소리 할 수 없는 건가요? 아니죠. 이거랑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예요. 글쓴이가 부모님이 애지중지 키워준 걸 모른다고 했나요? 무차별적으로 부모님 욕을 했나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더럽다고 말한 것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하는 거잖아요. 왜들 글쓴이가 천하의 불효녀가 된 것처럼 몰아가시나요. 글쓴이 댓글을 보니 평소에 어머니께서 굉장히 쿨하게 동거도 괜찮고 사고쳐서 애 낳고 사는 사람들도 잘만 키우면 보기 좋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다면서요. 글쓴이는 어머니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줄 알고 괜찮구나 생각했던건데, 어머니께서 평소 언행과는 다르게 더럽다며 화를 내시니 글쓴이가 상처받은 거 아닌가요. 보수적인 어머니였다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평소에 개방적이던 분이 그러시니까 더 상처받은 것 같은데. 다들 이렇게까지 몰아가셔야 하나요.
    글쓴이는 아무하고나 원나잇하고 사귀는 사람 모두와 자는 것도 아니었고, 사랑하고 후회하지 않을 사람하고만 잤다고 본문에 써있지 않나요. 본문은 다 읽어보고, 글쓴이 댓글은 다 읽어보고 이런 말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런 구절 다 읽어보셨으면 아무한테나 다리를 벌렸네 평소 행실이 어쨌네 하는 거지같은 소리는 안 나왔을텐데. 지금 평소 행실 운운하시는 분들 글쓴이를 직접적으로 아시나요? 그렇게 추정할 어떤 근거도 없으면서 혼전 순결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그렇게 몰아가시는 거 아닌가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익명이라고 아무렇게나 말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다른 생각을 할 권리는 있지만 남에게 상처줄 권리는 없단 말입니다. 얼굴 마주하고도 그런 소리 할 수 있으신가요? 너무들 하시네요.
    108 약혐]멍때리고 보게되는 낙서 [새창] 2012-03-21 00:22:50 3 삭제
    10분의 시간을 멍때리면서 봤네요 ㅋㅋㅋ 짱이다..
    107 약혐]멍때리고 보게되는 낙서 [새창] 2012-03-21 00:22:50 0 삭제
    10분의 시간을 멍때리면서 봤네요 ㅋㅋㅋ 짱이다..
    106 편지로 고백하는거 찌질한가요ㅠㅠ [새창] 2012-03-21 00:08:25 0 삭제
    저는 편지 받으면 되게 좋을 것 같은데.. 정성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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