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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R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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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R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귀신들린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2-21 07:20:10 0 삭제
    그게 곧 기도가 될 것입니다 ^^..
    28 귀신들린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2-21 07:17:44 0/5 삭제
    놀리길 좋아하는 종입니다.


    묻자면 귀신은 누구입니까?
    몸 죽어 나타난 인간이 아닙니까? ^^*..


    대화를 해야지요 ^^!




    "할어버지가 원래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안되고
    절에 들어가서 스님이 되어야 할 운명이라는 겁니다."


    환경이 운명을 가로막아 바꾸어버린 것일 뿐이지
    운명 자체가 절간에서 살 팔자가 아닙니다.


    환경을 바꾸어야 막힌것이 나오지요 ^^..

    물 위에 흙으로 엎어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이 좋은 기회라 보입니다 ^^


    싸움터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라 보입니다.




    상처없이 귀신을 달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시고
    왜 나에게 있는지와
    왜 내게서 물러나야 하는지를 알려주면 물러나기 마련입니다.


    영혼들은 생각을 할 수 있으니 의심 할 거리가 아닙니다.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면 머리를 밀 수 있을 것입니다.
    벗어난다면 막힌 것을 벗겨낼 것입니다.





    ###
    1. 당신은 "그들에게" 미움을 삿습니다.
    2. 미워서 그가 당신을 괴롭히려합니다.




    어떤 미움을 사셨는지 물어봐야죠.
    기억나지 않을태니 ^^..;


    어쩌면 좋을까 하셨는데
    어찌하고 싶으신지요? ㅎㅎㅎ




    "어머니도 결혼 후에 즉, 할아버지 가문과 엮이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가위에 눌리셨다고 하고...
    하도 눌리니까 독기가 오르셔서 가위? 칼?로 귀신도 몇번 찌른 적 있다 하시고.."





    핏줄은 이어집니다.





    영줄도 이어지지요.









    "지금 무섭지는 않은데 ###힘없는 잡귀같아서###"


    봐주는거지 힘없는 게 아닙니다.




    영체들 앞에선 겸손하셔야지요?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정도이니.



    뒤에 형있다고 남앞에서 알짱거리는 동생 꼴과 같습니다.




    꼴불견이지요.
    영혼의 세계에서는 ^^..







    영혼들을 동물보듯 쉽게 생각하지 말고
    사람대우를 하라는 말입니다.


    대우가 먼저 엉망이니 꼴사납습니다.








    소리찾고
    부적찾고[이것은 좋았습니다 ^^]
    사람찾고...


    마치 죽이기 힘든 사자나 코끼리, 코뿔소라도 잡겠다는 듯이 하시지 마시고
    집 근처 조용한 곳에서
    정중히 대화를 바라며
    내가 여러분[그들]께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
    지금까지 여러분 앞에서 어땟는지.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그들에게서 얻을만 한 가치의 것을 배풀면 물러갑니다.




    도망치기 위한 구멍만 찾으려 하지 말고
    그들이 주위에 있으니 찾아서 말을 걸어라.
    27 너무 생생한 꿈..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30 17:57:03 0 삭제
    #고름이 너무커서 놀랐고 여자친구 보여주면 놀랠것 같아서 보여준건데
    반응이 시원찮았어요.#


    고름이 눈처럼 보입니다.
    여자친구는 눈인 듯이 보았네요


    자기 자신은 이것이 고름임을 알구요.



    꿈에서는 자기 자신이 정답인게 아닙니다.




    어느 꿈에서는 내가 명검을 칼집에서 뽑아들었습니다.
    그러고는 길에서 내비추며 걸어가는데
    사람들은 저더러 왜 몽둥이를 들고있냐.
    들을 수 있습니다.

    말이 안되는게 꿈과 같습니다.


    나는 크게 보는 것을
    남에게는 작게 보여진다. 라는 말입니다.

    자기 자신이 오해, 착각을 하고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꿈의 경우

    나는 고름으로 보는 것을
    남은 눈처럼 보았다는 말입니다.
    오해가 있어요.
    문제가 있습니다.

    Eye같은 고름이 나왔으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눈에서 고름이 나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꿈에서 몸에 어떤 증상으로든 좋으니
    문제라 보이는 것이 있다면.
    100%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눈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보는 것에 장애가 있다는 말입니다.



    눈 주위에 쌓인 게 있다는 말입니다.




    쌓인게 무엇입니까?


    바로 고름이 아닙니까?


    그냥 고름이라면 현실의 고름으로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꿈에는 색이 있으므로
    의미가 달라져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써두었지요?


    "우리는 꿈은 그려서 받는 것이라 정의한다."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 꿈에서 흰색의 부정적 의미입니다.


    무지
    백지
    허무
    공황..



    눈에 이것이 쌓여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곧 백지의 눈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 고름이 눈의 이치입니다.








    +++

    택시의 방향이 너무 좋네요 ^^*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택시인가요.. ^^
    26 한 소녀가 꿈 속에 자주 나와요. 혹시 연예인인가요? (그림, 설명 有) [새창] 2014-01-30 17:54:40 8 삭제
    꿈이 뭐라고 똑같은 것을 계속 보여주겠습니까??




    불빛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 불빛들의 색은 한가지 뿐이었습니까?
    25 너무 생생한 꿈..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30 04:38:01 0 삭제
    추가질문+++

    식당의 겉은 어떠하였는지요?
    보기 좋았습니까? 색은 어땟습니까?


    멈춘 택시의 앞 부위는 왼쪽을 향했습니까?
    오른쪽을 향했습니까?


    식당은 왼쪽이었나요?
    오른쪽이었나요?


    그리고 그 안의 사람들의 인상과 점장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의 인상..




    답에따라 해몽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24 너무 생생한 꿈..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30 04:19:48 0 삭제
    안녕하세요?



    음.. 무슨일이 있으셨는지요..^^






    ---
    해몽을 하기 전에
    해몽법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도움받을 해몽법은 흔히들 알고있는
    운세, 복, 귀인, 부귀영화.. 같은 "축복"해몽이 아니므로
    믿을걸 믿으세용.. 축복은 아닙니다.

    [믿을 수 있는 것을 믿으시라는 말 ^^..]



    그리고 제가 쓸 해법에서 꿈의 정의는

    "했던 일이나 해야할 일과 꿈의 판단과 결과를 보고하는 수단."
    으로 정의합니다.



    어제에 했던 일의 결과나 3자 입장에서의 이야기로 받아드립니다.




    해몽을 받는자가 자기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깨닫는 것입니다.



    고등학교에 관해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
    그것도 물어볼 걸 그랬습니당..ㅠ






    택시가 정지했네요.
    택시는 먼저 불러야 정지하는 쪽이죠.

    택시가 무엇이죠?
    일입니다. 일.
    일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멈췄네요.

    밥먹으려고..



    열심히 달리셨다는 말이겠죠? ㅎㅎ




    체력이 다 할 정도로 일을 했다는 말이겠습니다.
    택시기사가 ㅎㅎ..



    그리고 주차하는 장소를 몰랐네요 기사님이..
    길을 잘 모르는 장소에 오신 분이네요.

    그 지역에서도 낮선존재..



    주차중에 페인트를 밟으셨는데
    이 페인트가 어디에 있었는지요?
    그리고 무얼 그리 대단하다고 구경하시다가 밟으셨는지요?

    기분도 안좋으신 듯이 써주셨네요..



    그 페인트는 택시기사와 님만 밟으신건가요?
    조금 설명이 부족해서 ^^;;



    페인트는 물감의 이치죠?
    색입니다 색.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떼기가 힘듭니다.

    증표가 아니겠습니까?


    증표.



    증거.. 라고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막 봐서는 아무도 없네요.


    바로 볼 수가 없다는 말인데요.

    깊게 들어가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특정한 장소.. 를 뜻하는데
    이 꿈에선 "조직" 이네요.



    환영한다는 듯이 박수도 쳐주네요.
    그런데 민망해서 나가네요?


    창문 같은 곳으로,.

    그냥 나왔어요.
    밥 안먹고 ^^;;


    먹으셨어야죠.
    먹으려고 갔는데
    안먹고 나오시다니요 ^^;;;;;






    그런데 제수도없으셔.
    나오자 마자 땅바닥으로 떨어지지요.



    "나오면 떨어진다." 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바퀴벌레 있었지요.


    악의 세력입니다.
    아니겠습니까?

    악의 종자.




    언덕에서 떨어져서 죽여야겠다..


    하필이면 자해를 하네요.
    세 번 정도..


    교만을 부린다는 말이지요.


    3수가 교만을 뜻합니다.
    자만
    자존심
    자격지심
    거만
    교만
    건방진 태도.. 등등 뜻합니다.



    부리셨네요.




    그리고 집으로 전환이 됩니다.





    잠시 끊고 ㅎㅎㅎㅎㅎ


    제가 도움받는 해몽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꿈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꿈을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렇다면 그려주는 이가 있다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보는 입장입니다.



    그려주는 이가 있다고 하면
    꿈의 장면전환 이라는 것은


    상황 정리. 라고 봐야합니다.
    ------------------------



    불투명한 유리.
    투명한 유리.
    영혼.


    영혼을 뜻합니다.

    영혼의 장소.




    꿈의 거울은 100% 자기 영혼을 보는 고리입니다.






    눈에 고름이 있었네요.

    보는 것이 안좋다는 말입니다.

    "똑바로 보지 못한다" 는 말입니다.


    하얀색의 고름이 있었지요.


    하얀색은 부정적 의미로
    무지, 백지를 뜻합니다.


    그런데 눈이 나왔네요.
    고름이 아니라 ^^..



    여자친구가 말 하잖아요.



    "눈알이 왜 나왔어?"



    ##원래 자기는 자기가 더 모르는 법이죠 ^^...





    눈이 밖에있다는 말입니다.
    눈깔이 고름같다는 말입니다.


    눈구녁이 빠졌다는 말입니다.
    똑바로 보지를 못 한다는 말입니다.






    ------------------------------------




    해몽 중 하나입니다.
    믿을만한 것을 믿으세요 ^^.
    23 너무 생생한 꿈..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30 01:22:06 0 삭제
    그리고 !택시의 내부는 어떠했습니까?!
    22 너무 생생한 꿈..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30 01:21:11 0 삭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은 어디어디였는지요?
    [빛이 있던 장소와 없던 장소 ^^;]

    언덕의 자세한 배경은 어떠합니까?
    인물들의 인상이나 옷은 어떠했는지요?


    아주 자세하게 ^^;
    21 너무 생생한 꿈..해몽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30 01:19:37 0 삭제
    페인트의 색이 무슨 색이었는지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현실의 여자친구입니까?
    20 꿈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30 01:10:45 0 삭제
    응암 //


    저는 초자연 쪽에.. ㅎㅎㅎ;;

    예지몽과 같은 꿈들을 많이 꾸어봐서요.



    언제는 과자를 선반에서 본 꿈을 꾸었는데
    실제로 저는 그 과자를 사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서 선반을 보니 꿈의 그 과자가 있었는데
    이 때부터 믿었어요 ㅋㅋㅋ..
    가족이 사두었더라구요.. 똑같은 걸로;;


    과자 이름은 "예감" 이었습니다..



    ㅠㅋ 한가지 더 질문하겠습니당!!!


    프로이트의 말씀을 "믿고" 두고서 판단하셨다면
    이번엔 타인의 예지몽이나 이런 꿈들을 "믿고" 두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실 수 있을까요?


    이것이 궁금합니당..


    프로이트 역시 여러 다른 사람이라 믿기때문에 ㅠ
    [저는 프로이트의 말씀은 잘 믿기지 않습니다..;;]
    19 꿈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30 00:51:56 1 삭제
    응암//

    "이미지와 감정같은 종합적인 요소들이 무의식에 순서없이 저장되어 있다가
    꿈을 통해 구현화됨으로서 정리가 된다"



    재미가있는 말씀이시네요 ㄷㄷ..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요..?


    제 생각에
    깨어있을 때 = 정리가 되지 않는다.
    수면 중일 때 = 정리가 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맞는지요? ㅋㅋ;;;
    18 꿈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30 00:39:47 0 삭제
    너무나 다양한 꿈들이 많습니다..


    "나" 의 입장에서 체험하는 꿈이 있는가 하면
    "나" 를 보는 "나" 의 입장에서 보는 꿈이 있기도 하지요.


    남의 꿈인 것처럼 보이는 꿈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 감각이 느껴지는 꿈들도 있지요.


    예지몽도 있구요.


    심지어는 사는 세계 자체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3차 세계대전 시대나?
    일제시대.
    고구려 시대는 물론
    외계, 미래세계까지..


    너무나 많습니다 ㅎㅎㅎ




    이런 꿈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17 꿈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30 00:37:18 0 삭제
    참고로++


    #과거 혹은 미래에
    누군가가 겪었던/겪게될 일들이 아닐까?#



    "자신" 이 포함이 되므로
    이 답은 듣지 않은걸로 ㅠ....


    예지몽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16 꿈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30 00:36:09 0 삭제
    뇌가 만들어내는 잠깐동안의 시간?

    이것이 아니라면
    말로는 잘 설명할 수가 없는.
    또 다른 나 자신이
    다른 세계를 가서는 기억하게 해주는 것?


    혹은

    꿈은 로또와 같아서
    맞는 꿈에 해당하는 꿈이 있는가 하면
    아닌 꿈에 해당하는 꿈이 있다.
    그러니 꿈은
    하나와 두 개 밖에 없는 도박과 같은 것?



    또는
    해몽가라 불러지는 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인
    문제와 같은 것?




    혹은

    꿈이란 우리 사는 지구의 이야기가 아니다. 라던가? ㅎㅎㅎ
    15 꿈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30 00:31:47 0 삭제
    대화를 하고싶네요 ㅎㅎ!


    늑대님께서 쓰신 글에 보면
    "예지몽같은 것도 꾼다.."

    란 말을 써주셨는데



    본인께선 꿈을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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