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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96R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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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R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제일 이해 안되고 듣기 싫은 부류 [새창] 2014-03-07 08:05:58 7 삭제
    선악을 모르기에 일어나는 부류의 일들 중 한가지..
    43 제일 이해 안되고 듣기 싫은 부류 [새창] 2014-03-07 08:02:27 21 삭제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합니다.
    창조의 책임이 아닙니까?


    개나 고양이도 맡고 키우면 책임가지고 키웁니다.



    사람은 왜 안그러고 소유물 취급인데...

    #주
    책임과 뒷바라지는 엄연히 다릅니다.
    42 제일 이해 안되고 듣기 싫은 부류 [새창] 2014-03-07 07:56:57 19 삭제
    굉장히 잘못 된 사고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책임받는 것이 자식이며
    책임지고 낳을 것이 부모인데

    낳아놓고 키워놓고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책임감의 상실이며 정신의 오염이죠 ㅡㅡ;




    부모는 책임지고 자식을 키우는 것이 도리입니다.

    이외의 경우가 무식한 경우입니다.



    정확히는 망각이죠 ^^..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0:56:29 10 삭제
    심보때문에 핵심인 문제와 대답.
    또 대답에서의 이유, 문제조차 기억 못하고는 내뱉는 어투, 감정서린 단어.


    심보가 문제란 말입니다.;;;;;;



    이 게시글이 뜻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당신 한 대답의 뜻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내가 당신에게 답한 뜻은 무엇입니까?



    내가 게시글에 남긴 글의 뜻은 무엇입니까?



    생각하셔야죠.
    어리석음이나 저능함 아닙니까?


    투정부리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콜로세움 열리다가 탈탈 털리니깐 덧글 싹다 지우고 튀는 분이란건알겠네요#



    보신분은 아실 것 아닌지?
    개싸움이었습니다 그때는;


    지금도 개싸움 낼 기세네요.





    무엇때매 대화를 하는지조차 잃어버리고 밑도끝도 없는 말싸움 ㅡㅡ;



    본인의 지적 능력을 좀 쓰시지요..;
    상대가 피곤해집니다. ㅡㅡ ;;;

    경험상 엄청 말입니다.


    공, 사를 좀 분별하시길..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0:39:24 1 삭제
    꿈과 성경의 비유는 지금 물어도 대답 같습니다.



    정신승리는 그쪽이 하고 계시네요.
    기어코 이기려드는 심보 ^^...


    편견이라 하면 이해하시겠습니까?






    누가 어디서 거짓말쟁이라 욕먹었는데
    직접 확인도 안하고는 물타기 타는 꼴입니다.





    방정맞은 짓 아닙니까? ㅡㅡ...








    내가 이 게시물에서 무슨 말을 남겼는지 기억 하십니까?





    다음 리플 내용에 따라 올리든가 할게요
    원하시는 진중권 교수님 짤 ^^..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6:18:03 0 삭제
    추가설명+


    나마스떼 //

    이 분야의 무식함을 넘어서 대화의 준비가 되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묻겠습니다 의식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주영하씨에 관해서...



    직접 판단하고 타인의 이름을 빌려 쓴 것 아닙니까?

    직접 판단하고 타인의 이름을 썻으니
    빌려진 사람이 욕먹은 것은 누구의 탓입니까?
    당신이지요;;;;;;

    답이 있는 수학이야기 하는데 반 고흐 이야기 들먹이는 것입니다.
    쓰일 데가 아닌 지식이 쓰여졌으니 문제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4:51:14 0 삭제
    스스로 하는 일에 이유가 있었음을 안 사람들은 성찰좀 하며 삽시다.
    여유있으니 여기있는거 아냐...
    21세기 아닙니까?;;;;
    인격들이 왜이렇지?


    왜 다들 구식이야 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4:46:52 0 삭제
    예나 지금이나 욕하기 일쑤다.
    알려줘도 욕먹는다. 자연에 미친 사람들인가?
    본능에 치우친 사람들인가?




    이유없는 의식을 지내지 말자 하였습니다.








    스스로 이유없이 무언가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
    자각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밥먹을 때, 이유가 없습니까?
    괴로움에 쓰이는 약임을 알기에도 먹고
    주위에서 주워들은 정보에 의해서도 먹고
    욕심에 의해서도 먹습니다.



    뛰어갈 때, 급한 일이 있으면 뛸 수밖에 없습니다.



    비방할 때,
    자기 인격, 성격, 심성에 맞지않는 정보를 절대 받아들이기 싫을 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사에는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유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제사 풍습 자체에는 의미가 있는데
    제사 지내는 사람은 그 의미를 품지를 않습니다.

    그 의미를 가지자는 말입니다; 좀;;



    아이들이 제사지낼 때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하라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하라해서 하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가.






    "자신의 이유가 아님이 이유." 입니다.



    자기 주관으로 내린 결정이 아니라
    타인의 결정이란 말입니다.



    말 잘듣는 부하와 상관의 관계가 아닙니까?





    [항상 그래왔듯이] 자기 주관으로 판단하라는 말입니다.

    세수할때, 어린나머지 자기 관리가 어려울 때를 제외코
    시켜야 세수 하는분 있습니까?


    밥 먹을때도 마찬가집니다.
    어릴때는 반 강제적으로 먹일 수밖에 없습니다 못먹으니까.





    먹여줘야 먹는 철부지 성인 있습니까?






    다 스스로 이유를 만들어 행하는 인간이면서
    왜 남의 의식은 하라해서 하냐 이말입니다.
    왜 못깨닫느냐 이말이에요.




    어린 사람들도 많습니다.

    뜻없이 의식지내는 사람은 더러운 것 묻기 마련입니다.
    조심성없는 판단입니다;;





    하라해서 하지말고 필요할 때 하는 것입니다.
    미친짓입니다.
    지금의 사람들이 보내는 제사는 미친 것 맞습니다. ㅡㅡ.......

    뜻이 미쳐있지요.


    無;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27:01 0/9 삭제
    회가먹고싶다 //

    이런분야에 어려우시면 어쩔수가 ^^;;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26:18 1/11 삭제
    길게 볼 게 아니라



    주문, 분신사바와도 같은 "의식을 통해 과거인을 불 렀 으 면"



    책임을 지라는 말입니다.





    제삿상 차리는 사람들 보면 옛 사람들 와서 울고만가게해요.




    제사가 의식임을 알아야 할 때가 진작인데;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17:35 0/10 삭제
    잡담나눌 의식이라면 방안에서 대화하듯 말하는게 맞는거지 ㅡㅡ;;


    조공을 주는데 뭘 안해줘 ㅋㅋ


    이유가 없으니 안해주지.




    잡담은 잡담이고 의식은 의식입니다 ㅡㅡ....





    향키고 사진 앞에두고있으면 듣는거고
    향키고 사진없으면 못듣나?


    웃긴 세상이야 참 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15:08 1/11 삭제
    나마스떼//


    사이비는 당신이지..

    잘못 된 것을 알려주는데.



    문제와 답이 전혀 다릅니다.



    여기서는 수학을 논하는데
    국사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럼 검은색은 어떻게 이해하셨는데요? ㅋㅋㅋㅋㅋ





    깝깝한 세상이다.






    당신 가르치는 것에는 꿈에서도 지성 그대로 적용해서 풀어댑디까? ㅋㅋ





    글쓴이가 쓰시지는 않은 것 같지만
    글쓴이 꿈에서도히 왼쪽이 작은 상일 것이고
    오른쪽이 큰 상임이 분명한 사실인데? ㅋㅋ



    질문자 분이 쓴 글 내용에 다 나와있는 답을 가지고 성주상이라니..........



    깨달으라고 글쓴이님 내용 일부 써놓습니다.


    -
    집 현관문을 열어놨었거든요. 근데 자꾸 아빠랑 얼굴 똑같이 한사람이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거에요 아빠인 척 하면서.
    그렇게 혼자들어오는게 아니라 그사람들도 몇명씩 우르르 달고 온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하고..
    근데 그사람들 말씨가 너무 나쁘고 행동도 나빠서 딱 아빠아닌거 알아차리고 제가 한 2팀? 정도 내쫓은거 같아요.
    -




    인간이 밀어내?
    신을?;;






    말 써놓을 이유인 글을 먼저 읽고 씁시다.





    반대먹을 줄은 알았다만 이유는 모르겠다 ㅋㅋㅋㅋ
    "대책없이 상차리지 말자." 는 말입니다 여러분.



    믿고서 상차리는 주제에 뜻에 이유도없고 내용도없는데 뭔놈의 상이야 상이 ㅡㅡ;;



    "나 아버지 잊지않았습니다~"
    "배고파요? 밥해드릴께.."


    90% 이상이 상차리는 이유ㅡㅡ...




    "의식" 이 무언지 모르는 사람들인지.
    만남의 광장인줄알아 사람들이;;




    세뇌라도 당한듯이 혼자서 잡담이나 나누고 끝나고.


    이게 의식인가? ㅋㅋ..





    정신차리고 상차립시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22:19 0/12 삭제
    차례 지내라~? 지내지 마라~?
    -개인의 마음 ^^..


    우리 아버지, 어머니 좋은 사람이셨어~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신 말데로면 우리가족은 귀신들이네? 선영님 아니고?
    -신줄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니 죽어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차라리 안믿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자연히 알게 될 것을 뭐 그리 급하게 알 필요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자동차 타고가는데 시속 100키로가 원하는 순간에 안나오니 답답해 하는 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밟고 가면 자연히 죽음에 도달하는 인생 ^^..


    희박한 확률이나마 꿈에 의지할 수도 있겠습니다 ^^..;




    무얼 믿음삼아 살든 "책임" 아니겠습니까?
    이유 챙기며 "영혼" 을 대하자는 주절이었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13:28 0/11 삭제
    ----



    "검은 옷" 과 "죽은 가족" 은
    99% 귀신이 됨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관심갖고 살면 이상한 것 달라붙어 연기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12:03 0/16 삭제
    아버지께서 흔히 말하는 좋은곳이 아니라 많-이 높은곳에 가신 것 같네요ㅎㅎㅎ
    흔히들 무당들이 말하는 천기누설같은 것을 다 알려주시고...;;



    그분은 천당에 가셨어요ㅎㅎ



    죽은 자가 산 자에게 조언을 해주는 경우는 99% 없습니다.




    이 99%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힘이 없어서 안돼요.



    아버지께서는 선하게 사셨나봅니다.
    웃자고 말하자면 죽은 사람들도
    건들 수가 없는 ^^;;
    그런 분이신 것 같네요.





    ㅎㅎㅎ 와..ㅎㅎ;;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역시 "그분이 준" 꿈이겠죠.


    예컨데
    "알려주었으니 행해라." 아니겠습니까?




    제사를 차리셨네요.
    그리고 꿈을 받으셨습니다..


    이 꿈이 1억명 당 한 명 받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꿈임을 전해드리고싶네요.







    내용을 보면


    그분의 얼굴만이 온전하였고
    다른 사람들은 검은 형체로 보였다..



    그사람 만이 알아볼 수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버지 강하십니다
    잡귀들은 그냥 입김으로 날리실 정도로 ^^;;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뭐라고 차려놓은 밥을 먹겠습니까?



    나도 너희 가족이다. 이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있는게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좋은 곳 가셨을거야."
    "천국 가셨을거야."
    "천당 가셨을거야."
    "선영 되셨을거야." 하시는데




    그럼 귀신이 천당에 있는 사람이게요 ^^?;;






    귀신과 선계인은 다르다는 것 또한 추가로 ^^
    알려드렸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큰 관심 안갖으셔도 됩니당^^;;]





    그 검은 사람들이 귀신입니다.
    아버지는 선영이시구요.



    무당들이
    "선영이시여 선영이시여~"
    하는 선영이 제가 말하는 선영 맞습니다.




    무당쪽은 조금 다르지만? ㅎㅎ..;




    낮은 위치니
    낮은 곳의 밥을 먹는 것입니다
    서열이라는게 있다는 말이죠.






    그분(당신의 아버지)께선 큰 밥상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이십니다.





    많이 섭섭하신 듯 해요
    그곳의 환경이ㅎㅎㅎ




    그분이랑 똑같은 얼굴 가면을 쓰고 막 들어오죠?
    "나도 너희 가족이야."
    "너 아빠야."


    택도없는 소립니다 ㅎㅎㅎ








    그분은 차례를 싫어하시는 분이시네요.







    차례는 영혼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차례를 지넨다는 말은


    "나는 영혼의 존재를 믿습니다."



    라는 믿음을 보이는 것 과 같습니다.





    그러니 조심해야지요?







    누가 내 조상인줄 알고 차례를 지냅니까?



    내 조상인 척 하면서 다른 집안 사람들 오는 경우 많습니다.




    이 꿈의 경우도 그렇지요.









    확신을 하고 지내는 것입니다






    차례를 지내시는 모든 영혼믿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영혼이 있음을 믿고
    영혼이 머무는 자리가 있음을 믿고
    강한자와 약한자가 존재함을 믿는다면[이는 무당을 보면 알겠죠.]


    어찌 지금까지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높은 분들 둔 가족은 차례를 지낼 때.
    그분들의 표정은 좋지 않습니다.





    간사한 요청입니다.
    요청을 했으니 응답을 해야지요.

    혼을 내든
    복을 주든.


    그에 욕심입니다.
    욕망입니다.




    차례는 마음있는 자들만 하는 것입니다 ㅡㅡ;;;;;






    마음도없이
    하라고 해서 하고
    대충 하고
    잘 하는 듯 해도 자세만 똑바로 잡지
    마음에는 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젊은이들, 아이들이 그렇지요.



    더욱이 중요한 것은


    이유가 없음에 합당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죠ㅡㅡ..







    모두들 기억 해두세요





    이유없이 바라는 사람들, 가족의 심정을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선인[선계인] 이에요.

    흔히 말하는 귀신?
    유령?
    마귀?
    도깨비?


    이런 사람들이 아니라


    !산신령! 이라는 말의 수준에 해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선영이신데 산신령은 없습니다;]




    차례를 지냄은 이와 같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잊지 않고 조공을 드렸사옵니다.


    내 아내도 드렸사옵니다.
    내 자식도 드렸사옵니다.






    "건방진 태도를 보고도 복을 줄 분들일 것이다."
    라고 생각 마십시요.



    건방지면 혼을 내 줍니다.





    자식들까지 ^^..



    자식들도 돈을 주었으니까요.
    그에 값의 것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나 살려다가 자식까지 망하는 꼴 보기 싫으시면
    이유부터 챙기고 무릎 꺽으십시요.









    ------








    말이 길어졌네요.


    이유없이 요청하지 마세요.
    요청과 같습니다.



    마음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마음을 챙기고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해를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


    마음이 없는데 무슨 이해를 하겠습니까.







    무례한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 90%가 넘는 걸로 압니다.











    난데없이 절 하고 있는데
    뭐 어쩌라는 말이냐?



    절함이 무엇이냐?
    무릎 꺽음이 무엇이냐?




    무엇인데 그리 간절하더냐?






    너는 이유가 없는데.








    더 쉽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무엇을?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뭐 어쩌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챙길 것을 챙기고 궆히는 사람이 됩시다.








    이유없는 차례는
    다른 집안 사람들이 다 먹고갑니다.


    내 집안 분들에게는 먹을 이유가 없으니까 ㅡㅡ.....








    작성자 님께 ^^

    당신이 생각하셔아 할 것은 ㅎㅎㅎ




    알리시는 것이죠.




    이유를 챙기고 제사지내자! ^^..






    슬프실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슬프실 것입니다.


    보세요.







    제가 있습니다.
    제 가족이 있었습니다.
    모두 시간지나 가셨습니다 ^^



    모두 같은 곳에 있는 줄 알았는데



    몇몇은 한심한 곳에 있고
    몇몇은 음침한 곳에 있고
    몇몇은 음란한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빛나는 곳에 있습니다.


    빛나는 사람은 밑의 사람들을 다 내다볼 수 있습니다.



    그런 위치의 장소이기 때문에 ㅎㅎㅎ...





    빛나는 자가 살아있었을 때, 움직였던 때에는
    "나보다 일찍 간 사람들을 본받아야겠다."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 신념, 가족이었던 자들이..."
    이런 곳에 있었음을 보고는 슬퍼합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인데.





    이 어두운 영혼들을 쉽게 말해서 귀신이라고 하겠습니다.






    -선영의 입장에서.
    "줄 것도 없으면서 받아 먹기만 하는 이들이다."
    "나는 줄 것이 많은데 나에게 올 요청 하나 없도다.."






    귀신이라 설명한 자들만 받아먹는다는 말입니다.


    그럼 이것이 왜 문제인가?








    줄 것을 못 준다는 말입니다.




    왜?










    변함이 없으니까.












    이유없이 차례 지내지 마세요
    서러워하십니다.



    지내려거든 이유를 챙기시길 ^^..





    그렇다면 기뻐해 주실 것입니다.


    꿈으로 밖에 만날 수 없지만 ^^....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잊어버린 사람들은
    이제 기억하셔야죠





    정말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못참겠어서
    이런 사람들은 날짜 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일주일 내내 차롓시간입니다.




    무심코 얼떨결에 보고있자면


    누가 듣거나 말거나 큰소리로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 하던가
    어제는 어땟는데 오늘은 어땟다..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인데 어떨지도 모르겠다..



    보고서 보내듯 식으로 차례를 지냅니다.






    이쁨받는 사람이죠.


    그런데 이런 보고서와 같은 차례 받는 사람의 시정은
    애가 타다못해 서러워합니다.



    만질 수가 없고
    말을 해도 힘이 없어서 듣질 못하니
    심장에 용암을 엎은 듯한 심정이실 것입니다.







    혼내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 앞에두고 할 말이 없죠.



    멍----....







    이유없는 차례는 시간 지난 자들의 심장에 창을 내던지는 행위입니다.









    이유없는 차례임에 이를 얻어먹는 귀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죽어서 못 배운 사람입니다.
















    죽은 자들을 면할 때에는 챙겨갑시다.



    그래야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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