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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887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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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안철수 "14년 전 유흥주점 가본 적 있다" [새창]	2012-08-24 23:24:25	0	삭제
		와...이런 말도 안되는 촌극이..실제로 일어나는 나라가 우리나라구나.ㅋㅋㅋㅋ무슨 술먹으러 간 것 까지..헐...도덕성이 어쩌고 저째? 헐...전과 14범이 대통령하는 나라에서 술먹으러 유흥주점 좀 갔다고 까이네요.ㅋㅋㅋㅋㅋ하아~참..뭐라 할 말이 없는 분들임..ㅋㅋㅋ
	4	흑형 농구간지 [새창]	2012-08-24 22:32:07	0	삭제
		헐...대박... 조단을 능가하게 될지도 모르는 흑형 탄생..ㅎㄷㄷㄷ
	3	어느 서울시장 이야기.jpg [새창]	2012-02-22 22:45:30	1	삭제
		아리까리해님. 아무런 분쟁없이 그냥 생각없이 웃고 떠들고 즐기면 멀쩡하던 '뇌'가 쪼그라 들기라도 한답니까? 아니면 고민이 똬~악하고 없어지기라도 한답니까? 아리까리해님은 아무 생각없이 웃고 즐기기만 하면 뇌가 쪼그라들거나 없어져서 '무뇌아'가 되실까 염려되시는 겁니까? 억제스레 비꼬아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제 생각엔 님이 남긴 댓글도 말꼬리 잡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싶습니다. 사실 저는 글 재주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댓글을 남기자마자 지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금에와서 지워봐야 괜히 우스워지기만할 것 같아 그냥 그대로 남겨 두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다시 모바일로만 접속할 생각이라 당분간 댓글 달 생각이 없으니..욕이든 반박이든 뭐든 그냥 맘대로 하세요. 욕을 먹어도 글재주없고 표현력이 부족한 내가 잘못이라 생각하면 그뿐이고..어쩌면 정말로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2	어느 서울시장 이야기.jpg [새창]	2012-02-22 21:38:41	15	삭제
		오유 게시글을 즐겨 보는 신입 가입자입니다. 그 동안은 쭈욱 모바일로 눈팅만 하느라 댓글을 남길 기회가 없었는데.. 가만보면 오유인들 정말 우스운 것 같아 폭풍 악플을 무릅쓰고 한마디 남겨 봅니다. 사실 오유의 다수의 회원분(어쩌면 소수의)들이 바로 얼마전까지 박원순이 떳떳하면 mri 공개를 벌써 해야 했네 어쩌네, 채선당 사건의 경우 가게 내부의 cctv 일부만 보고 종업원이 임신부를 폭행한 거 맞네 어쩌네 하는 글을 봤는데..다들 오늘 기사를 보셨는지 어쨌는지 갑자기 박원순 찬양 댓글 일색에..채선당 임신부에 대한 비판들(아직 확인 전이지만 불보듯 뻔함)..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겁나 이중적이고 생각없고 냄비 근성 쩌는 지성인들만 모아 놓은 건지 어쩐건지..이건 뭐~. 여튼 이번에 일어난 두 사건으로 조금쯤은 민망하셨다면 한번 쯤은 자신을 돌이켜 보고..다음부터는 팩트가 불분명한 사건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지켜 보는 게 어떠신지 하는 생각에 큰 맘 먹고 글 남겨 봅니다. 사실 저는 넷 상에서 벌어지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그냥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댓글을 쓰고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눈팅을 하면서 정말로 옳은 소리를 내시는 소수의 소중한 분들이 일부 절대 다수의 생각이 짧고 성질급한 냄비 회원들에게 다굴 당하고 까이는 모습을 종종 본 적이 있어서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남겨 봅니다. 어떤 기사에서 '그나마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커뮤니티'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는데..사실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미친 소립니까. 여기가 무슨 사설 재판관들이 모여있는 법원도 아니고..흠. 당최 무엇이 이곳 회원들을 정의감이 넘치는 바보들로 만들고 있는 것인지 눈팅만 하는 신입 회원인 저로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의라는 이름으로 무분별한 성전을 벌이고 계시는 일부 대다수의 회원분들이 알량한 공명심(?)에 취해 괜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일, 더 이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간, 휴식을 얻는 공간, 아무런 분쟁없이 그냥 생각없이 웃고 떠들고 즐길 수 있는 곳, 여러분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겁니까?
	1	새해맞이 쿠키나눔 시작합니다 참여하세요! [새창]	2012-01-02 18:26:43	0	삭제
		[email protected] 맨날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고 처음 남기는 댓글입니다. 진짜 맛있겠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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