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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887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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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23:28:00	0	삭제
		자기 입 단속도 못하는 사람이..누구를 원망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정체성의 문제는 터놓고 말할 사람이 필요할테고, 이해도 원하겠지만 사회의 정서상 그건 희망사항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정상에서 벗어나 있음을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을텐데..대체 왜..
	19	현재 newstapa 후원금 입금 사기의 위험이 있습니다. [새창]	2012-12-27 08:02:15	0	삭제
		사실 불확실한 정보로 베오베에 올라 온 뉴스타파 기부 관련 글이 가장 졸렬하고 치졸한방법으로 기부금 모금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 노파심에 남겨 본 글입니다. 홍보의 방법이라고는 해도 불필요한 적개심으로 더티하게 사람들을 선동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거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싶어서요. 아, 물론 근거없는 추론입니다. 그럴 듯 하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나도 트위터에 글 좀 남기고 나서 캡쳐해와야 하나..
	18	솔직히 이거또라이아닌가요? [새창]	2012-09-27 22:35:05	0	삭제
		으~마~으마한 썅년이네요ㅋ
	17	요즘 고딩들 교복스타일.jpg 하악 [새창]	2012-09-25 05:07:59	0	삭제

	16	나는 사실 너와 그리 다르지 않다.. [새창]	2012-09-22 02:59:27	2	삭제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다. 생각하는 방법이다. 머리는 창고가 아니고 발전기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너도 그렇게 믿었으면. 내가 가진 지식의 양에 주눅들지 말고, 너와는 다른 취미, 다른 취향에의 이질감에 적개심을 가지지 말았으면. 부디 그래주었으면." -와우...명언이네요. 술에 취해 두서없이 쓴 글이라고 하셨는데..필력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
	15	나는 사실 너와 그리 다르지 않다.. [새창]	2012-09-22 02:59:27	33	삭제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다. 생각하는 방법이다. 머리는 창고가 아니고 발전기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너도 그렇게 믿었으면. 내가 가진 지식의 양에 주눅들지 말고, 너와는 다른 취미, 다른 취향에의 이질감에 적개심을 가지지 말았으면. 부디 그래주었으면." -와우...명언이네요. 술에 취해 두서없이 쓴 글이라고 하셨는데..필력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0 20:04:39	0	삭제
		이런 거시기같은 내용으로 사람들 마음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쿨럭!! 절대로 좌지우지 할 수 없을 것이야!! 절대 좌지우지..쿨럭!!
	13	운영자님 모바일 댓글 쓰기까지 작업 끝나셨으니 [새창]	2012-09-18 04:04:46	0	삭제
		저도 아이폰인데 이미지 첨부 불가 ㅠㅜ 조치해주세요 신님.
	12	운영자님 모바일 댓글 쓰기까지 작업 끝나셨으니 [새창]	2012-09-18 04:02:52	0	삭제
		이미지 첨부..짤을 올려보고 싶엉 ㅋㅋㅋ
	11	난 아직도 치아라 년들 용서가 안되는게... [새창]	2012-09-18 03:56:21	6/38	삭제
		왕따고 나발이고..너무 과열됐으요.
	10	돌고도는 인생역전 모바일 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9-18 03:42:17	0	삭제
		이건 뭐 눈치가 없는 건지 욕을 먹고 싶은 건지..정치성향을 봐가면서 작업해야지. 좀 웃기게 만들어 오든가. 여기서 이런 식으로 베이스 깔아봐야 역효과만 난다는 거 모르나? 왜 나중에 대선후보 모바일 경선 무효 뭐 이런걸로 걸고 넘어가게? 어딘지 모르겠는데 적당히 좀 합시다. 일베가서 하등가..거긴 반응 좀 있을지도.
	9	원나잇에 대한 오유인들 인식이 유머 [새창]	2012-09-18 03:28:35	1	삭제
		남이사 원나잇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든 말든 그저 나랑 좀 생각이 다른 사람이구나 하며 넘어가면 안됩니까? 미성년자들이야 문제가 되겠지만 성인들이 자신이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성적 자유를 누리겠다는데 어째서 타인의 질타를 받아야 하는 겁니까. 문란하다구요? 비도덕적인 거 같고 나중에 그런 사람을 만날까봐 두렵다구요? 그럼 피하고 안 만나면 되는 겁니다. 아님 왜요, 억울하십니까? 글쓴분은 자신의 생각이 당연한 일반론이 되어야 하는 듯이 말하시는 것 같은데..어떤 누군가는 성적 소수자들에게 구역질이 난다고 말을 하고 비윤리적이라고 까지 말합니다. 그렇다고 성적소수자인 그들도 자신의 취향을 숨기고 억누르며 살아야 마땅합니까? 자신과 취향이 맞는 누군가를 만나서 즐기면 안되는 겁니까? 다양성을 인정하라고 말을 하고 배우면서 그런 모습은 쥐뿔만큼도 보이지 않는 당신이..내가 보기에는 비윤리적이고 구역질이 나는데 좀 자제하고 사시죠. 후에 당신같은 사람과 인연이 닿을까 두렵거든요. 라고 말을 한다면 어떻습니까? 도덕적으로 타인에게 비난을 받았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면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숨어 버리실 겁니까. 사람이 100이면 생각도 100인 겁니다. 비슷하게 생각할 수는 있어도 같은 생각은 없는 거구요. 왜 틀에박힌 생각을 강요하십니까. 그리고 원나잇을 즐긴 사람들이 그 사실을 비밀로 하고 그렇지 않은 상대와 결혼할 경우라구요? 어째서 당신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겁니까. 만약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사건의 당사자가 말을 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와 수긍이 가겠지만..이건 뭐..ㅉ내가 보기엔 당신은 절대 그런 걱정 안하고 살아도 될 듯 싶으니 사회 정의와 비윤리에 대해 걱정을 하기 보단 어떻게 하면 한번 사는 당신 인생 재미나게 즐기면서 살아볼까 하는데에 에너지를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추가로 원나잇을 즐긴 당사자가 비슷한 성관념을 가진 상대와 연애 또는 결혼할 수 있겠냐구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책임질 수 있는 자유란 그런 겁니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과거가 걸려? 그럼 사랑이 아니죠. 사랑하게되면 상대의 직업이.. 과거가..어떻든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포용 불가능한 어떤 흠도 전부 받아 들일 수가 있는데 원나잇을 즐겼던 과거? 그런 건 문제도 안되죠. 여튼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시고..즐기세요. 웃긴 것도 많은데 왜케 자꾸 진지해질라구 노력들을 하시는지..
	8	제목학원에게 의뢰합니다. [새창]	2012-09-18 00:28:03	0	삭제
		나의 부름에 응하라, 성스러운 검 엑스칼리버!!
	7	제목학원에게 의뢰합니다. [새창]	2012-09-18 00:26:16	0	삭제
		나와라, 엑스칼리버!!!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8 00:22:03	0	삭제
		아직 안되는 거 아닌가요? 나만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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