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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브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7
    방문 :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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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브..브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본격 바둑 인공지능 만화 [새창] 2016-03-12 19:30:16 1 삭제
    인류 최초의 배신자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1:03:45 0 삭제
    GTA5-GOSU
    닉넴입니닷
    55 본삭금) 현270x 유저입니다 새로운브가를찾습니닷 [새창] 2015-02-19 23:43:16 0 삭제
    검색하다보니 280x가 980 씹어먹는다는(검은사막한정)소리가???? 호오 전투력이 상승하는군욥
    54 본삭금) 현270x 유저입니다 새로운브가를찾습니닷 [새창] 2015-02-19 23:41:05 0 삭제
    검은사망 유저입니닷 헥헥
    53 S드라마에 등장한 그분 .JPG [새창] 2014-12-16 18:18:43 0 삭제
    네맞음 ㅋㅋ 펀치 처음씬에 신문들고 보길래 자세히보니 그분이..
    52 오늘자 강소라.jpg [새창] 2014-12-03 20:00:51 0 삭제
    이분..다가졌어...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58:16 13 삭제
    출처 기사 보니까 귀가조치시켰네요 음주운전은 아니었고 남친과 다툰 뒤 광란의 질주를 한것으로 보임

    불구속입건 정도로 보여지는데 이게말이됨 ? ;; 외국이었으면 총쏴도 할말없는범죄인데 귀가조치 ;;
    50 (펌)오빠..롤해? [새창] 2014-11-24 14:35:29 1 삭제
    우..우린 발상의 전환을 해봅시다

    예를들어 당신이 선생님이라면! 저걸 이용해 구라치는 학생들 손모가지 날리기

    뭐이런거..
    49 (아프리카)여친과의 통화중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새창] 2014-11-19 02:49:23 0 삭제
    아 유머가 아니네
    48 비아이 사건(이라고해야되나) 어떻게보십니까? [새창] 2014-11-10 15:25:58 40 삭제

    YG 비아이 영입이유는 바로 아버지 덕분.txt

    비아이 아버지와 엠씨몽의 친분으로 비아이 아버지가 비아이 랩하는 영상을 엠씨몽에게 보여줌.

    엠씨몽 그 영상 보고 인디언보이 꼬마랩퍼로 채용

    인디언보이 꼬마랩퍼 영향으로 YG 비아이 영입.

    출처-베스티즈
    47 비아이 사건(이라고해야되나) 어떻게보십니까? [새창] 2014-11-10 03:31:04 44 삭제
    11 저도 사실이 알려지고 난 후 비아이에 대해 많이 돌아선 상태지만,
    죄가 대물림되어도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뿐입니다..ㅎ
    알다시피 연예계가 조금의 도덕적 해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심지어 퇴출됨) 엄격한 사회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연예계에서 퇴출되는것으로 부모의 죗값을 받는게 마땅한 것인가.. 라는 의구심도 조금 들구요.

    하지만 향후 비아이나 비아이 소속사인 YG가 이 일에 대해서 은폐/조작하는 듯한 분위기만 비춘다면 단호히 비아이의 연예계 데뷔를 반대할 수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경우로 한효x 동생 군대사건의 경우엔
    동생이 죄를 저질렀지만 본인이나 소속사에서 사건을 은폐/조작(기사삭제, 댓글관리) 하는 행동으로 여론이 싸늘하게 식었었죠.
    일이 생기면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할것은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다면 한효x씨가 지금처럼 외면받지는 않았을텐데요.
    46 비아이 사건(이라고해야되나) 어떻게보십니까? [새창] 2014-11-10 03:08:33 117 삭제
    다른 사이트에 올라오고있는 글들을 보면
    비아이 연습생 시절 명품의류(코트170만원상당, 셔츠 40~70만원상당)
    가족 호화해외여행(요트까지빌려서 ..비아이는 참여하진 않았지만)
    등등이 올라오고는 있는데요

    문제는 이겁니다.
    그의 부모가 저질렀던 죄를 굳이 그 자식인 비아이에게까지 덮어씌워 누리꾼인 우리가 뭐라할 권리가 있는가?
    하지만 그들의 부모에게 당했던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 않느냐?
    45 (의학)장폐색증과 패혈증(펌)알기쉽게풀어쓴글 [새창] 2014-11-03 18:45:10 0 삭제
    이글에 흐린날 이란 아이디(의사로추정) 댓글(펌입니다)

    아우... raksumi 님이 제가 쓸 글을 대신 써줬네요.
    유시민 씨가 쓴 글에서도 유추할 수 있는데 (아.. 이거 오프라인에서만 썰 풀려고 했는데.. 온라인은 무서워서..)
    5년전 위밴드 수술을 했죠. 그리고 잘 지내다가
    최근 복통으로 S 병원을 찾아갔죠. 17일이죠.
    거기서 S 병원은 장협착이라며 입원.
    18일 수술을 하고 19일 다음날 퇴원을 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부분은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크죠. raksumi 님의 추론대로 복통의 원인을 위밴드로 판단했을 거라고 봅니다.
    위밴드만 제거했을 거에요. 1일만에 퇴원한게 증거죠.
    우리 다 알잖아요, adhesion 이면 개복후 협착된 장을 절제하고 다시 연결하고, gas out 되는지, 다른 합병증은 없는지,
    최소 1주일은 입원하는게 정상이죠. 간단한 맹장수술도 평균 3일 입원하잖아요.
    그리고 20일 새벽 다시 복통으로 수술부위 통증과 열이 있어서 S 병원에서 진료.
    입원하지 않고 그날 오후 다시 열이 많이 나서 S-병원에서 진료. 입원안하고 퇴원
    신해철이 "열이 많은데 염증이 아니냐?" 라고 묻자 병원에서는 "복막염은 아니다" 라고 하고 퇴원.
    22일. 복부와 흉부에 굉장한 통증을 느껴 S-병원 내원. 거기서 심정지.

    자 이제 알려진 것만으로 "소설" 을 써보죠.
    (결코 제가 최근 멘탈리스트나 셜록을 재미있게 봐서는 아닙니다.)
    17일 복통의 원인은 장협착이나 급성 담낭염?? 또는 담관염.. 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병원은 위밴드에 의한 것으로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은게 아닐까요?/
    그래서 위밴드만 제거. 퇴원.
    그런데 통증이 계속되는데 병원에서는 위밴드 제거했으니 지켜보자는 입장.
    그리고 열이 많이 나니 혹시나 해서 아마 CBC 로 백혈구(WBC) 수치 정도는 중간에 봤는데 그다지 높지 않았고
    그래서 "복막염은 아니다" 라고.
    이때 사실 장이 썩어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trangulation(꼬임) 이나 장협착때문에 그 이전에 장이 늘어나서 ischemia(허혈)이 지속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죠. 급격히 진행되어도 백혈구 수치는 정상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CRP 를 해봤으면 어떨까 싶긴 하네요.
    급성 담낭염이나 담관염의 경우도 이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일뒤 극심한 흉통과 복통.... 심정지.
    이건 장이 터지든 담낭이 터지든 해서 복막염이 생기고 이후 패혈증. 쇼크입니다.
    심장문제로 자꾸 몰고 가는데
    원인은 심장이 아니라 다른데 있다고 봅니다. 심정지는 결과지 원인이 아닙니다.

    S-병원은 발표할 때 장협착 수술이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심정지전에 x-ray 사진에서 장천공 소견이나 장협착소견이 보여서 아차 싶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lab 을 했는데 백혈구나 CRP 가 미친듯이 올라가 있었을 수도 있지요.
    하여튼 아차 싶었을 겁니다.
    그러니 신해철이 아산병원에서 수술 받을 때도 장협착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겠지요.
    그리고 입원하고 응급수술이라도 하려 했는데 심정지.
    심폐 소생술하고 얼른 큰병원으로.
    어쨋든 장협착이든 뭐든 병의 원인을 처음부터 발견하지 못했고
    이미 발견했을 때는 늦은거죠.
    결국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것.
    이 소설은 위밴드 부근의 괴사로 인한 합병증 이후 복막염 가능성에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 소설이죠.
    아산병원의 발표를 봐도 상당히 두루뭉술하게 심장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장에 물이 차 있었다? cardiac tamponade ??
    나중에는 그 얘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에만 그런 얘기 비스므리하게 했는데 정확히 심낭압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septic condition 으로 약간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횡격막 주위까지 염증이 퍼지면 심낭에 물이 차는건 가능하죠.
    음..
    뭐 소설입니다.
    설마 잡혀가진 않겠죠. ???
    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44 오유의 펠레 성지글 [새창] 2014-11-03 15:53:19 58 삭제
    신기하게 써니양은 별탈없이 잘지내고있다....

    소름..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0:27:59 0 삭제
    러시아 가 요즘 말썽이라 뭐래도 터지면 수긍이 갈것같기도한데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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