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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음하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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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음하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펌]문도 클베시절.jpg [새창] 2012-08-08 16:41:40 0 삭제
    탑에서 힙겹게 싸우고 있는데 부쉬속에서 "문도!" 이러면서 나오면.. 정말 싸..쌀 것 같이 생겼네요..
    323 고래까와를 새벽에 만났습니다 [새창] 2012-07-18 19:56:43 0 삭제
    저도 처음엔 유명 네임드 프로선수 인줄 알았으나.. 현실을 알고나선 여기저기서 고래까와 까대는 소리가..
    고래까와 때문에 졌단 둥.. 그래서 어제 만났을 때 우리 팀원 중 아는 사람들은 칭송했음.
    아 고래까와여~ 고래까와여~ 그런데.. 우리가 기대했던 게임플레이는 안나왔어요. 그냥.. 고래까와하고 브랜드 그브만 조낸 진지하게..
    나머지는 예능.. 한타 때 몇번 졌더니 그제서야 올라프 트롤하다가 입 닫고 저렇게 템 맞춘거구요..
    트린다미어는 희대의 은신력으로.. 중반부터 뒷치기만 하지만 다 막혔음. 아예 멀리서 우리가 보인다 하면 텔포 쓰고 도망가고 있음.
    322 5668 조 분의 1의 확률 [새창] 2012-07-18 19:39:30 0 삭제
    라이즈 스킨이 다르므로 무효
    321 5668 조 분의 1의 확률 [새창] 2012-07-18 19:39:30 0 삭제
    라이즈 스킨이 다르므로 무효
    320 고래까와를 새벽에 만났습니다 [새창] 2012-07-18 19:36:34 0 삭제

    소설은 알아서 구입하시던가 빌리셔서 읽으세요~
    저 정도인데 분명 방어력 400이라고 나옵디다? 그런데.... 맞아도 피는 무진장 깎이던데..AD가 없어서 그런가
    319 롤 입문서.txt [새창] 2012-07-18 19:31:25 0 삭제
    모든 게임이 그렇죠. 뭐.. 반짝 흥하다가 질려하면 떠나버리는데 뭐 어쩔수가 있나요.
    특히 AOS 장르는 타 장르들 보다 진입이 매우 무척이나 까다롭죠. 대표적으로.. 카오스든 롤이든 뭐든 AOS 게임은 한국인 특성상 욕 개쳐먹는게
    질리게 만들죠. 고의 트롤에다가 AFK.. 이거 잡지 못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저 같아도 욕이란 욕은 다 먹어도 수긍하면서 게임하면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318 롤 입문서.txt [새창] 2012-07-18 19:31:25 0 삭제
    모든 게임이 그렇죠. 뭐.. 반짝 흥하다가 질려하면 떠나버리는데 뭐 어쩔수가 있나요.
    특히 AOS 장르는 타 장르들 보다 진입이 매우 무척이나 까다롭죠. 대표적으로.. 카오스든 롤이든 뭐든 AOS 게임은 한국인 특성상 욕 개쳐먹는게
    질리게 만들죠. 고의 트롤에다가 AFK.. 이거 잡지 못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저 같아도 욕이란 욕은 다 먹어도 수긍하면서 게임하면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317 염장지르기 [새창] 2012-07-18 19:28:03 0 삭제
    12연승 하다가 이대로 심해 탈출이다! 했는데 그대로 6연패 4연패..올라가면 내려올 일만 남았죠.
    316 롤 입문서.txt [새창] 2012-07-18 19:19:00 0 삭제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말랑쥐님은 정말 롤을 사랑하시는가 보네요. 이건 신규 유저를 위한 배련가요?ㅎ
    315 롤 입문서.txt [새창] 2012-07-18 19:19:00 0 삭제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말랑쥐님은 정말 롤을 사랑하시는가 보네요. 이건 신규 유저를 위한 배련가요?ㅎ
    314 와우나 롤이나 .. [새창] 2012-07-18 19:17:38 0 삭제
    그렇지 않은 게임이 있나요? 넘쳐나는 각종 게임들에 신규유저가 계속 느는 게임이 있다면 그건 축복받은 게임이죠. 막대한 예산 투입에다가 지속적인 컨텐츠 투입으로 유저들이 질려할 시간을 안주는....... 그럼 게임이 있나요?
    어차피 AOS 게임은 좋아하는 사람들만 선호하다 보니 그렇죠. 신규 유저들의 문제는 진입장벽입니다. 누가 게임을 하는데 공부하면서 시작합니까.
    대부분 입소문이나 그냥 접해보면서 맞는다 싶으면 하는거지..
    롤은 진입장벽이 높아요. 그래서 이번에 멘토 다 뭐다 하는가 본데, 이건 유저의 배움에 달렸지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신규 유저는 적어도 기존 유저는 월등히 높으니 롤이 이만큼 성장할 수가 있는 겁니다.
    유저들의 발목을 잡으려면 뭔가 개편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게임을 즐기려고 해도 이기고 싶어하는 건 마찬가지이니깐 말이지요.
    고의 트롤 문제나 심해.. 레이팅.. 이것도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일일과제 같은 미션으로 일정 달성하면 무언가 나온다던지....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21:47:47 0 삭제
    절대로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꿈이군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21:19:23 0 삭제
    그말인즉슨, 개념이 있으면 실력이 출중하다? 그건 아니죠. 개념은 있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처럼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6 01:35:26 0 삭제
    아.. OP만 만지면 손이 잭스가 되어 오그라 드는.. 저는 왜 안될까요? 그 쉬워서 누구나 착착 감긴다는 튜토리얼에도 등장하는 라이즈가 저한텐 어렵고..
    OP챔들만 사서 저에게 미드를 주세요! 버스 태워드리겠습니다! 그게 안되네요.. 현실은 2픽인데도 자신감 없이 밀려서 서폿하는 현실.....
    그나마 심해 400 벗어나서 700'까지 간게 쉬바나 타서 올라간거..
    310 어느걸 파야할까요 [새창] 2012-07-16 01:31:16 0 삭제
    바루스요, 바루스가 참 평가가 개풀인 놈들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손에 익은 분들은 바루스 컨 부터가 틀려요. 마나 소비가 심한게 제일 문젠데
    잘하시는 분들 바루스 보면 마나 관리가 장난 아니에요. 바루스 잘하는 분 만나서 서폿하면 정말 재밌어요.
    넘겨주면 넘겨주는 대로 순삭이 가능하니.. 그래서 서로 칭찬하면서 둘이서 흥했더니 친추하던데.. 그 바루스가 들어오질 않네요..시간대가 다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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