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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외로운데 주변에 여자가 음슴 [새창]	2012-01-17 18:56:16	0	삭제
		슬슬 김캐리 형님이 출동할 때가 되었는데
	8	제가 오늘 차였는데 뭘 잘못했나요? [새창]	2012-01-17 18:53:05	2	삭제
		하..참 그걸 모릅니까? 여자친구도 있다는 양반이? 안될 사람이네요. 남자로서 말합니다. 여자에게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어떻게 그런 성의가 없습니까? 진짜 제가 열불이 나네요.. 난 남잔데.. 존중해야 합니다. 말 조심해야죠. 여자가 예민하면 그에 맞춰서 대응해줘야 합니다. 잘 들으세요. 이게 작성자님이 잘못한거에요. 여자친구분이 원하는 건 단 하나였어요. 자기만한 머리 크기의 만두요. 만두집 사장님에게 웃돈이라도 줘서 사다줘야 할 거 아닙니까? 답답하시네 정말.... 그렇게 하셨다면 아마도 작성자 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셨겠죠? 지금이라도 늦이 않았으니 달려가서 특대4XL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그리고 여자친구불러서 근처 공원으로 나오라고 하시고 아깐 미안했어.. 라면서 정말 여자친구 머리크기만한 만두를 주세요. 그럼 여자친구는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폭풍탭댄스를 추겠죠. 그 장면을 찍어서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
	7	진지하게 님들은 여자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칠수있나요? [새창]	2012-01-17 18:21:33	0	삭제
		당신 뒷바라지 하시는, 아들을 생각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시고요 여자친구는 얼어죽을 빌어먹을.. 우라질 젠장할
	6	어제 헤어졌어요.... [새창]	2012-01-17 18:14:55	0	삭제
		ㅎㅎ 저보다 어리니까 과감하게 말 놓을게요.. 형도 자네 나이만 할 때 그랬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야. 사랑? 뭐 그런거 잘 몰랐기도 했는데 너무 좋아했는데 결국 헤어졌거든? 지금은 기억조차 안나.. 바쁘게 살다보니깐 나도 나이가 어리지만 조금 알 것 같애. 그냥 추억일 뿐이야. 그리고 자네가 대학생이 되서 성실하게 살다가 보면 그런 거 잊게 돼. 처신만 잘 해도 여자 만날 기회는 무궁무진 하니까 말이야. 뭐 다들 그렇던데? 지금은 결혼해서 딸 아이 낳아서 살고, 가끔은 그렇게 좋아했던 옛 여자친구 간혹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때는 심각했는데 나중에 되면 그저 그렇게 지나간 추억거리 밖에 안되요. 자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앞날 활기차게 쭈욱 쭈욱 나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깐 농담이었는데, 대학가면 여자친구 안생기니깐 이건 진담이구
	5	어제 헤어졌어요.... [새창]	2012-01-17 18:02:44	0	삭제
		앜 ㅋㅋㅋㅋㅋ 그냥 그건 추억이 되구요.... 제가 제 손목을 걸고 말씀드리죠. 후에도 간혹 그땐 그랬었지 하며 떠오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때 했던 행동들이 나중에 생각하면 쪽팔렸다고 생각할거에요. 근데 S대 학벌이라고 말하니 중고등학생 되시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복수하겠다는 각오로 공부하셔서 S대 다니시면, 헤어진 여자친구보다 더 똑똑하고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 ㅎㅎㅎㅎ안 생길거에요.
	4	집을 팔아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것이 옳을까? [새창]	2012-01-17 17:40:48	1	삭제
		또 제 친구는 장애를 가진 동생과 자신도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생활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그리고 어렸을 적 부모님은 이혼하고 아버지는 집나가고 어머니는 암으로 5년전에 돌아가시고.. 이렇게 어려운 생활을 유지하는데 제작년 즈음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당했습니다. 동생은 제외하구요. 이유가 돈을 벌 수 있는 나이이다 라는 이유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또 동생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무슨 -터? 에서 살고 있는데 동생 혼자 지내야 한다는군요. 만약에 형제가 같이 동거하면 동생 역시 탈락 당한다고 자기 자신은 주변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답답하고 뭐 이런게 다있나 하고 생각하지만.. 다들 그렇게 어렵게 유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제일 좋은 법은 직접 문의하는게 좋습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3	집을 팔아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것이 옳을까? [새창]	2012-01-17 17:37:24	1	삭제
		으음.. 제 주변에서 겪었던 일을 말씀드리자면, 안될걸요? 기초수급자 그렇게 만만히 되는게 아닙니다. 제 먼 친척중에 60 넘으셔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신데 오래전에 이혼한 상태고 아들은 수년 째 행방불명?? 됬다가 어디서 기어 올라와 그분에게 얹혀 사는데 얼마전에 기초수급자 신청을 했다오. 그런데 아들이 있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습니다. 등본상?? 에 묶여있지도 않지만 충분히 부양할 능력이 된다고 판정....(이게 안습이죠....) 게다가 올해로 60이시지만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여 탈락되더군요. 심사 나와서 바로 탈락판정을 말해주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도 정말 불가피한 이유로 어렵지 않은 이상 기초수급자자격 탈락당한 사람 많아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17:24:10	0	삭제
		아.. 그리구 이건 SK 브로드가 인터넷이 하도 잘 끊겨서 기사를 한달에 한 8번 이상 소환해냈죠.. ㅋ 3번 째 올때부터는 기사님이 원래 이 지역 이런다구 다른 곳으로 가입하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2~3개월마다 서비스 불만으로 상담하랍니다. 그러면 계속 1개월 정도 무료로 해준다고 하는데 웃겨서 ㅋ 기사님도 자기 언제든지 부르면 시간 맞춰서 올테니까 기사님이 오셔도 도저히 품질향상이 없다 하면서 클레임 걸면 위약금 안물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언성 높이면서 화내는게 아니라 또박또박 겪었던 불편을 마치 아웃사이더가 랩하듯이 말하면 저 쪽에서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해택을 제공한다 합디다 ㅋㅋ 진짜 과대 광고여요 100 메가 광 회선은 웃기고 1기가 속도 우습지요. 저도 과대 광고라고 하면서 따졌더니 순순히 인정하더군요. 그런 속도 안나온다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17:19:32	0	삭제
		끌끌.. 작성자님 너무 열내시지 마시구요 ㅋㅋ 저는 비슷한 일을 SK브로드밴드에서 겪어서 오히려 LG + 로 바꿨죠..ㅎ 다 지네들 돈 벌자고 하는 일이니 너무 화내시지 마세요. 작성자님만 손해보는 일이니까요~ 저런식으로 대응하는게 제네들 메뉴얼인가 봅니다. 진정한 호구는 '아,,,,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하고 순순히 받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작성자님처럼 막 공격을 퍼부으세요. 잘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화가나서 막 따지면서 윗 담당자 바꿔달라고 하고 막 난리 피웠더니 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습니다?? 이딴 소리하면서 3개월 무료에다가 VOD 쿠폰인가요? 몇 만원어치 그냥 준다고 하길래 아 됬고 오늘 LG+로 갈아타기로 했다 하면서 그냥 끊어버렸더니 다시 전화오고, 제가 SK브로드밴드 가입했던 곳에서 전화오고 ㅋㅋ(3개월에 더 무료로 해준데요.. 2년 넘게 썼거든요).. 지금까지 LG 쓰고 1년 넘었는데 정말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LG+가 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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