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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음하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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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음하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스포주의] 워크래프트 PVP에서 [새창] 2016-06-13 18:51:08 0 삭제
    막고라 되게 명예롭고 신성시하게 생각합니다.

    블러드후프(아버지)와 가로쉬의 막고라 대결에서도

    타우렌 대모가 미리 피의 울음소리에 독을 발라서

    가로쉬 의도한바로 즉사한것이 아니고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가로쉬는 명예를 더럽혔다며

    욕 잔뜩 먹었죠..
    428 (스포주의) 캡아1에서 레드 스컬은 죽은건가요? [새창] 2016-05-17 01:16:57 1 삭제
    원래 죽을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캡아의 숙명의 적대 라이벌 관계이니까요.
    스포이지만.. 시빌워 원작에서 캡아가 그렇게 된것도 레드스커..
    다만 배우가 그만뒀어요. 더 이상 출연하지 않겠다고
    427 곡성의 이성적인 해석 (보신분만/스포) [새창] 2016-05-17 01:14:32 18 삭제
    또한 사진의 의미는 영혼을 담는다라는 의미로서 집어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3번째 포스터가 강력한 스포가 되는거죠..

    말씀하신 내용은 솔직히 곡성보다는
    극락도 살인사건이 딱 떠오르네요.
    426 곡성의 이성적인 해석 (보신분만/스포) [새창] 2016-05-17 01:11:03 97 삭제
    그런데 감독이 오컬트 영화라고 못박지 않았나요?
    뜻하신 글은 잘 읽어서 흥미롭긴 한데 그대로라면
    극락도 살인사건과 맞물려 버리는게 아닌가요?

    애초에 감독의 준비과정도 보면 구마의식이나 무당들과의 인터뷰 기간이 길었던 점으로 보아서..

    훈도시나 일광의 외지인의 사진 꾸러미는 한패라고 관객들이 추측하라고 만든 감독의 장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현혹되지 말아야 하는것은
    무명이냐 외지인과 일광이냐 하는 것이죠.
    악마를 외지인에 대입하면 수호신 무명이 선인 것 처럼 보이지만
    무명을 역신에 대입한다면 그것도 그거 나름 개연성이 있습니다.
    분명한건 감독이 오컬트 장르 부활 의지가 담긴 영화이고 신과 악마의 양면성을 고려하였기에 명확하지 않은 것 뿐이죠.
    425 (스포)곡성의 궁금한 점 하나 [새창] 2016-05-17 00:50:03 0 삭제
    왜냐하면 두가지 해석 하게끔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이죠.
    무명이 왜 그렇게 했는가를 궁금해하신다면

    무명을 수호신이 아닌 역신으로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일광과 와지인의 행동은 과연 악일까요 선일까요?

    다만 확정하지 못하는게 서로 의심할만한 장치들이 많아서 말이죠.
    그리고 보면 그런 사건들이 돌고 도는 점으로 보아서..
    424 [스포주의]지금까지 나온 곡성 결말과 다른 결말 해석!! [새창] 2016-05-17 00:46:45 0 삭제
    감독이 의도했다고 합니다.
    일광과 외지인이 한 패라는 점을 말입니다.
    흔도시도 그렇고 둥지모양의 굿판도 그렇고
    살의 대상이 외지인이 아니라는 점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장승은 마을의 수호신..
    희생자들의 집에서 굿판이 있었다는 점..

    신과 악마의 양면성 때문에 명확한 결말은 없죠.
    모두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전 내내 장모가 걸렸습니다. 일광 훈도시 장면에서 눈치는 챘는데 장모 행동들 보면 의심할 수 밖에 없는게 많이 나옵니다.
    굿판 벌이라고 엄중하게 요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0:31:48 0 삭제
    재미있네요. 다만 몇몇 부분들은 감독이 밝힌 내용도 있는데 보지 못하셨나보네요.
    딱 이렇다라기 보다는 애초에 감독은 이렇게 생각해도 저렇게 생각해도 되게끔 만들었습니다.
    외지인과 일광은 한 패라는 점도 감독이 말했구요.
    다만 생각해도 꽤 재미있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글들이 많아야 사실 이런 결말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죠 ㅎㅎ
    422 선박회사 직원입니다. 세월호 사고 전날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 [새창] 2016-04-22 12:13:36 8 삭제
    망한글 개발자 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긴 있습니다만 현재 세월호 조사하면서 밝혀지는 것들이 충분이 저런 의심하게 만들기에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국정조사임에도 막무가내식으로 은폐하는데 급급합니다.

    청문회에서 그냥 기억안나다 그런적없다라고만 일관하지, 그간 보여주거나 밝혀진 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해도 제대로 해명조차 하지도 않습니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보아도, 매우 수상쩍은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음모론이 아닌 진실로 밝혀진 부분에서 보자면, 세월호는 이상하게 국정원과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이고,

    다른 회사들도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관여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출신자들이 출범한 양우회였던가요? 꽤 많은 금액을 세월호에 투자를 했더군요.

    무리하게 증축을 해서 여객선으로 한것도 그렇고, 어떻게 등록하고 출항하기 위해서 국정원에 먼저 사측에서 보고를 해야하는지..

    여러모로 은폐된 의혹까지 조합해보면 얼핏 전반적인 그림이 떠올려지긴 하는데 문제는,

    그것 때문에 고의로 사고를 내었는가 하는겁니다. 이건 생각하기도 싫고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도대체 왜? 구조를 곧바로 하지 않았는가 입니다.

    배야 고의든 아니든 사고가 나서 침몰할 수 있는것이죠. 그런데 왜 사람들이 수장되어야 했는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세월호 사건 당시에 사무장이 사측과의 통화 문제도 그렇고.. 일부러 구조를 지연시키거나 하지 않았다라고 정황이 나오는데 이걸 밝혀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421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망설이고있는 고3학생입니다. [새창] 2016-04-22 11:59:05 0 삭제
    기계설계 쪽이 외국에서는 인정해줘도 국내에선 참 뭐같이 대우받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경력이 되고 실력이 되면 다릅니다만.. 많이 힘듭니다. 막상 해보시면 정말 괴리감이 상당해서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제 지인들도 기계설계 쪽으로 잘되신 분은 많이 못봤네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았어도..
    뭐 중소기업이라도 좋은 곳으로 가면 5년차 평균 300이 넘고 회사에서 출장 보내주고 차량 지원해주고 이런 경우도 있지만 드물더라고요..
    그건 작성자님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거니 많이 알아보시고 참고하셔야 합니다.
    다만 여타 직업에 대해서 비교하면 빡세다고는 말씀드릴게요. 기계 쪽이 전부 그래요. 그냥 노가다 수준....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생산직..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가면 오히려 팔자 피는겁니다.
    거의 휴일 없어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도 많지만, 높은 연봉에다가 남부럽지 않은 상여금 이런거 다 따지면 오히려 생산직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문제는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뉴스 보시면 언론 접해보시면 많이 듣는게 귀족노조들인데 그런 기업 생산직 되면 정말 남부럽지 않게 월급 받죠. 상여금 말고도 연말 보너스가 수백%씩 주는 곳이니깐요. 다만 들어가기가 너무 어려워요.
    대부분 뒷돈을 찔러줘야 노조에서 받아줄겁니다. 수천만원 정도에서 억이 넘는 곳도 있던데 제 주변 지인 중 한명은 한번 사기, 두번째에 성공해서 입사했습니다. 1억정도 들었구요. 5년차인데 소히 말하는 뽕을 뽑고도 남아요..
    그런 생산직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주저말고 들어가세요. 꿈이 나중에 생기더라도 나이가 어리니 착실하게 따로 공부하고 도전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생산직이 나을 듯 싶습니다. 삼성 생산직에 들어가서 공부 게을리 하지 않아서 지금은 어엿하게 대기업 기술직으로 근무하는 지인도 있었고, 근 10년 동안 착실하게 돈을 모아서 건물 하나 사고 장사하시는 지인도 여럿 계십니다.
    기계설계 쪽으로 20년 넘게 일하시다가 최근에 회사 사직서 내고 개인 회사 차려서 돈버는 경우도 있었구요.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랐지만 당장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적고 돈을 벌고 싶다고 하시면 대기업 생산직입니다.
    악바리 같이 견디고 견더서 나이먹어서 뭔가 꿈을 이뤄보시겠다 싶으시면 기계설계 하셔도 파생되는 많은 직업군이 보일거에요. 그쪽으로 잡아도 되는데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급여도 생산직보다 못할거에요. 당장은 말이죠. 꿈이 있으면 이것도 도전하는게 좋죠.

    잘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도 주저리주러리 말이 많았는데, 뭐든지 경험하고 많이 알아둬야 되요. 책상에서 하는 공부만이 공부가 아닙니다.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여러방면에서 정보를 습득을 많이 해보세요. 대충 감이 옵니다. 그것들이 많은 도움될거에요.
    그냥 공부하면서 입사해서 경력쌓고.. 다 옛말 이에요. 많이 겪어보고 알아야지 후회도 덜하고 여러모로 편해요.
    420 직업소개소(인력사무소)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04-22 11:44:55 0 삭제
    일당은 지역마다 하는 일마다 다 달라요. 대충 10만원 생각하시면 좋은데 기술이 있거나 경험이 있으면 조금 높게 주는 곳도 많습니다.
    대부분 8시즈음 시작해서 5시나 6시간 일하는데, 중식같은 경우도 일당에서 제외하고 안전구도 제외하는데 많습니다.
    초보라고 하시면 글쎄요.. 요즘 일용직들도 경쟁이라서 생초보를 쓰는 곳이 많을까 싶네요..
    건설현장 보다는 일당으로만 생각하시면 많은 일 있습니다. 지방 쪽이라고 하시면 마늘밭이나.. 감자캐러 가기도 하는데..
    최소 용접 태그라도 하실 줄 모르신다면 당장 써줄까 모르겠네요.
    차라리 닥트 작업 많이 하는 곳으로 가셔서 기숙사 생활하세요. 저도 10년전에 무작정 알바하러 수원화성 쪽으로 가서 닥트 알바 했었네요.
    419 대우조선이나 삼성조선의 기술교육원에 대해서... [새창] 2016-04-22 11:40:04 0 삭제
    그냥 배우러 왔다고 생각하시고 일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면접이랄 것도 하청 소장이나 팀장이 볼건데.. 그냥 노가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대부분 오전 7즈음부터 시작해서 5시나 6시 즈음에 끝납니다.
    그런데 문제가.. 야외에서 작업하는데 비가 오거나 소속 하청이 물량 못받아오면 놀아야 되요.
    그럼 당연 돈을 못받습니다. 일한만큼 받으니까요. 공수 개념이죠.. 월급제가 아닙니다.

    현재 거제도에서 물량 대부분이 실직 상태에 놓이게 되어있다고 난리입니다.
    조선소들도 물량이 없어서 기껏 수주해놓은 것들이 똥배들 밖에 없다네요.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거라, 기타 조선소 용접하면 벌어들일 수 있단 금액은 꿈나라 이야기이고요..
    막상 해보시면 후회하실 수 있어요.

    배관 쪽으로 가는게 좋긴 한데, 티그용접을 잘하셔야 하고 단가도 훨씬 높습니다만 그만큼 일하기도 어렵습니다.
    해당 직업훈련소에서 이쪽으로 갈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아마 대부분 그렇지는 않을테지만.. 우선 용접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시고,
    co2랑 알곤 연습 많이 해보세요.
    지금 용접사들 전체적으로 죽을 맛입니다.... 돈은 적더라도 조금 안정적인거 찾으신다면 안전관리 쪽으로 가시는것도..
    지금 당장 조선소 용접으로 일하시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실겁니다.
    418 대우조선이나 삼성조선의 기술교육원에 대해서... [새창] 2016-04-22 11:34:03 0 삭제
    조선소 용접은 일반 용접하고 다릅니다. 용접 방식이 아니라 외부 공인 자격증이 있더라도 회사 자체에서 하는 시험을 통과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3G로 할겁니다. 수직으로 co2 용접을 보는거죠.
    용접 배우시지도 못한분이 바로 통과하기에는 어려우실 겁니다. 연습 몇일만 하면 합격할 수 있긴 한데, 사설로 배우시려면 100은 우습게 깨지고 하루종일
    배울수도 있는게 아닙니다.
    아 다시 보니 직훈이라고 하셨네요. 열심히 하시면 얼마든지 용접할 수 있긴 한데 처음부터 용접 토치 잡지는 못할겁니다.
    가서 조공으로 시작해서 눈에 띄면 그때 그때 일을 맡기기 시작하는데, 도면 좀 보실 줄 아셔야 해요. 그래야 좋아합니다..
    조선소 들어가시면 아마 대게 물량으로 빠지실 겁니다. 큰 배를 만드는데 파트별로 제작해서 나중에 한데 모아 제작하는건데,
    하청업체들이 많아요. 하청들이 나눠서 물량 작업하는건데.. 요즘 조선소 분위기도 그렇고.. 페이나 제대로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돈먹고 튀는 경우도 많아서..
    417 인력사무소 주말에도 사람 쓰나요? [새창] 2016-04-22 11:29:34 0 삭제
    배운게 없다면 처음엔 인력사무소 다니시다가 눈에만 들면 팀단위로 움직이세요..
    일도 그날 그날 달라서 뭘 할지 감잡을수 없을 때도 많은데.. 것도 아무리 초보자라고 하셔도
    인력사무소마다 금액이 다를 수 있어요.
    수수료 때가는것도 그런데, 똑같은 일을 했는데 다른 인력사무소에서 온 일용직이랑 금액이 다르면 기분 상하고 짜증 나잖아요..
    차라리 일용직 나가셔도 닥트 쪽이 나으실 듯 한데..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1:26:45 0 삭제
    흐음.. 저는 생각 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부분 방치해놓고 일하는거 봐서 갈구다가 일 가르쳐주고 버티면 진급도 되고 뭣도 되고 하긴 하지만,

    저도 미치겠던데요?

    뭐 요즘 경기 같아선 아무거라도 나 죽었다 생각하고 버텨야 하지만,

    거기에다가 텃세까지 심하면 사람 피말려 죽습니다.

    제 경험은 신입인데 프로젝트 참여는 시켜놓고 방치.. 막내로 들어갔으니깐 별 시덥잖은 일하는거는 불만도 없었지만

    같은 동료들끼리.. 것도 수년씩이나 같이 지낸 사람들이 서로 텃세 부리고 단 한마디도 안하고 일하고..

    타부서랑 교류도 없고, 허굿날 상무이사들이 상주하면서 일처리가 늦다고 난동을 피우고..

    이런 분위기의 회사는 들어가지 마세요.

    못버티고 나와요. 20년 넘은 베테랑 스카웃해와도 노가다보다 못한 처우에 이런 곳 난생 처음봤다며 일주일만에 때려치우고 나간 사람

    여럿 봤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실거면 밑바닥 부터 차근차근 오른다고 생각하시고 일을 하시고.

    다만 분위기를 보세요.

    가르쳐주는것도 없으면서 이것도 모르냐 대학은 뻘로 다녔냐 자격증은 장식이냐?? 이러면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임해도

    지들 밥그릇 뺏기기 싫다고 무시하는 곳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가 다니던 부서는 같은 계열사 생산직보다 못한 급여에 복지 받고 3년동안 다녔었네요..

    저도 기계쪽으로 다녔는데.. 3년 지나니 만능 노가다꾼이 되어있네요.. 안해본게 없을 정도입니다..
    415 이력서 넣는족족 다떨어지네요 ㅠㅠ [새창] 2016-04-22 11:18:22 0 삭제
    저도 같은 경우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최근에 고향에 내려와서 직장 구하는데 여러모로 에러사항이 꽃피네요.
    2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대기업 1하청에라도 들어가면 나름 괜찮은 연봉으로 다닐 수 있었는데 사정상 미루다가
    올해에 내려오니 말도 아닙니다.
    하청도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고민하셔야 할게 요즘에 자신에 맞는 전공살릴 수 있는 직업 구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잘 생각하셔서 연봉 복지 무난한 기업에 들어가야지요.
    저 같은 경우도 한달에 4번 쉴때도, 주말마다 쉴때도 풀로 30일 꽉꽉 채울때도 있었는데 힘들어도 버티면 한달 350정도 나오더군요.
    세금 제하면 300도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제 친구는 공단에서 일했는데 하루도 안쉬고 16시간씩 해도 한달 급여가 200만원도 안되는 곳에서 일했더라구요..
    말도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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