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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빨래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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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크림빵사건 용의자말이예요 [새창]	2015-01-30 07:40:34	59	삭제
		와..어찌됐건 경찰이랑 보배나 다른 사람들이 bmw로 확정하고 조사하고 있을때 차 수리하고 범죄덮을려고 다니고 있었다는건데.. 소름돋네요;;;; 저정도면 완전범죄꿈꾼거같은데..ㅡㅡ 진짜 어마어마한 xx놈들 많네요...
	14	[익명]문학을 좋아한 쓰레기야 [새창]	2015-01-30 03:48:36	3	삭제
		해야했던 돈 버는 일을 멈추고 하고 싶었던 문학을 하게 된 순간. 책의 한 줄, 한 단어에 감명받아 잠시 멈추었던 순간들. 문학을 하겠노라, 좀 더 사람이 되겠노라 돌아선 길에 아득한 현실은 날 문맹처럼 만들지만 문명은 문학에서 출발했음을. 현실속에서 문학을 찾기는 힘들지만 문학속에서 현실을 지켜나가시길.
	13	아아아아아 케이틀린 신스킨 나온다며!!!!!!!!!!!!!!! [새창]	2014-09-04 14:59:47	0	삭제
		케이틀린은 사랑입니다. 막차 탑승! [email protected]
	12	윤일병/임병장 사건 반박불가 인터뷰 내용 [새창]	2014-08-07 05:01:57	2	삭제
		이젠 우스갯소리로라도 '그래 남자는 역시 군대를 다녀와야돼.'라는 말을 못하겠음ㅡㅡ 아니 우리 아버지세대부터 전해내려와서 들어오던것들이 지금도 이러니 정말 대단한 전통나신거같음.. 대응책도 없어~ 해결책도 없어~ 마음의 소리에다가 'x상병이 괴롭힙니다.' 라고 쓰면 x상병불러서 '너 a한테 왜 그랬냐'고 전달해줘~ 바뀐것도 없고 바뀔것도 없으면서 카메라만 오면 실실 웃으라고 그러고~ 너네는 좋은거야 나때는 임마~ 뭐. 똥물에서 똥은 건져냈으니까 물은 마셔도 되는가봐요?
	11	솔직히 택시범죄는 인터넷에만 존재하는줄 알았어요. [새창]	2014-08-07 04:44:58	17	삭제
		그런 또라이들 꼭 있죠. 저는 남자라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내가 학생 때는 말이야~'하면서 자랑을...ㅡㅡ욕이 목까지 차올랐다가 그래 너는 떠들어라 하면서 갔던 기억이ㅜㅜㅠ 여성분들에겐 정말 조심하세요 라는 말밖에 해드릴게 없어서 죄송하네요ㅜㅠㅠㅜㅜ 세상이 흉하다흉하다 하다가도 별일 없는데 뭘~하다가 이런 이야기나 뉴스에서 사건들 보면 정말 심장이 철렁철렁하네여ㅜㅜ 무튼 별일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10	여자가 야한 옷 입고 술도 마시고 평소에도 문란했으니까 강간당했겠지 [새창]	2014-08-07 04:32:06	12	삭제
		그래요 이것저것 다 양보하고 여자가 야한 옷입고 새벽에 어두운 곳으로 갔다고 합시다. 그렇게 피해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 저 상황에서 그대들도 가해자들과 똑같이 할 건가요? 안하시겠죠? 왜? 범죄니까. 또 양보해서 가해자들은 정신이상이나 본능자제가 안되기때문에 저런상황의 여자는 위험할 수밖에 없다라는 논리라면.. 어이쿠~ 운전은 어떻게 하십니까? 사고나서 죽을 수도 있는데.
	9	오늘따라 펑크글이 몇개 보이네요 그래서 하는나눔 [새창]	2014-08-05 03:24:26	0	삭제
		우왕ㅋㅋ저도저도!! 친구들이 다들 이 펌프 좋다고들 하드라고용 늦게나마 줄서봅니당
	8	마트그림그리시는분보고 ㅎ 저도해봤어요 [새창]	2014-04-07 01:34:06	12	삭제
		응?? 여기...ㅋㅋㅋㅋ아까도 반찬거리 사갔는데...설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7	남자 쇼트 왜이럼ㅜㅠㅜ [새창]	2014-02-22 02:15:18	0	삭제
		이번에 아쉬운 점들이 너무 많음ㅜㅠ4년간의 노력이ㅜ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4:27:50	16	삭제
		댓글 잘 안남기는 편인데 이 글보니 생각나서 남깁니다. 제 주위에 몇몇 어르신들이 암투병을 하셨는데 의사,병원할거 없이 다들 포기한 상태여서 부인되시는 분께서 가시더라도 많이 웃고 가시라고 개콘이나 그런 영상들을 하루종일 틀어주시며 함께 웃고 하셨었는데 그것이 기적이겠죠. 암이겨내시고 지금은 잘 지내십니다. 힘내시라는 밀밖에 전해드릴것이 없지만 누구보다도 본인이 본인믿으시고 힘드시겠지만 밝은 생각 좋은 생각 환한 웃름 간직하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잖아요. 가볼곳이 할 것이 지천에 널렸는데 오래오래오~~~래~~~있다 가셔요. 아직 소풍을 끝내기엔 일정이 많이 남아있어용!
	5	이번 디스 곡들 못다운 받으신분들 [새창]	2013-08-24 22:18:52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두립니다ㅜㅜ
	4	이번 디스 대전 음원 갖고 싶으신분 [새창]	2013-08-24 22:09:49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ㅜㅠ늦은건 아닌지ㅜㅠ고생많으십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당
	3	EBS 최태성선생 사건 [새창]	2012-01-03 23:34:47	1	삭제
		ㄷㄱ고 06년 졸업생입니다. 인터뷰전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선일보기자가 앞뒤 다 자르고 부분부분들만 발췌해서 잘못된 기사를 내보내고 언급하지 않은 부분도 했다고 하고 이상한 확대해석 등으로 피해를 보신거지요ㅠ 최태성선생님이 C.A시간에 하셨던 역사탐방(?) 오래돼서 기억이ㅋㅋ여튼 하나의 단어나 문제를 내주시면 거기에 해당되는 장소를 팀별로 찾아가고 거기서 설명을 듣는 그런 활동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몰랐던 운현궁이라든지 아관파천이 일어났던 장소 등 역사적 사건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분입니다. 음..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선일보기자 그냥 꺼져><
	2	전여옥 개드립중 [새창]	2011-12-26 04:23:08	12	삭제
		날 가입하게 만들다니..하얏트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네 호텔이라 비싸죠. 제가 일했던 풀사이드바베큐같은 경우 1인 7~9만원선입니다. 나꼼수 진행되는동안 여기서 뷔페먹으며 녹음했나요? 특별한(?) 날이니 간거지요. 네 서민 돈없습니다 그대들에 비하면 그래도 우리들도 특별한 날엔 한푼두푼모아서 의미있는 선물도 사고 맛있는 음식도 먹습니다. 그대들에겐 고민과 생각없이 살 수 있는 그런거지만요^^ 사랑하는 사람위해 한푼두푼모으면 뭔들 못해주겠습니까? 서민들은 가난하니 밥에 물말아서 김치랑만 먹어야하나요? 왜요 그런 서민들이 호텔가니 그놈의 "국격"떨어져서 이제 못가겠나요? 그럼 아늑한 시멘트바닥으로 모시죠^^ 열심히 달리시던 그 분이 아니라 그대들이 쇳창살사이로 따스한 햇살받으며 아침을 맞이하는 그 날을 그려봅니다^^
	1	전여옥 개드립중 [새창]	2011-12-26 04:23:08	47	삭제
		날 가입하게 만들다니..하얏트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네 호텔이라 비싸죠. 제가 일했던 풀사이드바베큐같은 경우 1인 7~9만원선입니다. 나꼼수 진행되는동안 여기서 뷔페먹으며 녹음했나요? 특별한(?) 날이니 간거지요. 네 서민 돈없습니다 그대들에 비하면 그래도 우리들도 특별한 날엔 한푼두푼모아서 의미있는 선물도 사고 맛있는 음식도 먹습니다. 그대들에겐 고민과 생각없이 살 수 있는 그런거지만요^^ 사랑하는 사람위해 한푼두푼모으면 뭔들 못해주겠습니까? 서민들은 가난하니 밥에 물말아서 김치랑만 먹어야하나요? 왜요 그런 서민들이 호텔가니 그놈의 "국격"떨어져서 이제 못가겠나요? 그럼 아늑한 시멘트바닥으로 모시죠^^ 열심히 달리시던 그 분이 아니라 그대들이 쇳창살사이로 따스한 햇살받으며 아침을 맞이하는 그 날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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