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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6:05:14	7	삭제
		제가 많이 부족해서인지 그동안은 노력해도 누군가를 만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꼭 이루어질수 있겠죠?^^
	11	10시10분까지 타로 봐드립니다;ㅅ;.. [새창]	2017-02-09 08:13:45	0	삭제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7:59:26	0	삭제
		탄수화물이 좋지 않다구 들어서..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다이어트는 정말 어렵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7:58:31	0	삭제
		감사합니다~ 운동 더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해야겠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7:57:49	0	삭제
		안그래도 요샌 저녁때 되면 엄청 배가 고플때가 있어요 이 정체기를 잘 이겨내야 하는데 에고 쉽지가 않네요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7:56:23	0	삭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다이어트 하는 사람치고는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 사실 맘 같아선 점심 따로 먹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게 안되네요ㅠ 식단 정보 주신걸로 다르게 시도 운동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도 꼭 성공하고 싶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21:14:02	0	삭제
		저두요... 회사에서 정신없이 업무처리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고 어느날 문득 퇴근길에 문득 지하철 창문에 보이는 내모습이 어찌나 처량해보이던지.. 많이 무뎌진 줄 알았는데 가끔 극한의 외로움이랄까. 그런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면 늘 나는 언제쯤 내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과연 나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럴때 참 속상해요..
	3	연세대 마이클 샌델 강연 후기 [새창]	2012-06-02 11:05:37	0	삭제
		저도 어제 강연 들었던 해당학교 학생입니다. 저도 초대권 받아서 간건데 초대권 티켓이 암표로 거래된다는 사실도 참 놀라웠고, 무엇보다 노천극장을 꽉 채울정도로 많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도 축제 때 빼곤 거의 처음 봤네요. ㅎㅎ 강연은 중간중간의 예시와 토론을 통해 강연을 매끄럽게 그리고 쉽게 말씀하시면서 진행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공대생이라 인문학, 철학쪽 강의는 항상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2시간정도의 강연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도리어 너무나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강연을 듣게 되서 참 기쁘네요. ^^
	2	연세대 마이클 샌델 강연 후기 [새창]	2012-06-02 11:05:37	0	삭제
		저도 어제 강연 들었던 해당학교 학생입니다. 저도 초대권 받아서 간건데 초대권 티켓이 암표로 거래된다는 사실도 참 놀라웠고, 무엇보다 노천극장을 꽉 채울정도로 많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도 축제 때 빼곤 거의 처음 봤네요. ㅎㅎ 강연은 중간중간의 예시와 토론을 통해 강연을 매끄럽게 그리고 쉽게 말씀하시면서 진행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공대생이라 인문학, 철학쪽 강의는 항상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2시간정도의 강연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도리어 너무나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강연을 듣게 되서 참 기쁘네요. ^^
	1	음.. NIS 에 입사(?) 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1-12-25 20:10:11	0	삭제
		제가 아는 분은 NIS 준비하다가 결국 안되서 언론고시 합격하신 분이 있는데, 그 분 말로는 NIS 결코 쉬운 곳 아니라고 하더군요. 학교(SKY면 좋고)+학점+영어실력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물론, 부가적으로 NIS 들어갈때 보는 시험들이 있는데 그것도 잘 보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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