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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크리스마스에 이혼녀되게 생겼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1-12-26 23:13:59 1 삭제
    님들아 글로써 얼마나 많은 저의 사생활을 파해치고 싶으신거에요?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가있어서 감정적으로 쓴글과 어느정도 마음추스리고
    어머니에대한 오해를하는것같아 죄송한마음에 해명글처럼 다시한번 올렸는데
    본문하고 뉘앙스가 틀려서 이상한가요?
    저도사람입니다 시어머니 친정엄마를 떠나서 사람말한마디에 상처받을수 있습니다
    그날처럼 신랑때문에 힘든데 어머니가 위로해주길 바랬습니다
    근데 위로의 말이 아니였죠 맘아팟습니다 이런것도 해명해야되는 건가요?
    본문글댓글에 많은분들이 이해가안간다며 말꼬리잡고 따지고따지고...
    그렇게 궁금하시면 궁금증 풀리시도록 글이아닌 목소리를통해 풀어드릴께요
    연락처남겨주세요
    3 크리스마스에 이혼녀되게 생겼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1-12-26 21:08:37 0 삭제
    솔찍히 시어머니께 의지를 많이 하고 살았어요. 서운한적도 많았고 가슴에 상처로 남는 말들도 있었어요.
    본글에서 제가 두서없이 이야기를 해서 어머니에게 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글을 쓴겁니다.
    이혼을 하던 님들 말씀대로 병신같이 다시 살던 아이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현명하게 잘 판단하겠습니다.
    2 베오베 베스트도 다봣고.. [새창] 2011-12-25 19:04:16 1 삭제
    다시 첨부터 복습하세요~~~~
    1 베오베 베스트도 다봣고.. [새창] 2011-12-25 19:04:16 2 삭제
    다시 첨부터 복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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