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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이것저것 나눔 [새창]	2012-07-16 10:23:23	0	삭제
		위풍당당한 상품 나눔받고 싶습니다. PHOENIX#3938 입니다.
	115	티구안 vs 스포티지 안정성 실험 동영상.you[tube] [새창]	2012-07-05 06:56:03	14	삭제
		혹시라도 B필러 다른 여러 차종도 주저 앉았는데 왜 KIA만 까느냐고 의문인 분들께 알려드리자면, 동영상 43초 부터 나오는 실험영상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B필러에 압력을 주는 장면인데, 현기차와 똑같이 망가지는것 같아도, 자세히 보시면 B필러가 망가질때, 압력을 받은 부분만 꺾이고 그 밑의 부분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계속 나오는 파손된 실험차들도 자세히 보시면 설령 B필러가 주저 앉더라도, 사이드 미러가 꺾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압력을 받아서 망가지기는 하지만, 가능한 한 A필러와 B필러가 버텨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남아있는 부분이 꺾이지가 않는 것이죠. 반면 스포티지를 보면, 사이드미러가 꺾여서 거의 수직으로 하늘 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접합부분부터 버틸 의지가 없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더 매몰차게 비판하자면, 차 12대를 한 장면에 담은 동영상 26초~30초 사이의 차량들의 사이드미러 각도차이만 봐도 현기차의 A,B필러의 상태가 얼마나 강성이 안좋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114	티구안 vs 스포티지 안정성 실험 동영상.you[tube] [새창]	2012-07-05 06:38:22	18	삭제
		티구안 폐차 되는 사진에 살아있는 B필러 보이시나요? 차가 저렇게 망가졌어도, B필러가 버텨줬네요. 저게 바로 생명선이죠. 반면 스포티지는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B필러 부분이 그냥 주저 앉습니다. 다른 망가진 실험차들 보다도 훨씬 심각한 수준이죠, 아예 버틸 생각이 없어보일 정도 입니다. 여러 차종이 망가졌지만, 대표로 KIA 차가 나온것도 그 이유 때문이겠죠. 그리고 유일선님 근거 자료좀 링크 부탁 드립니다. 한 번 보고 싶구요. 설령 본다 하더라도 믿을지도 의문입니다. 예전 현기차 시승용과 판매용이 옵션 장난질 쳤던 사건 있었던 걸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113	[깊은 빡침] 이 여자 너무 싫어!!! [새창]	2012-03-12 18:33:23	6	삭제
		경찰서에서 병원 갔다고 하니, 블랙박스, 주변 cctv 확보, 출동 경찰진술 확보 해서 자해공갈 사기로 고소장 넣으시면 인실좆 시전 가능 할 듯 싶네요. 강제 하차 도중 상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니 그것에 상반되는 증거(내부 블랙박스 및 외부 cctv)만 확보하세요. 하차 장소가 번화가 및 대로변으로 보이는데, 주변 가게 cctv나 도로 cctv 잘 찾아보세요. 일단 차 외부에서의 강제력 흔적이 없다면 내부 증거는 블랙박스가 있으니 체크메이트 되겠습니다.
	112	(유뷰트) 스턴왕의 동영상 잔고 인증! [새창]	2012-03-08 15:53:19	1	삭제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111	진중권이 故송지선아나운서에게 보낸트윗. 그리고 왜곡된 진실 [새창]	2012-02-17 14:29:03	10	삭제
		여기서 진중권의 잘못은. 故송지선 아나운서 가 허세인지, 허세+괴로움이 뒤섞인 상황인지, 괴로움이 과한지, 죽을만큼 괴로운지. 를 자기 멋대로 판단할 만큼 송지선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사생활부분을 알리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았으며, 객관적인 자료 및 정보량 자체도 부족한 상황에서 판단하고 글을 썼다는 점입니다. 진중권 스스로가 평소 수없이 팩트를 강조하고, 논리적인 대화로 토론을 이끌려했다는 점을 본다면 더더욱 모순에 빠지는 모습이죠. 단지 사실에 근거한 글만 썼다면 비난은 면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만 진중권은 그 특유의 비꼬는 말로, 근거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평소 그 자신이 그렇게 주장하던) 함부로 말을 던진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4:29:03	31	삭제
		여기서 진중권의 잘못은. 故송지선 아나운서 가 허세인지, 허세+괴로움이 뒤섞인 상황인지, 괴로움이 과한지, 죽을만큼 괴로운지. 를 자기 멋대로 판단할 만큼 송지선 아나운서와 친분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사생활부분을 알리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았으며, 객관적인 자료 및 정보량 자체도 부족한 상황에서 판단하고 글을 썼다는 점입니다. 진중권 스스로가 평소 수없이 팩트를 강조하고, 논리적인 대화로 토론을 이끌려했다는 점을 본다면 더더욱 모순에 빠지는 모습이죠. 단지 사실에 근거한 글만 썼다면 비난은 면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만 진중권은 그 특유의 비꼬는 말로, 근거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평소 그 자신이 그렇게 주장하던) 함부로 말을 던진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109	수동차량 제동할때요... [새창]	2012-02-01 20:47:25	0	삭제
		저도 운전면허 시험 때 탄력주행 지적 나왔고, 그냥 웃으면서 시험관이랑 얘기하다가 합격은 했습니다. 탄력주행은 뭐 시험관마다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브레이크랑 클러치를 거의 동시에 밟는다면 지적 나옵니다. 브레이크 먼저 밟아서 속도 줄이고, 어느정도 줄었을때 클러치 같이 밟아주어서 제동걸면 됩니다. 완전 정지가 아니라 속도 줄이다가 다시 올리다가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디서 기어를 넣고 빼라. 이런건 상황따라 다릅니다. 포인트는 동시에 밟지 마라 입니다. 이유는 클러치는 기어변속 용이지 제동 용이 아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써서 감속을 충분히 했다 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네요. 글쓴분이 뭔가 착각하신게 있지 않은가도 생각되네요. 간단히 말씀 드리면. 시동걸때 기어 확인은, 언덕주차나 경사면 주차 시 미끄럼 방지로 기어를 넣고, 주차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 시동걸기 전에 기어 확인 부터 하고, 클러치 밟고, 기어 중립에 위치 확인 후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시동 거시면 됩니다.만 이건 일반적인 경우고, 시험 시 평가사항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직접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일단은 기어 중립에서 시동 거는게 정상입니다.
	108	게등위는 무엇을 노리고 있는건가? [새창]	2012-01-12 22:37:24	5	삭제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게등위는 사실 딱히 게임에 대한 기준이나 철학, 관념이 없습니다. 게임 영상물에 관심많은 사람들이 만든 곳이 아니라 게임산업 발전화에 따라 시장규모가 커지게 되니까 통제 및 돈벌이 수단으로써 자연스레 생겨난 것이죠. 대부분의 협회가 그러하듯... 여기서 말하는 협회는 노동자 권익이나 소비자 권리를 위한 협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규제나 통제, 세금 관련 협회를 말합니다. 여테껏 다른 국내 게임업체들로 부터 수 많은 로비를 받아왔을 겁니다. 규제 기준이 정립, 확립되지 않고, 두리뭉실 하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이라는 것이 증명해주죠. 국내업체로부터는 그 동안 뒷 돈을 많이 챙겼을 텐데 해외업체로 부턴 그러기가 힘들죠.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그냥 "꼬장"부리는 겁니다. 어차피 블리자드로 부터 돈 못받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 여테껏 돈 주던 국내 게임업계에서 반발이 일어날 것이고, 하나 둘 씩 블리자드의 뒤를 따르려 할 겁니다. 선례라는 것이 생겨버리니까요. 한국게임산업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온라인 게임부분에선 엄청 큰 규모의 시장을 자랑합니다. 국내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경우 대부분 해외에도 수출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별 이유도 없이, 답변도 못하고 계속 심의만 불통 시키는 겁니다. 블리자드야 한국 시장은 일부일 뿐이니까 별 피해를 안보기 때문에 미뤄도 상관 없지만, 대부분의 국내 게임업체는 저정도 꼬장 부리면, 망합니다. 순수자금으로 게임 개발 하는 곳이 몇이나 될 것 같습니까? 대부분 없는 자금 아끼고 대출 및 투자 유치로 게임을 만들터인데 게임 발매를 몇일 앞두고, 몇 달을 미뤄 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광고, 이벤트 유치 및 그 몇달 동안의 직원 월급 및 게임 서버 및 회사 관리비용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낮게 잡아도 한달에 수 억~ 수십억이 손해인데(각 포털 몇 달 동안 메인에 광고 및 회사 유지비를 생각해보세요. 하루에도 몇천만원 일터인데...) 국내 게임업계는 저런 꼬장을 버티지 못합니다. 당연히 로비 들어가서 편하게 편하게 가려고 하겠죠... 어차피 블리자드로 부터 돈 못받는데 욕 먹을꺼 뻔히 알면서 꼬장 부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107	김문수 지사 소방헬기 전용기로 사용한 내역 (국정감사) [새창]	2011-12-28 21:50:49	11	삭제
		유시민을 버리고 이런 놈을 찍은 경기도민 들이 참... 그리고 김문수 안뽑았어도, 투표안하고 방관만 한 인간들도 마찬가지... 이런말 듣는거 억울해하지 마세요. 누가 이명박 뽑은 국민들이 ㅄ이다 라고 말하면, 전 다른사람에게 투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쪽팔리고 할 말이 없어집디다.
	106	타블로명예훼손혐의 '타진요' 공판, 재차 연기 [새창]	2011-12-16 20:07:49	0	삭제
		참고로 타블로 경찰 중간 발표 검색해보시면 뉴스 동영상 쉽게 나옵니다. 검찰 발표라는 것은 누가누가했데 식으로 글만 나오지 근거있는 뉴스는 찾기 힘드네요.
	105	타블로명예훼손혐의 '타진요' 공판, 재차 연기 [새창]	2011-12-16 20:02:25	45	삭제
		동물의피자//님 관심떠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검찰에선 어떤것도 발표한 적이 없고, 서초경찰서 중간발표 라는 것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재판은 타블로측이 왓비측을 명예훼손으로 고발 한 건 인데, 사실에 근거한 명예훼손이냐, 허구로 인한 명예훼손이냐를 놓고 재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타블로 측이 "허구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졸업 증명 문건을 제출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계속 공판연기 신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연기하더니 또다시 연기를 한 것이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다른분들이 헷갈리지 않게요.
	104	월가에서도 알아주는 MB [새창]	2011-12-06 00:28:43	10	삭제
		FTA정독한 이정희 의원과 법에 정통한 부장 판사들이 부당한 계약이라고 말하는 FTA계약사항들을, 무슨 조항이 있는지 조차 재대로 모르는 의원들과 법도 모르고, FTA에 무슨 조항이 있는지 관심도 없는 시민들이 찬성하는 불편한 진실. 이득을 보는 미국시민들조차 양심선언으로 반대하는 한미 FTA를, 엄청난 손해와 부담을 떠 안는 한국시민들이 비양심으로 찬성하는 불편한 진실. 다음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과반수를 막지 못한다면 세계1위의 인천공항이 매각될것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이민가고 싶네요.
	103	월가에서도 알아주는 MB [새창]	2011-12-06 00:28:43	31	삭제
		FTA정독한 이정희 의원과 법에 정통한 부장 판사들이 부당한 계약이라고 말하는 FTA계약사항들을, 무슨 조항이 있는지 조차 재대로 모르는 의원들과 법도 모르고, FTA에 무슨 조항이 있는지 관심도 없는 시민들이 찬성하는 불편한 진실. 이득을 보는 미국시민들조차 양심선언으로 반대하는 한미 FTA를, 엄청난 손해와 부담을 떠 안는 한국시민들이 비양심으로 찬성하는 불편한 진실. 다음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과반수를 막지 못한다면 세계1위의 인천공항이 매각될것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이민가고 싶네요.
	102	피..피자가 식기...전...에...... [새창]	2011-12-01 19:55:29	1	삭제
		크게 돌았다는게 문제라는건 전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탑차에서 문이 어느 순간에 열릴지도 모르는데 문열리는 공간 정도는 거리를 두고 들어가는게 맞죠. 깜박이도 미리 켰고, 탑차 바로 앞이 입구라서, 당연히 그 정도 거리감은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문열리는것만이 아니라 보통 트럭이면 차주분이 앞으로 돌아서 타러오지 뒤로 돌아 타러오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사람이 바로 튀어나올 수도 있는데 우회전 진입 하려는 것이라면 저 정도 거리 두는게 정상이죠. 오토바이가 1차선에서 난폭운전으로 깜박이도 없이 2차선으로 갑자기 진입하는데 뒷차도 아니고 앞차의 순간대응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비상깜박이 킨것과 속도를 보면 충분히 방어 운전도 했구요. 탑차 불법주차도 하필이면 입구앞이라 문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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