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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2	이정미, 노쇼 논란에 "급하게 일정 조정돼 연락 안 된 것" [새창]	2018-09-21 05:25:56	5	삭제
		일 저지른 당사자가 감히 지멋대로 논란꺼리가 아니다 라고??? 신발아, 논란대상자가 너거든? 너가 개짓거리해서 욕하는데 너는 셀프 판결하고 국민에게 가르치려들어?? 야 이 “박근혜”야!
	8291	왜 니들이 김어준을 싫어하는지 내가 잘 알지요 [새창]	2018-09-21 05:22:49	10	삭제
		신고했습니다. 이 새벽에 쥐새퀴같은 글 보니 짜증이 샘솟네요. 내가 구서작업 해 봐서 아는데, 쥐가요, 냄새 장난아니에요. 진짜 토할 것 같으요...
	8290	임종석이 의전비서관 앉힌이유. 그리고 탁현민 [새창]	2018-09-21 00:18:51	4	삭제
		글쎄요. 아무리 자기 라인이래도 지금 이 역사적인 시대에 똥멍총이 자기 사람 꽂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임종석의 공명심에 기대를 합니다. 오히려 조현옥 인사수석이 수상하지 않겠습니까. 인사수석이 추천해야 결재서류가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8289	진짜 개빡치네요 역사적 순간에 네임펜이라니요? ㅅㅂ [새창]	2018-09-21 00:08:05	6	삭제
		네임펜을 문프가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설정이 있다해도, 참 구설수가 많은 사람이네요. 곤란하다 곤란해 이 치도 인사수석이 관여한 인물이겠지만 문프가 다 용서하고 안고 가겠다는데 말릴 수도 없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만 속 끓이겠습니다. 내가 애지중지 애면글면 애쓴 프로젝트성과를 저 쌩퀴가 다 말아먹는구나...싶으면 없던 살심도 생기죠.
	8288	최성ㅡ꼭 동영상 감상! 감동적이지 않으면 500원~ [새창]	2018-09-20 23:27:50	18	삭제
		엥? 진짜 최성 전시장님???? 오유 가입한 건 알고 있었지만 진짠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건강하시고요. 새 시대에서 최성 전시장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8287	문파에게 작전세력이란 말을 최초로 언급한 인물!!! [새창]	2018-09-20 23:20:37	8	삭제
		저렴한 혓바닥과 더티한 손꾸락으로 안끼는 데가 없는 우리 혜경궁김씨 못찾아줘서 되게 애타 할 듯. 빨리 찾아서 빵에 넣어줄게요, 좀만 기둘려요 응? 알았죠?
	8286	[저격] ITO담당자님 빈댓글 다시다가 마음이 바뀌셨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8-09-20 23:12:56	20	삭제
		빈대나 찢털빠 들 메모, 언급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저는 마침 저 글을 못봐서 추천인에 없지만 만약 봤다면 추천 눌렀을 겁니다. 유치하지만 추천 한 개 한 개가 저 이에게 힘되고 많은 추천수로 도리어 추천인을 조롱하는 꼴을 보고 싶지는 않아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8285	기쁜 소식: 홍영표 원내가 해냈네요. (트윗펌) [새창]	2018-09-20 22:54:09	22	삭제
		흥. 됐고, 노쇼 트리오 어쩔거임? 이재명 어쩔거임?
	8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22:41:32	9	삭제
		방탄 아미와 여의도 촛불파뤼 도우미들에게 물어봅시다. 뭘 어떻게 준비하면 멋들어질지, 글로벌하고 세세한 회신이 있지 않을까요 내가 연세가 좀 있지만 그날! 연차내고 나가야겠어요. 핼리혜성도 못볼 나이라 죽기전 다시없을 행사에 빠질 수 없죠.
	8283	김경수 지사 변호를 맡은 오영중 인권변호사 오늘자 페이스북 1줄 [새창]	2018-09-20 22:37:03	27	삭제
		멋있는 남자가 왜 이리 많은 건가 와우 배우고 배우고도 정의신념을 위해 살다니 놀랍다 놀랐다는게 시대의 슬픔이긴 한데, 오영중보는 내 눈이 하트 뿅뿅되는 건 왜지? 유유상종
	8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22:02:27	7	삭제
		주주가 윤리경영으로 바꿀 수는 없는 건가요? 자본주의에서 도덕과 자본, 그리고 이익을 조화롭게 유지해야 할 방법이 과연 외면/불매말고는 없는지 우리가 너무 게을러 고민않는 건 아닌지요
	8281	제 아내가 벌써 부터 걱정이 많네요. [새창]	2018-09-20 20:32:54	16	삭제
		진짜!! 저녁에 광화문에서 연설하면 좋겠음! 환영광화문파뤼도 하고!!
	8280	송이버섯 선물 전례가 있었네요 그런데... [새창]	2018-09-20 16:06:43	12	삭제
		방금 뉴스보고 김정은이 통 크네 감탄했더니만 이미 역사가 있었군요.
	8279	??? : 이해찬이 뭘 잘못했냐? 해프닝인데 작전세력들이 괜히 공격하네? [새창]	2018-09-20 12:16:39	7	삭제
		어디갔다 왔어요 메모가 너무 간만이라 어색어색 메모들은 충성스레 이해찬이나 빨지 뭣하러 백두산에 관심을 둠?
	8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12:14:15	12	삭제
		억 이거 뭐에요? 네?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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