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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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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2 간만에 와보니 이건 무슨.. [새창] 2018-10-10 00:12:48 1 삭제
    돈 어떻게 썼는지 좀 보자는 게 그렇게나 무엄하고 되바라진 일이었을까요?
    묻지마 관광도 아니고 묻지마 후원이니까 닭치라는 거?
    정치적 활동에는 기존사회규칙이 통용안되나 봅니다.
    위악을 인정한다는 메갈당의 논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8381 이석기가 이재명이 [새창] 2018-10-10 00:05:52 0 삭제
    아직 메모가 살아있군요.
    차단 기준이 뭘까
    의보산정만큼 복잡한 건가
    8380 오유 말고 딱히 갈 데도 없는데 [새창] 2018-10-10 00:02:46 3 삭제
    예전 콜로세움 때부터 해왔던 방법은 잠시 피한다 인데요.
    요새 좀 바빠서 짧게 들어왔더니 갑자기 차단열풍이 뙇!
    물갈이는 원시적이지만 효과적이기도 하고 뭐...복잡하네요.
    이번 사건은 운영자 중심이라 뒤로 물러나 보기로 했습니다.
    8379 관리자 차단과 메모들 안보임 [새창] 2018-10-09 18:44:36 3 삭제
    메모가 다 없어졌는데(저에게는 1명 남아있긴 합니다만) 그만큼 차단유저도 많은가 보네요.
    흠...
    쌍방과실로 처리하겠다는 걸까요.
    운영자가 일절 말이 없으니 해석이 곤란하네요.
    8378 뉴공 상상이상이네 [새창] 2018-10-05 11:55:42 10 삭제
    말 그대로 뉴스를 제조하는 데 인가 봅니다.
    8377 황교익은 좀 틀리면 안되나?---딴지hot글인데 웃겨서 배아파요.ㅋㅋㅋ [새창] 2018-10-05 10:16:44 3 삭제
    집단자위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군.
    그치.
    혼자 하면 쪽팔려도 여럿 모이면 당당할 수 있음. 이짓도 문화다! ㅋ
    이재명의 몸 어딘가?에 있다는 점 뉴스보고 내가 왜 이리 오래 살아서 이런 걸 상상해야 하나 문득 든 자괴감에 19금 발언도 거침없이 하이킥.
    가을 비도 오는데 말야...
    8376 이재명 곧 망할 줄 알았는데 잘 나가네요. [새창] 2018-10-04 10:37:46 7 삭제
    일본속담까지 알아야함?
    요새 딴찢에선 일본이 대세임??
    8375 이재명 곧 망할 줄 알았는데 잘 나가네요. [새창] 2018-10-04 10:36:08 5 삭제
    노쇼찬의 애정애정 덕분인데 잘나가고 말고 할게 뭐가 있나요.
    단번에 승부보려하면 정혐얻습니다.
    찢지사도 살려고 이렇게나 노력하니 본받아야겠습니다.
    낙지사생퀴야, 너랑 친한 혜경궁김씨 이름이 뭐니?
    8374 음식을 글로 쳐 배우니 결국 바닥 드러내고 똥볼을 찰 수 밖에.. [새창] 2018-10-03 10:08:41 0 삭제
    맛의달인 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듯.
    우미하라를 롤 모델로 삼음.
    한심한 색퀴.
    8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22:21:41 1 삭제
    옳으신 말씀.
    8372 황교익 웃기셔 [새창] 2018-10-02 22:12:26 2 삭제
    황교익은 운만 띄우고 뒷사람에게 수습을 맡기는 저지레 형.
    우선 지르고, 지 머리론 생각못하는 그럴듯 한 썰 나오면, 내 말이 그 말이야 이 지랄.
    (보통은 오유가 콜로세움 세워서 3박4일만에 쇼부 봤을 사건인데 오유가 다리 하나 잘라버리다 보니...)
    김어준은 그래도 주장을 뒷바침 하는 수고라도 했지, 틀리거나 다르긴 했어도. 그래서 추앙자들이 오매불망 님만 그리워하는 거지만.
    가끔 조선동아의 보수들이 보고플 때가 있음.
    이럴 때. 황교익 같은 양아치가 나대는 꼴을 볼 때, 우리 시대의 진짜 보수는 다 어디로 갔나 싶음.
    이규태 칼럼은 실수도 있었지만 얼마나 알짜였나.
    세상이 젊어지는 건 좋지만 가볍다못해 양아치들이 설칠만큼 얄팍하진 않았으면 함.
    황교익아...그 나이 먹어서 그 짓거리 하며 돈 버니 좋드나?
    3700년 전 수메르의 늙은이들이 한 말, 요새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 이 말을 당신보다 젊은 내가 왜 해야 하는 걸까.
    알 수 없는 세상이라 막걸리 한 잔!
    8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20:24:48 5 삭제
    아닌 걸 기라고 자꾸 말하면 사람들이 짜증내죠.
    죽을 죄는 아니래도 이뭐병 죄? 잘못된 지식을 호도, 오도하는 죄?
    8370 미국훈련기사업 KAI 탈락이라며 자유일본당 놈들이 헛소리하는데, 사실은 [새창] 2018-10-01 23:56:49 1 삭제
    기사 자체도 문제가 있어서 비웃어주긴 했지만 이렇게 숨긴 이야기들이 지꾸 나올 것 같네요.
    이슈선점에 올인하는 건 자유당 전매특허.
    요즘은 입진보들이 그 전략을 고대로 쓰고 있다는 건 안비밀.
    8369 KAI 17조 규모 훈련기 수주 실패, 文정부 외교실패 [새창] 2018-10-01 21:57:30 17 삭제
    <록히드마틴으로부터 'KAI의 도덕성 증명을 위한 소명자료'까지 요구당할 정도로 대외 신뢰도가 폭락한 상황이었다.>
    ...신발아, 조직 잔체가 개판 오분인데 어쩌라고.
    설마 개표기에 이어 되먹지 못한 훈련기까지 기어이 팔아서 국제망신 당하고 싶었던거?
    8368 한편 즈엉이당에서는? [새창] 2018-10-01 19:05:15 2 삭제
    유명한 메갈당의 철학이 있죠, 위선 위악 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66280

    “왜냐하면은 가진 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메갈당및 입진보들의 상식은 기존사회질서중에서 지들이 약자 강자를 결정하여 위선위악 지랄발광.
    메갈당은 당 자체가 판사고 검사.
    메갈당이 뻘 소리 하는 건 모두 이 논제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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