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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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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7 김정숙 여사 방북 이후로 북한의 한복 패션이 궁금 할 거 같습니다 [새창] 2018-09-23 07:51:20 3 삭제
    아시겠지만 한국도 예전에는 미혼은 다르게 기혼은 같게 입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저고리가 유난히 짧은데 그것도 이미 한국에서 유행지나가긴 한 겁니다.
    색이 원색계통이라 촌스럽게 느껴지는 건 맞는 것 같고요
    자수된 꽃무늬는 원단 색 때문에 어쩔수 없을테고
    요란해야 눈에 띄기 때문에 행사용으로는 딱인게 북한 여성한복같습니다.
    개방되고 생활이 좋아지면 패션도 멋있어지겟죠.
    8336 뭐지? [새창] 2018-09-22 20:04:36 35 삭제
    아까 생각한 건데 분명히 계란세례 있을 걸로 생각해서 방패호위한 거임.
    이해찬 혼자 1980 계엄시대, 청문회에서 살고 있음.
    개구린 낯짝에 주머니에 손 넣은 삐딱자세에 무슨 품위가 있다고 폼생폼사 하는지 영문모를 일.
    8335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jpg [새창] 2018-09-22 20:00:48 8 삭제
    설사 대통령이 네임펜 선호한다해도 그걸 만류하고 대통령의 손에 알맞은 펜을 찾아야 하는 게 의전담당자가 할 일이 아닐까요.
    나였으면 모나미회사를 달달 볶았을 듯.
    사적청탁을 이런데 해야지 어따하는 지 모르겠네요.
    8334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jpg [새창] 2018-09-22 19:57:24 7 삭제
    뉴비씨고 뭐고 뻘소리에 왜 카바칩니까.
    그런거 없습니다.
    8333 경기도"모든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민원만족도를 조사할 계획 [새창] 2018-09-22 19:56:21 9 삭제
    왜, 니가 만족할 만큼 도 공무원들이 설설 기질 않어?
    절대충성을 맹세한 직원이 없어서 짜증나냐?
    "이 새퀴들, 내 앞에서 다 꿇어!!!" 를 좀 그럴듯 하게 해야겠냐?
    그런거 하기 전에 도민에게 도 민원 만족도를 먼저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니?
    도 민원 만족도가 매우 불만으로 나왔니???
    하여튼 아무리 좋은일 뭘해도 어설프고 지랄이고 꼴값이구나
    너부터 민원대상자로 꼽아보렴. 나 도민이거든. 매우매우 불만.
    8332 트윗에 박주민 의원과 은산분리법에 대해 올라왔는데... [새창] 2018-09-22 18:14:23 5 삭제
    완벽을 추구하는 건 본인 자신에게나 강요할 문제고
    결정해야 할 일에서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데
    항상 그 결정력이 부족한게 민주당, 진보들입니다.
    자기변명으로 명분을 내세워요. 또 지가 망설이던거, 나약하게 뒤로 빠지던거 남이 해서 잘되면,
    명분을 강조하면서 남을 아주 갈기갈기 찢어버립니다.
    그래서 언제나 제자리.
    한심한 새퀴들입니다.
    8331 [서소문사진관]문 대통령·김정은 '쉘 위 댄스'?B컷으로 본 방북 2박3 [새창] 2018-09-22 18:08:38 2 삭제
    자작나무 같은데
    저렇게 큰 건 못봐서 긴가민가 하네요.
    8330 루리 펌] 평양정상회담 ㅂㅅ 4천왕 [새창] 2018-09-22 17:53:56 10 삭제
    ㅂㅅ보존법칙이 갑자기 생각남.
    파레토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진리인가
    8329 고일석 기자 페이스북.jpg [새창] 2018-09-22 17:49:19 19 삭제
    고일석의 말이 아니라 김종천의 말이 필요한데 왜 나설까.
    인도네시아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전부 네임펜으로 썼음?
    그거 확인했음????
    고일석은 김종천 대변인인가?
    8328 [단독] 이해찬 등 정당 대표단 '노쇼 사태' 사실은 북측이 사과했다 [새창] 2018-09-22 17:44:57 6 삭제
    그니까 레알 졸장부라는 거네.
    북한(조선)이 대국이다.
    니들은 북한길들이기, 가격후려치기, 기선제압하기 이런거 하는 수준인데 어쩌니, 국민은 이미 문프를 보고 품위를 배워버렸는데.
    더럽. 싸구려. 천박.
    부끄럽지도 않으냐.
    8327 여러분들의 자화상입니다 ㅎㅎ [새창] 2018-09-22 14:01:49 18 삭제


    8326 은산법에 대해 공감가는 트윗 [새창] 2018-09-22 13:39:53 10 삭제
    이종걸이죠. 원칙대로 안되었다고 기권...본인은 아주 이치에 맞게만 살았나 보드라구요.
    하나라도 틀리면 다 아웃.
    깍두기 모양이 틀리면 밥 안먹었다는 공자님 환생인 줄로만 알았네요.
    8325 이해찬 의전서열 7위 [새창] 2018-09-22 13:34:26 5 삭제
    평판이란 건 원래 이런겁니다. 사람의 속물성까지 다 평가하는 게 평판이에요.
    돈으로 치면 신용. 신용등급이 팍 떨어졌는데 뭐가 과도해요. 계란 안맞은게 용합니다.
    그러고 보니 계란 무서워서 방패들게했나보네요. ㅎㅎㅎㅎ 늙은게 쪽팔리는 건 또 싫어요
    문프보고는 저분처럼 멋있게 늙어야 겠다, 노쇼찬 보고는 저 진상같이 늙지는 말아야지 이런 다짐을 하네요.
    8324 정상회담 얘기 나누는데 문통 말 끝나자..나지막히 '지랄하네'라고 읇조림 [새창] 2018-09-22 12:50:02 18 삭제
    생각이 입밖으로 나올 정도면 얼마나 비틀린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런게 일은 제대로 하나 궁금합니다.
    케베스 해설도 기자도 말 많았는데 직업윤리 직업정신 이런건 1도 없나 보네요.
    케베스는 대체 직원을 어떻게 채용하고 승진시키는지?
    8323 NYT "美, '김정은의 꿈' 이루도록 도와야" [새창] 2018-09-22 12:46:43 0 삭제
    리콴유 비유를 하셔서 급 든 영감.
    문프의 양자가 되어 상식과 원칙대로 풍요로운 국가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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