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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7	쳐돌았군맨님 관리자차단이네요. 운영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새창]	2018-09-08 11:02:01	22	삭제
		누군가의 신고로?
	8156	쳐돌았군맨님 관리자차단이네요. 운영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새창]	2018-09-08 11:01:08	21	삭제
		지금은 괜찮은데 기한이 끝난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8155	김어준이 까여 찝찝하신 분들... [새창]	2018-09-08 10:51:32	7	삭제
		<오유를 여행하는 샤이ㅌ빠들을 위한 안내서> 1장인가 보다.
	8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8 10:48:35	2	삭제
		뉴빈대에게 환영의 장문을 달아주고 있는데 관둬야하나요. =_= 빈대는 옛날 유행이고 이제는 새 유행을 받아들일 시간이 되었나보네요. 뭐 하긴 옛날 콜로세움도 주제가 매번 바뀌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역시 부먹진리~
	8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8 10:44:23	0	삭제
		여성정책에 관해 미혼남성들의 비판은 깨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혼 미혼의 차이도 심하고 나이대별로 생각하는 것, 지역적 특성등이 다 달라서 남초라도 10-20대 미혼이 주류라면 괜히 힘만 빼게 될거에요.
	8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8 10:38:17	0	삭제
		댓글 다시네요, 실수했습니다.
	8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8 10:37:18	0	삭제
		답 있는데 왜 노답? 느낌말고 생각을 말해야죠. 우리, 느낌적인 느낌은 노땡큐인거 서로 잘 알잖아요.
	8150	나도 이재명 조오오온나 싫다고 [새창]	2018-09-08 10:24:32	10	삭제
		아직도 모르겠다면 30일 안에 가르쳐줄게요. 그 사이 김어준이 또 사고칠 듯 하니까. 아니면 말고.
	8149	김어준이 장사 참 쉽게 했네요.twit [새창]	2018-09-08 10:16:05	23	삭제
		보니까 선택적 빈대하는 분인데 말 안하고 입 다무는 사람들은 배우자를 힘들게 합니다. 사회생활에서는 왕따를 자청하는 거에요. 무슨 파워게임도 아니고, 님이 빈대한다고 해서 여기 아쉬워하는 사람 1도 없어요. 빈대/침묵시위/묵비권 은 존재를 보여주기에 권력자의 인간성에 호소하는, 힘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이라고 봐요. 지금, 이 시간에 빈대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8148	김어준이 장사 참 쉽게 했네요.twit [새창]	2018-09-08 10:10:18	22	삭제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8147	황교안이꿈틀댄다 [새창]	2018-09-08 09:55:43	1	삭제
		빈대는 메모가 쉬웠는데 ㅉㅌ빠들은 누군가의 힌트로 지난글 보기로 게시글 댓글들 다 확인 후에 메모해야 한다는 게 귀찮네요. 그래도 힌트가 요긴했습니다, 감솨.
	8146	김어준이 장사 참 쉽게 했네요.twit [새창]	2018-09-08 09:52:02	46	삭제
		김어준이 깨시민의 욕망과 허영, 미안함 등등을 잘 건드렸죠. 특히나 정의에 대한 허영에는 장사 없더군요. 그래서 문슬람이니 달레반이니 하는 말들,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경고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해서요. 진짜 기분나쁜건 항일/독립운동기분내고 다니는 입진보들입에서 그딴 소리가 나온다는 거.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작정하고 덤비는 사람을 당해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객관적인 눈들이 많으니 실수해도 똑바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말로 집단지성이 필요한 시대가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8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8 09:39:36	3	삭제
		회의에 100명이 참석했나 왜 범인을 몰라? 폰 회수해서 데이타 확인하면 될 것을. 누구 끄나풀인지 보자. 잘 보이겠다고 아주 작정을 한 것 같은데, 오렌찢낙지사는 이 뉴스에 어이하여 말이 없는가? 경기도가 배경인데? 신발색퀴, 왜 입 쳐 다무냐?
	8144	몰락을 향해 질주하는 김어준 [새창]	2018-09-08 07:23:46	44	삭제
		막줄 <만에 하나 김어준이 이재명과 함께 몰락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우리사회의 퇴행이요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8143	30일 안에 바이럴 정치 알바 크게 터집니다 [새창]	2018-09-08 00:17:43	11	삭제
		30일 기간이 상당히 구체적이면서도 과하게 루즈한 것 같아요. 예언은 단박에 알아챌 수 있어야 하는데 30일이나 걸리는 예언? 잘 맞는 꿈도 길어야 일주일이에요. 보통은 그 날, 다음 날에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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