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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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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플레이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08:29:46 18 삭제
    재주는 전우용 이하 가 부리고 돈은 김어준이 버는군요.
    보여줄 재롱둥이들은 이제 다 나온건가요.
    아직도 숨은 카드가 있을라나.
    8231 한국당 홍성걸 “실업수당 부끄러워 하지 않는 피동적 국민됐다” [새창] 2018-09-16 22:12:40 4 삭제
    너는 배운 황제라서 무치고 국민은 무식한 가난뱅이로서 수치를 가져야 하고?
    야 이생퀴야
    너 같은 생퀴들 때문에 도덕과 상식, 원칙을 말하는 거란다.
    8230 자신들과 싸우는 사람들 ㅋㅋㅋ [새창] 2018-09-16 20:13:13 14 삭제
    내 생각엔 메멘토 증후군이 있잖을까 싶음.
    "제가 뭐라고 했죠?" 의 박근혜 증후군도 약간은 있을 듯.
    결론: 정부의 치매정책은 부처의 마음이다.
    8229 이제명이 삼성을 응징할꺼라 믿는사람들 ㅋ [새창] 2018-09-16 20:08:07 9 삭제
    이재명이 삼성을 응징한다면
    국민은 개돼지 되는 거임.
    응징이 아니라 도축 도살.
    이재명과 그 병풍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글로벌기업 삼성을 심판할 수 있다면 하찮은 국민은 얼마나 미천한 존재임?
    세상을 뒤집는다는 개념을 장착한 인간들은 자본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이념을 완성할 때라고 북치고 장구치는 모양인데
    그들이 주장하는 뉴비젼은 환상이자 공상이고 망상임.
    이념서적 읽지말고 SF소설이나 보길 바람. 그게 미래예측에 훨 도움됨.
    8228 박지원이 방북 명단에 포함된 이유 [새창] 2018-09-16 18:19:24 2 삭제
    김대중 의 뒤를 잇는 전라의 대표라는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안철수도 치워버린 마당에 유종의 미 거두길 바람.
    8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6 11:49:18 11 삭제
    재미나겠는데요~
    8226 오유엔 작세가 없었나봐요?? [새창] 2018-09-16 11:45:14 23 삭제
    듣보 드루킹보다는 이완용이 더 가오있겠지. 아무렴.
    그래도 그렇지 무학의 통찰 운운하는 주제에 이완용을 자기에게 빗대다니 수치도 없나.
    니가 팔 나라라는게 니 손에 있겠냐.
    뭘 팔 수 있는건데?
    아우 오글거린다 진짜.
    만덕산가서 10년은 도 닦아야 할 대사.
    8225 문프가 여니 총리를 점찍은 순간은? [새창] 2018-09-16 10:08:59 20 삭제
    태도, 상식과 원칙에 어울리는 단어네요.
    문프시대에 훌륭한 분들이 자꾸 나타나는 게 감동입니다.
    8224 김어준에 대한 변론 [새창] 2018-09-15 23:21:16 7 삭제
    외모가 아니라 교조적으로 받아들이는 딴게이들과 그 교주라는 비윱니다.
    어쩌다 보니 우연찮게도 비슷한 외양일 뿐.
    얼굴 따다 붙여 gif 만들 수고가 필요없는 아사하라는 그냥 가지고만 와도 척 알아보니까요.
    현대는 아무래도 속도와 강렬한 인상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저열하고 치사한 건 누굽니까.
    8223 김어준에 대한 변론 [새창] 2018-09-15 22:46:44 24 삭제
    김어준은 진보정권 창출하기위해 10년넘게 고생했군요.
    그걸 몰랐네요.
    난 부패정권과 싸우고 상식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줄 알았거든요.

    이게 착각이고 오해고 나 혼자 헛물켠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모순된 행동을 하는 걸 비판하는데 무슨 논리가 필요하고 공과를 논해요?
    비판하면 과거의 공적을 꺼내서 면죄부로 사용해요?
    무논리의 극치죠.
    김어준 사랑하는 거 알겠는데 예의 어쩌고 그런말 하지 맙시다.
    내가 혼자! 착각해서 우러러봐준 것도 열받는데 개뿔, 무슨 예의타령하고 있어요.
    8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16:52:01 4 삭제
    바로 눈치챘습니다. 완전 의도가 있다봅니다.
    광고쟁이라면 수많은 이슈를 다루는데 저렇게 대놓고 광고질에 그걸 승인까지 하다니.
    하이네켄, 가벼운 맛 답게 회사도 가벼운가 싶네요.
    8221 난 오유 눈팅러지만 김어준 김어준 하는 것은 [새창] 2018-09-15 15:01:20 33 삭제
    역시 운동기구는 빨래걸이로 써야 제맛이죠 음음.

    오유생활 하루이틀하고 말것도 아니고 뭐.
    상식과 원칙으로 길게, 릴렉스, 문프랑 같이 가면 될 것 같습니다.
    8220 말꼬투리 잡고 뱅뱅 돌리고 이해력은 초딩만도 못하고 [새창] 2018-09-15 14:49:23 9 삭제
    복장터트리려는 작전입니다.
    딴지는 이 사태 모른다, 오유에서 온 딴게이가 오유랑 싸우는 거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온다니 8월부터 9월 15일까지 내가 미친거겠죠.
    내가 평행세계에 다녀온게 맞을겁니다.
    세상에 이렇게 말귀 못알아듣고 딴소리 하는 사람들은 두 번째로 보는 것 같네요.
    그 유명한 네이트 완전체 남편 이후로 처음 봅니다.
    8219 남이야 빈댓을 달던지 말든지.. [새창] 2018-09-15 12:24:57 5 삭제
    길거리에서 똥 누는 사람에게 왜 뭐라 안합니까?
    무관심을 바라면서 왜 똥 누는 걸 보여줍니까?
    자기 똥만 중요하고 남의 눈코는 소중하지 않습니까?
    8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12:19:57 1 삭제
    날아라보드, 탈퇴했네요. 안잊어먹고 신고할려고 이리저리 찾다가 보류게시판에서 게시글 찾았는데
    탈퇴.
    정신력이 대단한지 커피&차 에 코스트코 치즈케익제목으로 올렸더군요.
    나같은 쫄보는 살이 3키로정도 쫙 빠졌을 스트레스였을 겁니다.
    나름 대단한 사람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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