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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20:34:54	0	삭제
		자꾸 날 가르치려 드는데 그러한 것들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술이 발달되어, 정보가 너무 빠르게 흐르고, 현재 기술들로도 충분히 현재포탈사이트 들에서 찬반투표하듯, 정책들을 투표할 수 있는데, 간접민주주의 자체가 붕괴할 수도 있는 이러한 시점에 와있는데, 가장 합리적인 직접민주주의가 도래할 수 있는 시대에 와있는데 정작 국가의 주권을 갖고있는 국민들은 생각이 없어서, 정치인들한테 강간을 당하는 꼴이다. 정치인들이 어서 빨리, 주인(국민들)에게 정책들과 이슈들을 브리핑하고, 방향과 의견을 묻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누구도 원하지 않는 듯 하다. 국민은 멍청해서 원하지 않고 정치인은 권력을 잃는 것을 당연히 원하지 않고 그러니 최소 정당없는 의회민주주의인 새 패러다임을 찾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이다.
	61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20:28:32	0	삭제
		주류정당 불신->무소속 의원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당이 계속 탄생, 기존 정당이 변화->이것이 계속 반복->결국 민중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정당이 나타나게 됨->이 정당에 의한 일당독재 시작. 라고 써놨는데 동의한다. 현 체제를 유지하면 정말 악순환의 고리일 뿐이다. 역시 괜히 생긴게 없다고, 한나라당은 아무이유없이 창당했겠나?? 그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결국엔 현 시대흐름인 개인주의와 무한경쟁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내 생각에 무한경쟁에서 한발짝 빠진 집단이 생각나는 게 두개 있는데, 정치, 사법 얘네 둘이다. 근데 정작 국민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게 이 두 집단이다. 근데 본인들은 가장 편해. 그걸 국민들은 몰라. 아니면 눈감고 있어. 이게 가장 불행한 현실이지. 단지 한나라당 때 만의 일은 아니라고 본다. 요번이 좀 심한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60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20:21:18	1	삭제
		그리고 이러한 것을 오히려 국민들이 요구해야 한다. 한나라당을 망하게 하기 위해, 야당들이 연대를 한다? 그래 좋다. 그래서 승리했다면? 한나라당이 거의 망해서 야당연대들이 정권잡으면 1당체제 아닌가? 그러면 당을 아예 부숴버려라. 사실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나와서, 무소속으로 당선되고, 무소속으로 남는 것이 되어야 할텐데. 당론을 없애버리고, 토론을 하고 최고위원 서열 구조 없애고(무슨 북한이랑 똑같네.), 수평적입장을 취하고 오직, 국회 OO위원회에서 오직 본연의 자세로 소신을 펼쳐야 되는 것이 아닌가?
	59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20:14:45	0	삭제
		사회가 왜 생겼는데?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음. 이러한 논리를 펴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 왜 대한민국 현실이 가족해체 상태에 와있는지? 1~2인 가구가 급증하는지? 대가족->핵가족->1~2인가구 이러한 현실을 보라. 사람이 뭔가에 자신이 없고, 뭐가뭔지 모를 때, 집단을 찾는다. 자신이 생기고, 전체가 보이는 순간부터, 집단보다 개인의 이득을 더 취하기 마련이다. 그 집단을 국회 OO위원회 이런 소속이 분명히 있는데, 정당에 가입하고, 당론을 따르고 하는 것은, 분명히 정치계의 어두운 한 단면인 비리 부정부패와 깊은 연관이 있다. 그러한 것을 용인할 이유도 전혀 없을 뿐더러, 국민들이 정당을 신뢰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점차적으로 해체될 것이다. 왜 그런것이 가능하냐면, 정보의 속도가 매우 빨라졌기 때문에, 즉 결국 기술의 힘으로 정치계 역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본다.
	58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20:09:47	0	삭제
		박원순 당선이 바로 적절한 예다. 그와 같이 점차적으로 무소속이 강세를 띠고, 모든 정당이 해체수순에 돌입하길 바란다. 조폭논리와도 같은 정당정치는 사실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생각한다.
	57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20:07:08	0	삭제
		자유의왕국// 과연 지금은 안그런지 묻고싶다. 지금은 이슈로 이합집산하지 않는지? 무상급식 등등 수많은 사례로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어디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정당이 있어서 당론으로 날치기 하고, 꼬리짜르고,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아닌가? 지금이야말로 난잡하고 무질서 한 것인데 오히려 무소속으로 활동하는 국회의원이 많아진다면, 더 많은 논의가 있어야 되겠지만, 그만큼 더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을 제한하는 울타리가 없어져버려서, 정당의 딱지가 없으니 그야말로 개인들의 무한경쟁시대가 돌입하는 것이다.
	56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20:01:01	0	삭제
		아니 자꾸 "개인이 모든 분야를 꿰뚫는 정책과 비전을 만들고 실천해나갈 수는 없는 노릇." 뭐 이런 식으로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 국회 OO위원회 이런 의정활동 소속이 있는데, 대체 뭐가 모든분야를 꿰뚫어야 된다는 거고 뭐가 철인이고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는 지 모르겠다. 음.. 근데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 같은데, 두고 보면 알겠지. 앞으로 방향은 그렇게 가리라 조심히 예측해본다.
	55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19:57:54	0	삭제
		자유의왕국//그 개념과는 다른 개념이지. 이게 바로 암기형 학습의 한계라는 거다. 자꾸 같은점을 찾아서 본인이 알던 것에 끼워맞추니 문제가 발생하지. 1개 당도 없는 전부 무소속 정치를 하는 게 어떻냐 이얘기다. 출신지역도 공개하지 말고, 그랬으면 좋겠다.
	54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19:55:46	1	삭제
		현재 정당정치 때문에, 국가에서 세금으로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게 되고, 당비를 많이 걷으려다 보니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결탁이 될 수밖에 없고, 비례대표후보자의 선순위가 되기 위해 고액의 당비를 냈다가 정치자금법위반으로 재판을 받는 사례도 자꾸 나오고 수많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소액을 후원한다. 그렇다면 점점 정당정치는 망하고, 마치 박원순이 시장이 되었듯이, 시민정치가 부활하는 것 아닌가? 그게 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보는데 나는
	53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19:54:24	0	삭제
		자유의왕국// 이념이 언제는 있었나??
	52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당정치가 없어질 수는 없는 것인가? [새창]	2012-01-26 19:52:47	0	삭제
		계랭기// 국회 OO위원회 이런 의정활동 소속이 분명히 있는데, 정당이 왜 필요한 것인가? "정당에서 만들어내는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정책, 비전 등을 개인이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써놨는데, 나는 오히려 반대로 정당에 가입된 당원이 당론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맘대로 펼치지 못해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해 진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51	어렵게 쓰니까 이해를 못하는데 쉽게 [새창]	2012-01-26 19:42:29	0	삭제
		정치를 단지 양자 대결구도고 누구는 악이고 누구는 선이고 ㅉㅉ 이게 얼마나 거지 같은 논리인데,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긴 힘든 대한민국 현실인가? 원래 여당과 야당이 서로 정책에 대한 조율을 하고, 문제점들을 개선시켜서, 합의점을 도출시키는 방향으로 가야되는 것인데, 애시당초 그런 점들은 생각도 안하는 이 정치현실이 안타깝다. 대통령선거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어느당 출신이고, 어느지역구 출신인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내 개인적인 바람은 정당민주주의가 막을 내리고, 단지 순수한 의정활동만을 위해서 국회 OO위원회 이러한 소속만 갖게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아니고서야 역사의 반복일 뿐인 것 같다..
	50	일병이 국방장관 트위터에 사단장비판 [새창]	2012-01-06 21:53:53	0	삭제
		잘했다! 병사들로 하여금 군 문화가 바뀌는 거지. 근데 트위터 같이 공개된 곳에서 저런 의견을 제출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나는 상병 말 쯤에 국민신문고에 장관과의 대화에 국민제안으로 넣어본 적이 있다. 의견 수리는 역시 안됬고, 그냥 안된다.라고 귀찮은 듯 답변하는 게 우리나라의 수준이지. 결국 그 제안이 일파만파 퍼지고, 우리 간부는 이렇게 저렇게 좆 나게 좆 같이 귀찮게 괴롭히고 그러다 제대를 하고, 결국 군대는 빨리 벗어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절대로 나라를 위해서 일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49	가카 박영선의원에게 욕설 `미쳣나 저게` [새창]	2012-01-02 23:42:43	0	삭제
		근데 이명박은 BBK 주가조작과는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 것 아닌가? 이미 결론난 걸 가지고 아직도 모른다니 정말 가관인 것 같다..
	48	초등학교때 발표못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2-01-02 23:36:58	0	삭제
		유럽은 선진국이많지? 프랑스?영국? 우리는 이런나라들 보면 부러워하잖아 멋있다고, 선진국이라고 개내들은 시위 존나 극성맞게해 조금만 맘에안들면 불지르고 차 폭탄테러하고 프랑스는 어디냐 유럽의 봉건주의를 끌어내린 진정한 민주주의의 성지아니냐? --------------------------------------------------------------------- 라고 쓰셨는데, 그렇게 극성맞게 하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고무탄으로 된 총 맞고 피흘리고, 심지어 죽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그것 또한 민주주의의 성지의 구성요소 입니다. 폴리스라인 넘어서고 과격시위 하는 데, 물대포만 쏘는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민주주의 인가요 고무총으로 바로 쏴버리고, 곤봉으로 정신차릴때까지 패야지, 법이 유지가 되지요. 국가는 폭력을 관장하는 기구입니다. 법 아래에서만이 정당하게 시행될 수 있습니다. 국가가 허용하지 않은 폭력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불법행위는 국가가 엄정히 다스려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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