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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1:03:37	24	삭제
		왜 가난한 국가는 기독교가 별로 없냐면 개신교는 돈없는덴 영업안하거든요 돈을믿으니깐 가난한데는 관심이 없어요.
	82	한국의 흔한 스파이.jpg [새창]	2013-09-13 17:35:56	174	삭제
		천주교 묵주는 목에 거는 목걸이가 아닙니다 ㅋㅋㅋ 신자들은 목에 안걸지요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목에건 묵주라고 말한 순간부터 천주교의 천도 모르는 사람인거임
	81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53:58	7	삭제
		마지막 한마디 유대교 인이 예수를 죽였는데 예수믿는 사람들이 유대교 처럼 살라고? ㅋㅋㅋㅋ 푸하하하하 반대죠 오직 성경 율법만 외치며 예수를 죽인 유대교들과는 반대로 성경과 율법보단 사람 중심의 종교가 되어야죠 ㅋㅋㅋ 님이 기독교인이 아닌게 다행 아마 기독교 안믿는 사람들 전부 죽이려 했을듯 좋은 꿈 꾸시길
	80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50:10	4	삭제
		킹스마일// 이만 한마디 하고 GG칠랍니다. 님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근데 당신 옹호하는 사람이 없어. 당신말이 옳든 그르든간에 그런 말도 안돼는 트집은 소음 공해에요 개독들이 문두드리면서 전도하는 거와 별 차이가 없다구요. ㅋㅋㅋㅋㅋ
	79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47:03	1	삭제
		킹스마일// 님이 제말을 이해 못하시는듯 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저 구절을 옹호했나요 저렇게 조작하는데 ㅋㅋㅋ 전대에 필사본으로 누가 옮겨 적었는지도 모르고 작각도 제각각 시대도 제각각인 책을 뭐 그리 열성적으로 오류를 찾고 비꼬냐 이말입니다. 당연 시대상이 반영될수잇는건데 그리고 내말이 틀렸습니까? 당시에 개랄고 부르는게 당연할 사람을 치유해줬다는 사실은 변함은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당시 시대상 개취급 받은 사람 편에 선거이기도 하구요. 창녀를 살려준거나 항상 힘없는 여인들 편에 섰던것하고 그냥 문맥상으로 봐도 계속 쭈욱 편에 섰던 사람인데 ??
	78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44:16	1	삭제
		이런사람이 아마 문희준을 개까듯이 갓겠죠 무신론자는 오히려 인간으로 보고 역사와 현상으로 보기 때문에 무덤덤합니다.
	77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42:04	8	삭제
		킹스마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 8)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 19,20) 방송에서 채교수가 지적한 바 있지만, 마태복음 28장의 끝부분과 사도행전 1장 8절은 후대에 가필되었다는 게 신학계의 일반적 해석이다. 가톨릭 성서는 주석에서 이점을 밝히고 있다. “수정을 본 것이 두 종류가 있는 데 짧은 것, 긴 것 두 개를 다 소개 하며 고본에는 없었다.”고 색인 난에서 밝히고 있다. 개신교의 성서에는 주로 긴 것을 쓰고 있는데 이 점을 다음과 같이 주석 난에 설명하고 있다. 즉 "어떤 사본에는 9-20 절까지 없음"라고 되어 있다. 첨삭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성서의 다른 구절이다. 복음서 전반부에 나타나는 예수는 이방인에게 선교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마태복음 10:5)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 하였노라...”(마태복음15:24) 이거 님이 올리신 댓글입니다. 별거 없어요 새로 조작했으면 전대에 조작했을 수도 잇는거고 필사한 책이고 작가도 다들 틀립니다. 그리고 슬데없는 유대 역사도 포함이구요. 이거면 말 끝난거 아닌가요? 그냥 그당시 사람들의 사상과 역사가 스며들어 있을 뿐입니다. 예수를 인간으로 보자면 님말대로 개처럼 사람을 취급한적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개처럼 취급받는 힘없는 사람 편에 섰다는것도 생각을 해야죠 성경을 그냥 오래된 책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지금 아무도 셩경이 무오류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혼자서 난리세요?
	76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37:38	7	삭제
		킹스마일// 님 여기 잇는사람들이 다 기독교 옹호하는사람으로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 아니에요 근데 님 좀 이상해요. 앞뒤 꽉 틀어막힌 ㅋㅋㅋ
	75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35:41	1	삭제
		킹스마일 //그러니까 님은 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말씀하고 싶은가요? 오류 투성이라고 지적 하지 않았나요? 근데 여기서 아무도 성경에 오류 없다 그대로 행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아직도 성경은 꾸준히 발굴하고 연구하는 중인데 ㅋㅋㅋㅋㅋ 대체 그래서 야훼가 누군갈 개취급 했으면 우리도 개취급하라고 명령하는거군요?
	74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32:28	11	삭제
		킹스마일// ㅋㅋㅋㅋㅋ 당신은 정말로 단순하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지금 이슬람 문명에서 여자들이 받는 취급을 보세요. 당시에는 더 심했겟죠. 이건 마치 조선시대에 양반이 돌쇠 시켜서 마당 쓸게하면 무임금 노동이다 그러고 지탄 하실분이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예수는 적어도 치료는 해줬네요 ㅋㅋㅋ
	73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29:29	9	삭제
		킹스마일// 그러니까 결론은 뭐죠? 교황은 위선자다? 속으론 유일신을 믿으니까? 어덯게 생긴지도 알수없고 인간중에 본사람은 단 한명이고 그나마 모습 모사도 없었던 신을 유일하게 믿는 다는건 반대로 신의 여러 모습에 대한 가능성으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하오만? 대체 이 본문에 위선이 어디 있답니까? 본문에 교황 인터뷰를 하고 물어봤답니까? 그냥 님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답 정해놓고 뭐하시는건지? 적어도 여기에선 님 완전 우기기 대장이에요.
	72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23:00	11	삭제
		킹스마일// 님이 정말로 무서운건 정상적인 사고라면 저런 구절을 보고 저시대엔 저 사람들이 개취급을 받던 시대구나 그 시대상을 볼겁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다면 말이죠 근데 님은 너무 거기에 얽메이시네요 아마 님이 교회를 다니셨다면 아주 골수 이셨을듯 ;;; 저 당시 시대상 예수는 아주 특이 한 사람이었고 현대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신앙의 대상이 아니더라도 그저 인간으로 봐도 존경스러운 인물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71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20:18	7	삭제
		킹스마일// 근데 결국 고쳐줬죠 ㅋㅋㅋ
	70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2 23:19:52	11	삭제
		킹스마일// 이 밤을 불사 지르자 라고 하면 방화범이라고 신고하실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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