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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IAEA와 일본 정부는 완전한 동일체입니다. 후쿠시마원전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23-06-23 11:16:43	1	삭제
		제재를 할 수 없다면, 최대한의 압박을 진행하는 것으로 그와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세계의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분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핵 전문가 분들이 계십니다. 현재 준비 중인 세계인 동행 호소문과 일본 정부에 대한 요구서를 감수, 보완하여 정돈하고, 집단적인 동의를 모아, 여론을 통한 일본 정부 압박하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와 정치인, 특히 피해 당사국의 결집된 반대 움직임이 필요한데,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어떤 정치인도, 경제인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부분부터 시작하여 세계적인 협력 집단 구성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22	IAEA와 일본 정부는 완전한 동일체입니다. 후쿠시마원전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23-06-23 11:11:35	1	삭제
		선생님의 천안함에 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현재 당면한 후쿠시마 해양 투기를 저지하는데 전념하는데도 저희의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부디 임박한 현 사안부터 들여다봐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21	정부 측의 후쿠시마 원전 관련 브리핑을 반박, 해설하는 일을 시작하려합니 [새창]	2023-06-23 02:21:46	12	삭제
		부디 추천을 한 번 조심스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지금껏 조사하고 전문가 분들과 교류하며 쌓은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별로 없는 이 시간에 최대한 효과적인 자료를 풀어내어 배포하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부분과 꼭 필요하다 생각한 부분, 단순한 의문과 지적까지도 그 모든 말씀을 꼭 귀기울여 반영하겠습니다.
	520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영화, 유튜버가 리뷰를 했네요. [새창]	2023-06-22 22:18:18	4	삭제
		정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19	IAEA와 일본 정부는 완전한 동일체입니다. 후쿠시마원전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23-06-22 18:32:13	6	삭제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1950&s_no=1541191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86838 부디 최대한의 시점과 의견, 정보와 과학적 근거들을 모을 수 있도록, 가능한 주실 수 있는 그 어떤 말과 제안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518	도와주세요 후쿠시마 원전 관련 최대한 많은 분들의 지식과 지혜를 구합니다 [새창]	2023-06-22 15:59:39	1	삭제
		네 맞습니다. 이번 화제가 된 180배 세슘 우럭도 그곳에서 잡힌 상황입니다. 아직 방류를 하지 않았는데 왜 이리 농도가 높은 것일까요? 그 대답은 사고 당시의 초고준위 방사능 오염물질의 대기, 해양, 토양 방출이 원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알프스 가동 이후 시점의 검출량이 높다는 것은, 후쿠시마의 바다가 전혀 정화, 희석되지 않았으며, 혹은 더욱 오염되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습니다. 또 한가지 굉장히 중요한 것은, 제가 지금도 찾고있는 원전 격납 건물의 지하부 파괴 증거 입니다. 원전 구조는 핵연료 - 피복 - 압력용기 - 격납 용기 - 격납건물 - 외부로 이뤄져있는 겹층 구조입니다. 사고 당시 이미 압력용기까지 파괴되었고, 격납용기도 파괴된 곳이 있으며, 이후 로봇의 검사로 제어봉이 빠진걸로 드러나 이미 격납용기 외부로 핵연료가 흘러갔다는 것이 검증되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의 격납건물 두께는 콘크리트 16cm.입니다. 5m넘는 쓰나미 방지벽을 붕괴시키는 쓰나미 충격과, 2천도 이상의 수소폭발, 초고온의 핵연료를 견뎌냈을까를 생각하면 합리적 결론 도출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유출이 없다는 주장은 이 근거를 통해서도 신뢰성을 잃습니다. 오염수 배출을 서두르는 것은, 이미 2 년 전부터 선포한대로 탱크용량을 탓하고 있으나, 일본은 지진의 위험도 커 2차 사고에 취약하고 국제적 위신 문제도 있으되, 한국과 미국의 리더 성향에 따른 타이밍을 놓칠 수 없다고 판단하는 듯 싶습니다. 언론과 원자력 연구자들, 정치인들은 일본과 IAEA의 주장을 맹신하며 되읊고 있습니다만, 그 어떤 국가나 단체, 전문가도 직접 시료를 채취하고 전수조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없습니다. 희석될 경우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방사능의 역할은 분명한 악영향이라는 점을 짚고 싶습니다. 테트로도톡신을 희석하면 독이 아닌 것이 아니며, 방사능을 희석하더라도 절대량이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노출 량과 기간이 늘어날수록, 암의 발병률은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내부 피폭의 경우 24시간, 단 한 순간도 쉬지않고 미량이던, 대량이던, 뼈와 혈액, 조직과 세포, 그 안의 DNA에 영향을 주며 손상, 파괴, 재생, 그리고 변이 시킵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또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517	후쿠시마 핵폐기물 오염수 방류시 동해안 도달 시뮬레이션 200일 [새창]	2023-06-22 15:10:53	5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CnIouOBJvu4 이 시뮬레이션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자료입니다. 5년내로 영향 주며 10년 내로 확실히 들어온다는 내용이고, 그 양은 굉장히 미비하다는 내용인데 원전 방류 안전하다고 계속 주장하는 유사 옹호론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자료입니다. 그러나, 옹호론자들의 이런 신뢰못할 일본 데이터 기반 자료에서조차 확실한건 들어온다는 것이며, 양은 은폐 축소하고 거짓 시료 채취 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니, 실상은 이보다 클 것이라는 것이 합리적 추론이겠습니다. 모든 국내 옹호론자, 옹호 정치인, 옹호 과학자 전문가들의 주장은 모조리 일본측이 제공한 데이터를 신봉하고 IAEA를 신봉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정작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를 직접 채취하고, 또 전수조사한 적이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
	516	후쿠시마 핵폐기물 오염수 방류시 동해안 도달 시뮬레이션 200일 [새창]	2023-06-22 14:52:43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GVK2TxjFtew&t=32s 중국 칭화대의 자료도 있습니다. 첫 댓글에 쿠로시오, 베링, 오야시 해류등을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시물레이션이다 라는 평가가 있는데요.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국과 캐나다 방향으로 보내는 쿠로시오 해류에 의해 동쪽으로 이동하는게 맞겠지만, 저는 태평양 전체를 시계방향으로 해류가 돌고 있으며, 방류 시점에 이미 소용돌이치고 있는 상황이기에 쿠로시오로 보내지기도 하겠지만, 오염물질이 아래로 이동할 경우, 회전해서 돌아오는 북적도 해류 등의 방향에 의해 그대로 우리나라 제주 연안과 남중국해로 그리고 국내 난류를 통해서 들어올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bZttpueeZ0 이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자료입니다. 위 링크의 첫 댓글쓴 분의 뜻대로라면 이렇게 가야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되돌아오고 있는 해류와 그것을 타고 우리나라 쪽으로 흘러들어오는 난류들의 존재가 분명한데 이렇게 완벽히 차단되다시피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자료가 있으시거나 아시는 바가 있으신 분의 댓글과 이메일을 요청드립니다. 이메일은 [email protected]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1950&s_no=1541191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86838 이곳으로 최대한의 여러분의 의견과 제안, 정보의 제공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515	IAEA와 일본 정부는 완전한 동일체입니다. 후쿠시마원전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23-06-22 14:35:31	6	삭제
		부디 추천을 한 번 조심스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지금껏 조사하고 전문가 분들과 교류하며 쌓은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별로 없는 이 시간에 최대한 효과적인 자료를 풀어내어 배포하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부분과 꼭 필요하다 생각한 부분, 단순한 의문과 지적까지도 그 모든 말씀을 꼭 귀기울여 반영하겠습니다.
	514	日 후쿠시마 원전 관광객에 개방...발표 [새창]	2023-06-22 14:03:18	0	삭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자료, 의견 수집 및 영상 제작, 최대한의 해설과 홍보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의견과 말씀, 궁금하신 점, 각 단체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1950&s_no=1541191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86838 부디 본 글을 살펴봐해주셨으면 합니다. 지혜로우신 여러분의 의견과 관점, 그 어떠한 말씀과 동행이라도 저희의 활동에 간절한 상황입니다. 전문가 그룹과 함께 해설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디 잠시 시간을 부탁드립니다.
	513	후쿠시마 원자로 바닥에 구멍이 뚫렸다는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창]	2023-06-20 16:50:24	0	삭제
		네 맞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려보자면, 지금까지도 끔찍하리만치 많은 양을 이미 사고 당시 유출시켰고, 그 뒤로도, 격납 건물 외로, 대기와 지하수, 토양을 통해 꾸준히 십 여 년 간, 유출시켰지만, 이번에는 더욱 맛을 보여주겠다. 라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해류와 대기의 움직임 만으로는 몇 년 이라는 결과도 있습니다. 물론, 칭화대, 독일 연구소 등의 자료에는 1년도 걸리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바다에는 해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류, 어패류, 저어류, 온갖 해양 생태계의 각 생명체들의 생명활동과 먹이사슬을 통한 이동 역시 일어날 것입니다. 더하여, 평형수라는 부분도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대형 선박의 균형 맞추기 용 물인데, 우리나라가 규제안이 있다고 하지만, 물을 퍼서, 채우고, 가짜 감지기를 보고하는 그 모든 회피행위들을 전수조사를 통해 규제할 수 있지 않습니다. 즉, 평형수로 인한 오염은 기업들의 이익을 위해서 삽시간에 이뤄질 것이고, 그 시간은 몇 년, 몇 달 수준이 아니라. 그저 배가 오가는 시간. 몇 주가 될 것입니다.
	512	후쿠시마 원자로 바닥에 구멍이 뚫렸다는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창]	2023-06-20 02:26:08	0	삭제
		더불어, 미국원자력위원회 포함 각 국의 자료들 중, 후쿠시마 원전의 격납건물이 지진 시뮬레이션 시 충분히 붕괴의 위험이 있다는 판단과 근거자료 역시 찾고 있습니다.
	511	진짜.. 코로나 시국을 잘 버텨냈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3-06-20 01:40:08	4	삭제
		좋은 음식 자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잘 챙겨드시고, 따듯한 국물류 잘 드시면 조금이나마 괜찮더라구요. 약 잘 드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510	후쿠시마 원자로 바닥에 구멍이 뚫렸다는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창]	2023-06-20 01:25:18	0	삭제
		평소 300도 정도 유지하는 핵연료는 정전과 냉각 불능상태로 1000도를 돌파하여 멜트다운 시작했고, 이후 수소와 공기가 만나며 수소폭발을 일으켜 추산온도 2700도 가량에 도달했을 것이라 추산되고 있습니다. 1200도 정도면 녹거나 분해되는 콘크리트도 파괴될만한 상황입니다. 로봇 관찰에도, 압력용기를 넘어 격납고까지 구멍이 나있을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격납 건물 아래를 지나는 후쿠시마 지하수와 방사능 오염물질, 오염수들은 합류되어 바다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자유로운 의견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509	도와주세요 후쿠시마 원전 관련 최대한 많은 분들의 지식과 지혜를 구합니다 [새창]	2023-06-18 18:00:46	0	삭제
		공화당의 대선 주자 트럼프는, 바이든을 누르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핵 관련 사안에 협조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 이란 건도 있으니 쉽지 않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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