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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익명]몰래 손가락에 반지끼면 [새창]	2014-06-25 18:39:33	0	삭제
		슬쩍 껴주시고 조금 있다가 말해줘보세요 ㅎ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7:21:34	0	삭제
		용기를 내어서 그 생각이랑 지금의 마음을 다시 전하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1:16:43	1	삭제
		정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인 교감 또한 사랑을 굳건히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사람이 언제까지나 참고 살 수는 없잖아요? 자연스러운 것인데.. 더욱이 글쓴분은 이제 참는게 한계가 와서 관계가 까칠해지는 단계로 나아갈 듯 보여요. 애인분께 나의 상태가 이렇가 우리 관계에도 좋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말문을 틔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22:31:25	1	삭제
		설마 저 워터마크 지우고 올리는건 아니겠지요 ㅠㅠ
	162	그사람 [새창]	2014-06-23 17:37:05	0	삭제
		으으으 어떤 책이지요? 궁금하네요 ㅠㅠ
	161	[익명]여친이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면 [새창]	2014-06-23 17:09:03	0	삭제
		저는 그럴수록 제가 더 좋아서 방방뜨고 충성을 다 바칩니다 ㅎㅎ 하지만.. 꼭 저와 같은 남자들만 있으리라고는 장담을 못드려요
	160	[익명]남자분들만.. [새창]	2014-06-23 16:54:13	0	삭제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대화를 하세요 성욕 해소도 중요하겠지만 어떠한 문제가 있겠지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5:53:14	0	삭제
		솔직하게 말하세요 망설이지 말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23:57:48	0	삭제
		망설이지 말아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22:15:37	0	삭제
		좋은 ㅎㅎ 인연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나이 차도 너무 큰 것도 아니구!!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15:30	1	삭제
		ㅎㅎ 전 그냥 공부하는 사람이에요. 층 별로 있는 사람들은 친밀한 정도를 나타낸 듯 싶구요. 가장 위 층에 놓인 자신은 지상에서 많이 떨어져있네요. 건물이랑 방은 갈수록 좁아지구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숙면, 즉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 상태라는거지요. 집안에서의 자신의 존재감이 줄고있다는 의식을 갖거나 관심을 표하는 상태가 아닐까 추측해봤어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10:07	0	삭제
		헤어지면 그럴거란 말을 해보세요 솔직하게
	154	[익명]애인있으신분들.여기좀 봐주세요 [새창]	2014-06-19 11:07:47	0	삭제
		만나는 것에 제어하려 드시지말고, 소개해달라하고 같이 자리를 만들면 됩니다. 같이 자리를 못하신다면 그때 뭘 했는지 궁금하단식으로 살짝 물어보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5:49:32	0	삭제
		진심을 다해야 마음이 닿는다 라는게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이에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5:57:18	0	삭제
		결정은 빨리 말해주는게 답인듯 싶어요. 그 남자가 무슨 죄입니까 이렇게 속마음을 숨기고 만나는데 진실한 사랑이 이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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