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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국의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1
    방문 : 7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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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31 16:20:24 0 삭제
    옳은 말씀이십니다.
    615 서울대 원자력공학 교수에 대한 협박과 고발은... [새창] 2023-08-04 09:21:09 14 삭제
    정확하게 해주셔야합니다. 방류에 대한 의견이 바뀐 것이 아니에요 이 교수님은.
    "과학"이라는 것은, 그 시점에 수집된 정보들을 토대로한 분석이고, 의견 제기입니다.
    당시에는 그정도의 판단이 일반 과학자들로서는 합당하고, 정보 면에서도 개연성있는 것이었던 셈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발언을 했었지만, 그 뒤 여러가지 내용들이 추가로 밝혀지고, 반박되고, 자료들이 연구되어
    "사실이 변경"되며 해당 의견을 전면 수정하고, 바뀐 발언은 이러한 맥락에서 한 것이고, 과학은 항상
    이러한 맹목성과 오류를 전제하고 있음을 겸손한 자세로 인정하시며 활동 중이십니다...
    다른 발언이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은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가장 화살받이로 먼저 활동하시는 한국 측
    석학이신데 속단은 부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614 김동연의 쥴리 구속도로 팩폭.jpg [새창] 2023-08-04 01:26:07 2 삭제
    군수가 가능한 범위일 뿐더러, 해당 변경안을 처음으로 가져와서, 수 십 일 내에 용역업체와 변경안 가자고 국토부에 제출하고
    진행시키려했던 도로과장은, 군수에 의해 도로국장으로 승진까지 일시에 됩니다.
    양평은 전부터 이상한 개발이 상당히 많았던 곳이며, 국민의힘측 군수가 대대로 당선되어온 곳입니다.
    지방선거, 지자체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권력을 넘기는 것이어왔는지, 한 번 더, 우리 모두 뼈져리게 깨닿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613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를 국가보안법 제10조 불고지죄로, 국정원에 고발 [새창] 2023-08-04 00:21:42 1 삭제
    "국민들이 아실 것이다" 라는 말로, 누가 공산당 언론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회피를 했지만,
    그 전에 이미, 우리 역사에서 공산당, 선동선전 일삼전 매체들이 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동관씨의 세계관, 철학에는 자신들을 막아서는 언론은 "공산당 매체"이고, 간첩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공영방송과 여러 언론매체들이 어떤 고초를 겪게 될 지, 너무나 뻔합니다..
    612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04 00:19:45 0 삭제
    저들도 1찍을 그러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하듯 말입니다... 그 마음을 저도 강하게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지만,
    그래선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국가가 정상화되고 대한민국은 초일류 국가가 될 수 있습니까.
    2찍이 무슨 짓을 했는지, 그 결과 윤석열씨가 대통령이 된 그 폐악과 해로움에 치를 떨고 있지만, 우리는 그 너머에서
    서로 갈등과 육탄전을 치르며 칼부림을 내고 있는 우리를 지켜보고, 조장하고 또 즐겁게 박수치는 무리들을 봐야만 합니다.
    저잣거리에 매달아야 마땅한 자들은 2찍이 아닙니다.
    2찍을 만들어내고, 지금도 생산하려 하는 자들. 바로 그 자들을 매달아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611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04 00:17:04 0 삭제
    네 맞습니다... 타 인터뷰에서는 "이낙연과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라" 그것이 국민의 희망이다. 그것이 민주당의 미래다.
    이런 말을 합니다.
    이재명 대표와 정청래는, 외부혁신위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장경태 의원 혁신안이 세밀하게 준비되었었거든요.
    "수박"들이 외부혁신위를 주장했고, 데려왔고, 이제 그 혁신위는 이낙연을 데려오고 품으라 말하고,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사법부는 국민이 감시해줄거다" 말합니다.

    이러한 김은경씨가 무엇을 바라는가는, 명백한 것입니다.
    610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04 00:15:02 0 삭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609 잼버리 문제 또 현장 운영진들탓 하겠죠? [새창] 2023-08-03 15:23:33 1 삭제
    이상민 행안부, 박보균 문체부, 김현숙 여가부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스스로 대규모 국제대회인만큼, 대단한 사업이 될 것이고, 철저히 해야한다고 발표했었지요.
    608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03 13:28:07 0 삭제
    부족한 글에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07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03 13:27:52 0 삭제
    그림자님 /
    물론, 개별 의원이 여, 야를 가리지 않고 처신을 잘해야하며,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행실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법부가 정상적으로 행동할 때"에 국한되는 것입니다.
    현재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표는 수 백 회 이상의 수사와 주변인 감사를 몇 년 째, 당해오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수 십 년 간 쌓여온
    검찰 특유의 사법 농단, 표적수사와 별건수사, 전관예우로 대표되는 판검사, 변호사의 사법 카르텔. 어디에 정상적인 사법부가 있습니까.
    모두 귀걸이 코걸이가 되진 않을 것입니다. 땐 굴뚝이니 연기날 수 있지요. 그러나, "아니 땐 굴뚝에 불을 지르고 있는" 현 검찰과 윤정부,
    정말 가만히 사법부를 믿고 있겠다면, 순진한 생각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606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03 13:25:09 0 삭제
    소셜워커님 /
    네 맞습니다. 당대표 중심으로, 가장 중요한 "윤정권 타도"라는 기치 아래, 모든 법적, 정치적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진행해야 맞습니다.
    혁신 방법을 묻는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로만 혁신을 외치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이 아니라, "행동이 곧 혁신"인 것입니다.
    행동 방법 역시 모조리 다 나와있습니다. 혁신위를 만든다는 것은 "혁신을 미루기 위해, 중간 단계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것"입니다.

    불체포특권은, 사법부와 행정부에 맞서 이들의 권력을 견제하고, 타파하기 위한 방어 수단입니다. 이마저 내려놓으라, 그것이 국민의 잣대라 국민을 들먹이는 김은경씨는, "적극적으로 윤정부를 타도"하는 것을 꺼리거나, 내키지 않아하는 의원들의 태도에
    명분을 더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이낙연의 부흥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지요.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원흉을 말입니다.
    605 김은경은 이낙연의 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더는 2찍을 공격하지 말아요 [새창] 2023-08-03 13:20:55 0 삭제
    전문을 편집까지 해가며 그대로 구하여, 10회 이상 돌려보았습니다.
    "노인 비하" 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문제가 되는 발상이며, 틀린 독재적 사고방식입니다.
    나이가 많은 이는, 여명에 따라 투표권한을 비율적 제한하는 것이 "합리적"이잖아요. 그렇지만 선거법 상, 1인 1투표권이니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그게 참 맞는 말이다. 현실적으로 어려우나.

    이것이 실제 내용이지요. 내용 전문의 모든 부분이 문제 그 자체입니다. 이 내용은 반민주적인 내용입니다.
    어찌 몰라주실까요.

    나이가 많기에, 미래에 대한 선택을 좌우해선 안된다. 이 말은 곧, 다른 그룹의 주체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나이가 많으면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한다. 라는 비하적 의미도 담고 있으나,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이 논의는 자연스레 "수명이 부족한 다른 이"에게도 그대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이 사고방식은 그대로 "약자와 능력이 부족한 이"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사상입니다. 즉,

    능력 우월주위와 독재적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진, "내가 그리 생각한다면, 내가 맞다고 생각한다면, 타인의 기본권과 인권을
    침해해도 괜찮다" 라는 위험하고도 비민주적인 발상인 것입니다.

    괜찮은 것 맞습니까. 비약적이고 국힘 측의 프레임에 놀아나는 것 맞습니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지 이해합니다.
    이 사안을 놓고, 민주당의 약점이라며 신나서 공격해대는 국민의힘의 작태, 분명히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 이것은 이것입니다. 혁신위는 지금,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게 하고, 이낙연을 부흥시키려 합니다.
    김은경씨는 "이재명 대표가 데려온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명백히 반민주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인간 기본권에 대한 이해가 최소한 부족하거나, 그것을 침해하고 특정인의 잣대로 좌우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에 다름아닙니다.

    혁신이 필요하다면, 장경태 의원이 수 년 간 만든 수 십 개 범주를 놓고 제시한 혁신안을 진행하면 될 일입니다.
    그것이 싫은 이른바 "수박, 비명"무리가 외부 혁신위원장을 데려온 상황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이것은 너무나 명료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선생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인사란 말입니다..
    604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를 국가보안법 제10조 불고지죄로, 국정원에 고발 [새창] 2023-08-02 19:15:40 4 삭제
    https://www.nis.go.kr:4016/CM/1_7_2.do
    국정원 간첩 신고 111센터입니다. 간단한 인증 후, 신고를 진행하실 수 있으십니다.
    부디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603 여러분 붉은 깃발 법을 알고 계신가요? [새창] 2023-07-24 03:41:46 1 삭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는 법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새벽이 싫어서 닭의 목을 수 백, 수 천을 비틀고 닭 목을 탓해도, 새벽은 오게 되어있는 것이겠지요.
    애먼 닭만 목이 비틀어졌겠습니다.
    글쓴 분의 그 헛헛한 심정 저 역시 심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직장에서 짤렸으면, 치킨집이라도 하지 않습니까.
    늘 공부만 하고 펜대만 굴리며 살아온 사람이, 가족을 위해서 돈 더 주는 정육점 육부장 도전하는 경우는 없겠습니까.
    공무원도 10년 전은 엄청난 경쟁에 입시 학원은 대호황이었지만, 지금은 서울대에서조차 자퇴를 하는 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짐 캐리의 말이 떠오르네요. 어떤 일을 선택해도 실패할 수 있고, 보장된 일이라도 언제든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불안정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그 불안정함 속에서 평생을 살아남을 수 있는 보장은 과거에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현 60대 70대 분들이 재취업 교육을 점점 받고자하는 것을 보면, 평생 직업이란 것은 어쩌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좋은 장점 중 하나. 적응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요?
    한 분야에서 10년을 버틸 지구력과 그 안에서 공부하고 능력을 키우며 "프로로서의 수입"을 요구할 수 있는 힘이
    어디 가진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것을 믿어보자구요.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라도 말입니다. 저는 그 가능성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을 내봅시다 우리.
    602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구속 [새창] 2023-07-21 20:30:29 9 삭제
    해당 재판은 상고입니다. 우리는 22년 최씨의 요양병원 부정수급, 편취 사기 사건을 "검찰의 증거 제시 미흡"으로 대법원에서
    무죄로 판결내린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어디서 무얼 어떤 처우를 해줄 지도 모르는 법정구속 하나 되었다고, 마치 사법부가 정의를 바로 세운 것인 양 받아들인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순수함일 것입니다. 윤석열씨가 시퍼렇게 김건희씨와 청와대에서 지켜보는 와중에 누가 그렇겠습니까.
    "서울-양평"고속도로를 추궁하고 국정조사도 들어가야하는 와중에, 법정 구속은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포석이 될 수 있습니다.
    판결 자체도 굉장히 솜방망이입니다. 길을 지나던 행인을 단순 폭행해도 그보다 더 구형이 될 것입니다. 349억입니다.
    대법원 판결은, 과거 "검사가 수사 안하면 무죄가 된다"라는 아주 훌륭한 학습을 한 대한민국의 검사 집단이, 알아서 무죄로 만들어 줄 것이며, 잠시 오열하고 드러눕는 쇼맨쉽을 하느라 수고한 최은순씨는 좋은 대접 받다가, 무죄 나올 대법원 재판 출석 후, 다시 활개치며 다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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