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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A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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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2	엉덩국은 만화를 언제 그릴것인가 [새창]	2013-07-23 11:40:16	13	삭제
		일기장인지 만화인지 연재물인지 에피소든지 장르파괴만화당..
	7131	엉덩국은 만화를 언제 그릴것인가 [새창]	2013-07-23 11:40:16	186	삭제
		일기장인지 만화인지 연재물인지 에피소든지 장르파괴만화당..
	7130	엉덩국은 만화를 언제 그릴것인가 [새창]	2013-07-23 11:39:57	1	삭제
		이게 만화라는걸 자꾸 잊는듯.
	7129	엉덩국은 만화를 언제 그릴것인가 [새창]	2013-07-23 11:39:57	4	삭제
		이게 만화라는걸 자꾸 잊는듯.
	7128	다음주 힐링캠프에 수지가 나오면 벌레들이 또 달려들겠네요 [새창]	2013-07-23 11:32:35	0	삭제
		고소고소열매
	7127	고재형VS산이 랩배틀 [새창]	2013-07-23 11:32:00	0	삭제
		1 ?
	7126	저장용 맥심 장기하 [새창]	2013-07-23 11:19:26	0	삭제
		안경낀게 좋은데. ㅋㅋㅋ
	7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0:17:28	16	삭제
		앞다리 5천원만주면 한가득 사오는데 삼겹살보다 비싸다구요?
	7124	연두색으로 투톤염색했어요! [새창]	2013-07-23 09:17:41	0	삭제
		와.. 진짜 등유에 물 섞은걸로 세척하고싶네여..
	7123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3 00:50:31	2	삭제
		네 바로 보셨습니다. 제 말이 오유를 백프로 대변하는건 절대 네버 아니죠. 하지만 2년남짓한 오유지만 많은 분들이 이 생각에 동의한다는건 보장합니다. 시사게는 정말 열심히 봤거든요. 그리고 또 이따끔씩 미친듯이 사건이나 역사를 파고든적도 있죠. 과거와 지금의 여론도 많이 다르기도하고 지금은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정도는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한다는것에대해 깊이 동감하고 또한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들도 행동하고 싶어하는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기다리고 있다는게 더 맞는거같기도 하구요.
	7122	장준하 선생님 유족들이 큰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새창]	2013-07-23 00:34:57	2	삭제
		1 모르는게 맞겠죠?
	7121	장준하 선생님 유족들이 큰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새창]	2013-07-23 00:34:57	4	삭제
		1 모르는게 맞겠죠?
	7120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3 00:23:58	5	삭제
		그건 오유의 의식적흐름에 반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의 지적을 받은것이고 또한 오유의 의식흐름에 그 것은 또한 당연한 것입니다. 루리웹과 비슷한 정치성향을 가지지만, 그 과정이나 의식이 형성된 과정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바라보는 달이 같을뿐이지 도달하는 방법은 다르다는겁니다. 작성자님이 제목 그대로 퍼오신것인데 죄가없다는 말은 맞습니다. 다만 오유의 의식에는 반작용이 튀어나오는 제목을 가져오신게 요지인듯 합니다. 그냥 장사하는데 자리를 잘못폈다 정도로 생각하세요. 남극에가서 에어컨 팔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7119	박근혜의 대선 시 사기성 발언 목록! [새창]	2013-07-23 00:13:40	5	삭제
		제목 바꿔서 올리셨길래 음.. 뭔가 소통이 된건가 했습니다. 근데 사족이 달리면서 큰 실망을 주시네요. 아니 감정적 호소에 의존하는 자극적인 제목에 문제점을 지적받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반박을 해 주시던지, 절제되지 않은 감정의 소유자니 뭐니 말도안되는 가정을 남발하며 지적하신 분들을 소위 박빠로 만드십니까? 진영논리를 떠나 올바른 시민의식이 구축되기 위해선 이런 작은것에도 분명히 바로해야할 점이 있다는 겁니다. 일단 이기고 보자는 식으로는 결국 같은 이기와 대립각을 만들게되며, 결국 우리민주주의와 문화는 또 다시 지체되게 되는겁니다. 우리 세대에 안된다고요? 그럼 다음세대에 되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당장 정권을 바꾸고 우리 숨쉬며 살아있을때 이뤄보자는 열망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급하게 정권을 창출해낸다고 모든걸 다 이루는게 아닙니다. 그저 가위바위보를 한번 이기는 것 뿐이지, 시멘트를 개고, 벽돌을 쌓는걸 좌시하는게 아니냐는겁니다. 저도 논리적인 사람이 아니지만, 미농지만큼 얉은 지식으로도 작성자님은 굉장한 논리적 오류를 범하시면서 얘기를 하십니다. 오래 정치를 봐왔다는 지위를 내세우는 논리적오류, 합리적인 도출과정으로 최대한 애매한 근거를 배제하는게 아닌 자신이 원하는 가정을 검증해가며 논증하는 오류같은것 말입니다. 논리적인듯 이성적인듯 하는건 바로 작성자님입니다. 감정에 호소하는건 결국 단기적인 효과를 잠깐, 그리고 눈길을 끌거나 잠깐의 분노를 일으킬뿐, 결국 감정선만 남아 사상누각의 베이스가 됩니다. 욕심부리지 마세요. 정당하며 때론 영리한 방법이 아닌, 감정에 호소해봐야, 결국 그 지체된 문제들을 후손들에게 미루는 계기가 될 뿐입니다. 여기서 분노하는 누구가 작성자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동의합니다. 앞서 올리신 범죄라는 맥락도 깊이 공감하는 명제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다수에게 어필할때는 신중해야한다는겁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의 삶을 돌아보면 이기기위해 자신이 밷은 말을 번복하는 경우가 반대진영과는 판이하게 수가 적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이 분들은 역사를 두려워하실줄 안 분이란겁니다. 김구,여운형, 장준하 선생 말고도 많은 민족의 번영과 안녕을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허나 왜 이분들이 더 시간이 가도 빛을 발할까요? 그들도 역사를 알고 계신겁니다. 99.9%의 사람의 이름은 0.1%의 사람의 창의와 비전, 그리고 소수의 사람이 쌓아올린 역사에서 통계 외에서는 사라집니다. 우리가 그 0.1%를 지지하고 믿는다고 생각하셨으면 그들의 컨텍스트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제가 말하자고 하는건 바로 텍스트가 아닌 컨텍스트입니다. 분명한건, 작성자님은, 민주주의라는것을 발전시키고 이루어낸 분들의 컨텍스트에 반하고 계시다는거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것에대한 우려입니다. 박빠같은게 아니구요.
	7118	강남역 침수의 비밀을 알려드리죠 !!! [새창]	2013-07-22 23:41:16	0	삭제
		대기업은 이거 하나면 됨 부정비리,탈세,불법증여,상속 등등 걸리기만하면 운영권 박탈내버리고 법으로 정해놓은 기준으로 그에맞는 경영자를 세우는 법률..이 될리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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